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약속 카페 휘낭시에 두 개와 골든 아쌈 밀크티, 미니말레 교대법원점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교대법원점은 교대역 7번 출구 근처에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구움과자를 파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교대역 약속 길에 시그니처 헬싱키 라떼, 골든 아쌈 밀크티, 휘낭시에 2개를 주문했고, 헬싱키 라떼는 쌉쌀함보다 우유와 커피의 부드러운 조화가 돋보였습니다. 라떼와 휘낭시에를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교대역 카페입니다.
강남 하루 종일 걷기 · 13 개의 글
서울과 경기 곳곳의 카페, 맛집, 바, 뷰티 스팟을 하루 일정 삼아 둘러본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술집 · 헤어·뷰티 · 음식점 · 카페 · 즐길거리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교대법원점은 교대역 7번 출구 근처에서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구움과자를 파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교대역 약속 길에 시그니처 헬싱키 라떼, 골든 아쌈 밀크티, 휘낭시에 2개를 주문했고, 헬싱키 라떼는 쌉쌀함보다 우유와 커피의 부드러운 조화가 돋보였습니다. 라떼와 휘낭시에를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교대역 카페입니다.
돼지공탕 하우는 성수역 근처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4층 푸드코트 스페셜 팝업 존에 있는 돼지공탕 전문 한식 매장이다. 성수 쇼핑 중 혼자 들러 맑은공탕 정식(15,000원)과 미나리 톳 왕만두(9,000원)를 먹었고, 잡내 없이 담백한 국물과 넉넉한 고기, 톳이 오독오독 씹히는 왕만두가 인상적이었다. 1인석과 바 자리가 있어 성수에서 웨이팅 없이 혼밥하기 좋은 곳이다.
산쇼쿠라멘 강남본점은 신분당선 강남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닭·돼지 육수 라멘집이에요. 다섯 번 넘게 찾은 작성자가 퇴근 후 혼밥으로 매콤한 적토리 파이탄을 먹었는데, 불향 나는 칼칼한 국물과 부드러운 닭가슴살 차슈가 만족스러웠다고 해요. 산쇼쿠라멘 강남본점은 맛이 꾸준하고 회전이 빨라 강남역 혼밥 장소로 든든한 곳이에요.
댓 강남본점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6길, 강남역 신분당선 도보 거리에 있는 속눈썹펌 전문 샵입니다. 뷰러를 세게 집다 속눈썹이 끊기는 게 싫어 주기적으로 속눈썹펌을 받는 작성자가 1:1 상담 후 바짝 올라가는 J컬로 시술을 받았고, 화장 안 한 눈도 또렷해졌다고 해요. 휴무 없이 매일 20시까지 운영해 강남역 직장인이 퇴근 후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댄스댄스댄스 한남점은 서울 용산구 한남오거리 독서당로에 있는 테이크아웃 중심 샌드위치·바게트 가게입니다. 첫 방문에 시그니처 플레인 두부크림치즈 바게트와 닭가슴살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주문해 절반은 매장에서 먹고 절반은 포장했는데, 사장님이 두 메뉴를 반반씩 섞어 담아 주셨어요. 느끼하지 않은 두부크림치즈와 촉촉한 닭가슴살 덕분에 또 가고 싶은 한남동 샌드위치 가게로 남았습니다.
온리포유 한남본점은 서울 용산구 한남오거리 근처 독서당로에 있는 미용실이다. 작성자는 퇴색으로 노란기가 섞이고 뿌리가 자란 긴머리를 반달 디자이너에게 맡겼고, 블랙 대신 살짝 붉은 계열의 브라운으로 톤다운 염색을 받았다. 두피 자극과 약품 냄새 없이 컬러가 균일하게 나와 윤기까지 살아난 만족스러운 여름맞이 염색이었다.
토니앤가이 성수점은 서울숲역과 뚝섬역 사이 성수동에 있는 미용실입니다. 노란기가 올라온 염색모를 가을맞이로 붉은기 없이 부드럽게 톤다운하고, 얼굴형에 맞춘 커트까지 함께 받았습니다. 머리색은 어두워졌지만 얼굴은 오히려 더 환해 보인 결과였습니다.
티 커피(Tea Coffee)는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건대입구역과 성수역 사이 지하 1층에 있는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노트북을 들고 혼자 방문해 오트밀크로 바꾼 카페라떼와 초코 쿠키 샌드를 주문하고 오래 앉아 작업했습니다. 성수 메인 거리보다 차분해 혼자 카공하기 좋은 카페라는 평가입니다.
오뗄드꾸뜨는 홍대입구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연남동 골목 안 1.5층 양식당입니다. 엄마와 연남동 소품샵을 구경하다 들러 모르타델라 레몬 버터 파스타, 허니 통베이컨 로제 파스타, 잠봉 트러플 크림 리조또를 나눠 먹었는데, 산뜻한 맛·단짠 로제·꾸덕한 크림으로 스타일이 서로 달라 조합이 좋았습니다. 흔한 토마토 파스타 말고 특별한 파스타가 먹고 싶을 때 오뗄드꾸뜨를 추천합니다.
원플레이 잠실점은 잠실새내역과 종합운동장역 사이 잠실새내먹자골목 안에 있는 닌텐도·OTT·보드게임·만화책 실내 놀이 카페입니다. 비 오고 30도가 넘는 여름날 실내데이트 장소로 찾아가 칩이 20개 넘는 닌텐도방에서 마리오카트·오버쿡드 등을 즐겼고, 주말에는 오후 3시쯤부터 2·3층이 모두 차서 웨이팅이 생긴다고 해요. 원플레이 잠실점은 주말 오후 2시 전에만 가면 원하는 방을 골라 오래 놀기 좋은 잠실 실내데이트 장소입니다.
이치규 강남신논현점은 신논현역 5번 출구 근처, 봉은사로4길 2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점입니다. 테이블마다 놓인 일본식 미니 화로에 가염버터를 바르고, 살짝 레어로 튀겨 나온 안심 규카츠를 원하는 굽기로 직접 구워 소금과 와사비에 찍어 먹었습니다. 채끝살도 맛있지만 작성자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부드러운 안심 규카츠이며, 평일 저녁과 주말에는 네이버 예약 후 방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헤이지니는 을지로3가역 힙지로 골목 2층에 있는 중식과 양식을 재해석한 요리주점이에요. 2명이서 오사카 니보에비 오일 파스타와 어향가지에 무알콜 모히또 하이볼, 얼그레이 하이볼을 곁들였고 태블릿으로 추가 주문도 편했어요. 10~22명 전체 대관과 콜키지가 가능해 소규모 회식이나 청첩장 모임 장소로도 참고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