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형동 새벽 3시 술집 솥뚜껑 닭도리탕에 계란말이,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
한 줄 요약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은 제주 노형동에서 드럼통 테이블 위 솥뚜껑에 닭도리탕을 직접 끓여 먹는 한식 술집이에요. 언니와 둘이 솥뚜껑 닭도리탕 2인분에 계란말이, 마무리 볶음밥까지 먹었고 10분 초시계를 주며 끓는 시간을 알려줬어요. 새벽 3시까지 영업해 노형동에서 저녁 겸 술 한잔하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솥뚜껑 닭도리탕
- 15,000원 / 1인
- 계란말이
- 7,000원
- 볶음밥
- 3,000원
- 영업
- 새벽 3시까지 (브레이크타임 있음)
- 기본찬
- 김치, 마카로니 샐러드, 감자조림, 양파장아찌 / 셀프바 리필 가능
- 편의시설
- 옷걸이, 앞치마, 아기의자, 담요, 휴대폰 충전
- 주차
- 건물 옆 전용 주차장 약 3대
- 주소
- 제주 제주시 원노형로 53 1층
2026. 9. 9. 방문자 기준

노형동 맛집 닭도리탕,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

노형동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 뜨끈하고 얼큰한 닭도리탕에 소주 한잔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찾아간 곳,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 ! 커다란 드럼통 테이블 위에서 뜨겁게 달궈진 솥뚜껑에 닭도리탕을 보글보글 끓여 먹는 곳인데요. 레트로한 분위기부터 푸짐한 양, 끓일수록 진해지는 얼큰한 국물까지 제대로 취향 저격이었던 곳이에요. 모임하기에도 좋고 간단하게 술 한잔하기에도 좋아서 노형동 맛집 술집 찾는 분들께 소개해볼게용🍗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 외부와 위치

제주 노형동에서 닭도리탕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 이름부터 어떤 곳인지 딱 느껴지죠?ㅎㅎ

일반적인 닭도리탕집과 달리 드럼통 테이블에서 솥뚜껑을 올려놓고 직접 끓여 먹는다고해서 기대가 됐어요.

특히 제주공항과도 멀지 않은 노형동에 위치해 있고 새벽 3시 늦게까지 문열려있으니까 저녁 식사나 한잔하기에도 괜찮죠 ??
드럼통 테이블 매장 내부 분위기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역시 드럼통 테이블 ! 브레이크타임 끝나자마자 방문했는데 저녁엔 대기까지 생기는 노형동 맛집 술집이더라구요.


테이블마다 커다란 드럼통이 있고 그 옆에는 닭도리탕을 휘휘 저어줄 커다란 국자까지 있었어요ㅋㅋ

솥뚜껑에서 보글보글 끓는 닭도리탕에 여럿이 먹기 좋아서 친구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은근히 이런 부분도 편했는데요. 옷을 걸어둘 수 있는 옷걸이랑 앞치마도 있구요.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분들을 위한 아기의자도 있고 쌀쌀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담요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휴대폰 충전도 가능해서 식사하면서 배터리 걱정 없이 편하게 식사 할 수 있었어요.
메뉴판과 주문 구성

메뉴는 메인인 솥뚜껑 닭도리탕을 비롯해 묵은지닭볶음탕, 닭한마리 칼국수, 닭갈비 등 술 한잔 생각나는 따끈하고 얼큰한 메뉴들이 주였어요!
둘이 주문한 메뉴
언니와 둘이 방문했고
- 솥뚜껑 닭도리탕*2 (15,000원/1인)
- 계란말이 (7,000원)
- 볶음밥 (3,000원)
이렇게 주문했어요. 둘이서 닭도리탕에 사이드까지 곁들이니 식사와 술안주를 함께 푸짐하게 즐기기 좋았어요.


기본찬으로 김치, 마카로니 샐러드, 감자조림, 양파장아찌가 준비되어 있는데 필요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리필 가능해요.
솥뚜껑 닭도리탕, 10분 초시계까지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니 커다란 솥뚜껑과 함께 닭도리탕이 푸짐하게 나왔어요. 10분 기다렸다 먹으면 된다고 초시계까지 가져다줬어요. (엄~청 귀엽고 엄~청 친절했던 직원분!)
국내산 닭과 감자, 야채가 듬뿍 들어가 있고 재료들이 한가득 담겨 있는 모습부터 먹음직스럽더라구요. 그리고 이곳의 매력은 역시 테이블 위 솥뚜껑에서 직접 끓여 먹는 것!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서 얼큰한 국물 냄새가 올라오는데 이때부터 술 한잔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비주얼이에요🍻


국물이 끓으면서 재료에 양념이 배고 시간이 지날수록 국물도 점점 진해지는데요. 10분 뒤 먹어도 된다고는 했는데, 조금 더 끓인 뒤 먹으니 닭고기와 감자에 양념이 제대로 배어 더욱 맛있었어요 ㅎ

두툼한 계란말이
닭도리탕과 함께 주문한 계란말이. 두툼하게 나온 계란말이라 함께 한잔하기 좋았어요ㅋㅋ

매콤한 닭도리탕이랑 궁합도 괜찮았구요. 역시 이런 메뉴는 술안주로 빠질 수 없죠ㅎㅎ

마무리 하트 볶음밥
그리고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볶음밥까지 주문했어요. 역시 닭도리탕은 볶음밥까지 먹어줘야 완성되는 느낌😋

하트 볶음밥, 이거 플러팅 맞죵..? ㅎㅎ 솥뚜껑에 남아 있는 진한 양념과 함께 볶아 먹으니 마무리 메뉴로 딱 좋았어요 >.<
주차는 어떤가요?
주차는 가게 건물 바로 옆에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다만 주차 공간이 넓은 편은 아니고 약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규모라 방문 시간에 따라 자리가 없을 수도 있어요. 차량으로 방문하신다면 참고하시구요,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려요^.^
정리하면
제주 노형동에서 뜨끈하고 얼큰한 닭도리탕이 생각날 때 찾아가기 좋았던 드럼통솥뚜껑닭도리탕. 커다란 드럼통 테이블과 솥뚜껑, 큼지막한 국자까지 레트로한 분위기가 재미있었고 푸짐한 닭도리탕에 계란말이, 마지막 볶음밥까지 함께 먹으니 든든하게 한 끼 즐길 수 있었어요. 친구들과 편하게 술 한잔하거나 제주 여행 후 저녁 메뉴를 찾을 때 잘 어울리는 곳. 노형동 맛집 닭도리탕이나 노형동 맛집 술집을 찾고 있다면 저장해두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