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하고수동 해변 오션뷰 해물짬뽕과 우도땅콩 피자, 섬소나이
섬소나이는 제주 우도 하고수동 해변 바로 앞에 있는 짬뽕·피자 전문점입니다. 전복과 홍합, 새우, 오징어에 톳과 모자반까지 올라간 우짬(빨간짬뽕)과 우도땅콩이 올라간 소섬피자를 세트로 먹었는데, 불맛 나는 얼큰한 국물과 달고 고소한 피자 조합이 잘 어울렸어요. 바다 보며 먹는 짬뽕 한 그릇으로 우도 여행 기분을 제대로 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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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나이는 제주 우도 하고수동 해변 바로 앞에 있는 짬뽕·피자 전문점입니다. 전복과 홍합, 새우, 오징어에 톳과 모자반까지 올라간 우짬(빨간짬뽕)과 우도땅콩이 올라간 소섬피자를 세트로 먹었는데, 불맛 나는 얼큰한 국물과 달고 고소한 피자 조합이 잘 어울렸어요. 바다 보며 먹는 짬뽕 한 그릇으로 우도 여행 기분을 제대로 낼 수 있는 곳입니다.
중문고등어쌈밥은 서귀포 일주서로에 있는 오전 9시 30분부터 문을 여는 대형 한식당입니다. 묵은지고등어쌈밥에 전복돌솥밥이 함께 나오는 구성과 옥돔구이를 주문해 셀프바 반찬까지 더해 먹었고, 부들부들한 무조림과 돌솥 누룽지가 특히 좋았습니다. 제주 여행 첫 끼를 든든하게 시작하고 싶을 때 후보에 넣어볼 만한 곳입니다.
오르막가든 중문본점은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옆 골목에 있는 40년 전통 흑돼지 드라이에이징 전문점입니다. 현지인 지인 추천으로 흑뼈등심·흑목살·흑항정살이 들어간 3인 기준 750g 세트와 오겹살을 함께 먹어보니, 오겹살은 잡내 없이 담백한 정도였고 드라이에이징 3종의 육즙과 고소한 풍미가 압도적이었어요. 가격대는 일반 고깃집보다 조금 높지만 제대로 숙성한 제주 흑돼지를 찾는다면 다시 갈 만한 곳이었습니다.
제쭈 동홍점은 제주 서귀포시 동홍중앙로에 있는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도시락·덮밥·초밥 매장입니다. 돈불고기 덮밥과 제쭈 도시락, 구운연어초밥 3P를 주문해 먹어보니 음식이 금방 나오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짧은 점심시간이나 단체 도시락 주문이 필요할 때 쓰기 좋은 곳입니다.
소섬전복은 제주 우도 우도해안길에 있는 전복요리 전문점입니다. 48,000원 혼례상세트를 주문해 전복밥, 전복버터구이, 전복미역국, 전복물회를 한 상에서 먹었고 통유리창 밖 바다 풍경까지 함께 즐겼습니다. 따뜻한 국물과 시원한 물회 조합이 겹치지 않아 마지막까지 물리지 않았던 한 끼였습니다.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은 제주 노형동에서 드럼통 테이블 위 솥뚜껑에 닭도리탕을 직접 끓여 먹는 한식 술집이에요. 언니와 둘이 솥뚜껑 닭도리탕 2인분에 계란말이, 마무리 볶음밥까지 먹었고 10분 초시계를 주며 끓는 시간을 알려줬어요. 새벽 3시까지 영업해 노형동에서 저녁 겸 술 한잔하기 좋았습니다.
도바나는 제주공항 가까이에 있는 차와 베이커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티하우스다. 잎차를 시향해 고르고 뜨거운 물을 더 받아 마셨으며, 가을의숲 허브티와 아이스 자몽오미자도 맛있게 즐겼다. 넓은 공간에서 혼자 책을 읽거나 가족·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은 카페다.
제주본참숯불갈비는 제주시 노형동 오거리 근처의 참숯 갈비 전문점이다. 주말 저녁에 생갈비·흑오겹살·양념갈비를 각 1인분씩 주문해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참숯 구이로 먹었고, 계란찜을 비롯한 밑반찬도 가짓수가 많았다. 가게에서 50m 떨어진 위더스제주 주차장을 쓸 수 있어 노형동 주차 스트레스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
보름헤어 제주인제점은 제주시청 근처에 있는 미용실로, 제주공항과도 가까워 여행객이 일정 중간에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여자친구가 얼룩덜룩한 주황 기와 노란 기를 정리하고 싶어 고은성 디자이너에게 상담을 받고 뮤트 브라운 염색을 했습니다. 주황 기와 노란 기가 완전히 사라지고 차분한 뮤트 브라운이 나와, 제주 여행 중 기분 전환으로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잊힐리야 제주는 제주시청 인근 광양14길에 있는 전통주 중심 요리주점이다. 붉은맛 육회(27,000원)와 묵은지 참치말이(10,000원)에 잊힐리야 모히또·하이볼을 곁들였고, 웰컴주로 대나무술을 내어준다. 분위기와 전통주, 안주가 모두 좋아 2차나 데이트, 모임 장소로 어울린다.
주모는 제주 연동 신대로20길 지하에 있는 막걸리 종류가 다양한 한식주점이다. 네이버 예약 혜택으로 받은 막푸치노와 함께 육회+생새우회, 알짬뽕, 논알콜딸기하이볼을 주문했는데 생새우는 두 입에 나눠 먹을 크기로 크고 알짬뽕은 명란이 고소한 후추베이스 짬뽕이었다. 부부 둘 다 만족해 다음엔 꽃게구이를 시키러 재방문하기로 한 곳.
두툼회 동문시장 본점은 제주 동문시장 8번게이트 야시장 안에 있는 회포장 전문점이다. 5개월 아기와 제주 3박4일 여행 1일차, 제주 시내 숙소에서 먹을 저녁으로 모둠 사시미(광어·연어·갈치·잿방어·벤자리돔) 35,000원, 고등어봉초밥 15,000원, 코코넛 새우튀김 8마리 10,000원을 포장했다. 별도 비용 없이 보냉백에 담아줘서 폭염 속에서도 신선도가 유지된 점이 두툼회를 고른 결정적 이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