구월동 고기집 우대갈비 첫 경험, 진갈비살 6천원 추가 십삼대
한 줄 요약
십삼대는 인천 구월동 인주대로623번길에 있는 우대갈비 전문 고기집입니다. 프리미엄 우대갈비 A세트에 진갈비살을 6,000원 추가해 먹었고, 직원분이 뼈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직접 구워줘 편하게 식사했습니다. 세트에 포함된 된장술밥에 우대갈비 뼈에 남은 살점까지 발라 넣어줘 마무리까지 알뜰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623번길 32, 1층
- 주문 메뉴
- 프리미엄 우대갈비 A세트 + 진갈비살 추가(6,000원)
- 세트 구성
- 된장술밥 포함
- 영업시간
- 월~금 11:30~22:30 / 토 16:00~22:00 / 일 18:00~22:00
- 서비스
- 직원이 고기 굽기·뼈 제거·손질까지 해줌
2026. 9. 14. 방문자 기준
평소 소고기나 고기는 좋아하는 편인데 이상하게 우대갈비는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어요.! 사진으로 봤을 때는 뼈에 큼지막하게 붙어 있는 고기 비주얼이 인상적이라 한 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구월동에 있는 십삼대에 방문하면서 드디어 우대갈비를 처음 먹어봤습니다.

구월동 십삼대 위치와 영업시간
십삼대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623번길 32, 1층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월~금 11:30~22:30, 토요일 16:00~22:00, 일요일 18:00~22:00이에요.
프리미엄 우대갈비 A세트에 진갈비살 추가
이날 십삼대에서 주문한 메뉴는 프리미엄 우대갈비 A세트였고, 소고기로 조금 더 먹고 싶어서 진갈비살을 6,000원 추가했어요! 처음 먹어보는 우대갈비라 과연 일반 소고기와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했어요.ㅎㅎ 무엇보다 세트에 된장술밥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그 점도 좋았답니당.

밑반찬이 정갈하게 깔렸어요. 파무침도 알아서 가위로 먹기좋게 잘라주셔서 아주 굳굳!


우대갈비 비주얼은 어땠나
드디어 나온 우대갈비! 드디어 나온 고기! 처음 나온 우대갈비를 보니 역시 비주얼부터 일반적인 소고기와는 달랐어요. 갈비뼈에 고기가 큼지막하게 붙어 있는 모습이라 뭔가 제대로 고기를 먹는 느낌이랄까요.ㅎㅎ 우대갈비는 소의 갈비 부위로, 뼈에 붙어 있는 고기를 구워 먹는 메뉴라 갈비 특유의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해요.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십삼대에서 고기를 직접 구워주신다는 점! 고깃집 가면 고기 굽느라 대화도 제대로 못 하고, 타지는 않을까 계속 신경 쓰게 되는데 여기는 직원분이 알아서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큼지막한 뼈도 손수 제거해서 구워주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주시니까 저희는 그냥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됐어요.ㅎㅎ


우대갈비 쌈 조합
그리고 고기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쌈도 야무지게 싸먹었어요! 🌿 상추에 고기 한 점 올리고 파무침이랑 곁들임까지 올려서 한입 가득 먹으니 이것도 별미더라고요. 소고기는 그냥 소금이나 소스에 찍어 먹는 것도 맛있지만, 이렇게 쌈으로 먹으면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서 고기의 진한 맛이 조금 깔끔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우대갈비는 고기 자체의 풍미가 진한 편이라 쌈에 싸서 먹으니 또 다른 느낌! 진갈비살도 쌈에 싸서 먹어봤는데 파무침이랑 같이 넣으니까 조합이 꽤 괜찮았어요.ㅎㅎ

진갈비살과 우대갈비 맛 차이
진갈비살은 우대갈비와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우대갈비가 뼈에 붙은 갈비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가 강했다면, 진갈비살은 조금 더 담백하면서도 소고기 특유의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잘 느껴졌어요.
한 가지 부위만 계속 먹으면 아무래도 조금 물릴 수 있는데 우대갈비와 진갈비살을 번갈아 먹으니까 맛이 달라서 오히려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특히 진갈비살은 너무 바짝 익히기보다는 적당히 익혀 먹으니 육즙이 살아 있어서 더 맛있더라고요.


세트에 포함된 된장술밥 마무리
마지막은 된장술밥! 고기를 야무지게 먹고 나서 마지막으로 된장술밥까지 먹어줬어요. 그런데 여기서 또 좋았던 점! 아까 먹었던 우대갈비 뼈에 남아 있던 살점들을 직원분이 알아서 손질해주셨어요. 뼈에 붙어 있던 고기를 깔끔하게 발라내서 된장술밥에 넣어 맛있게 만들어주시더라고요. 고기 먹고 남은 뼈에 붙은 살까지 그냥 버리지 않고 이렇게 된장술밥에 넣어 먹으니 은근 별미였어요.ㅎㅎ

고기를 먹고 나면 이상하게 된장찌개나 국물 있는 메뉴가 꼭 생각나는데, 세트에 된장술밥이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고민할 필요도 없었어요. 구수한 된장 국물에 밥까지 함께 먹으니까 고기 먹은 뒤 식사 메뉴로 딱 좋았어요.


구수한 된장 국물에 우대갈비 살점까지 들어가니까 고기의 진한 풍미가 더해져서 일반 된장찌개와는 또 다른 느낌! 고기 먹은 뒤 따뜻한 국물에 밥까지 먹으니 마무리 식사로 정말 딱 좋았어요. 우대갈비를 처음 먹어봤는데 마지막에는 뼈에 남은 고기까지 알뜰하게 먹고 된장술밥까지 야무지게 뚝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