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중문 아침 영업 한식, 묵은지고등어 무조림과 돌솥 누룽지 중문고등어쌈밥
한 줄 요약
중문고등어쌈밥은 서귀포 일주서로에 있는 오전 9시 30분부터 문을 여는 대형 한식당입니다. 묵은지고등어쌈밥에 전복돌솥밥이 함께 나오는 구성과 옥돔구이를 주문해 셀프바 반찬까지 더해 먹었고, 부들부들한 무조림과 돌솥 누룽지가 특히 좋았습니다. 제주 여행 첫 끼를 든든하게 시작하고 싶을 때 후보에 넣어볼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제주 서귀포시 일주서로 1240 1층
- 영업시간
- 매일 9:30~20:00 (라스트오더 19:00)
- 브레이크타임
- 없음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 주문 메뉴
- 묵은지고등어쌈밥+전복돌솥밥 18,000원 × 2, 옥돔구이 28,000원 / 총 64,000원
- 혜택
- 12시 전 방문 시 전복죽 무료 제공
- 주차
- 매장 앞 대형주차장
2026. 9. 8. 방문자 기준

제주여행을 시작하는 날에는 첫 끼부터 제대로 먹고 싶잖아요. 이번 제주 여행에서도 든든한 한끼를 찾다가 방문한 곳은 서귀포 중문고등어쌈밥입니다.
중문 쪽 올 때마다 첫 끼로 종종 찾게 되는 곳인데, 제주도 맛집 아침식사 이번에도 역시나 만족스럽게 먹고 왔어요!
위치와 접근성, 아침 몇 시부터 문 여나요?
위치: 제주 서귀포시 일주서로 1240 1층, 제주 중문고등어쌈밥
영업시간: 매일 9시30분 - 20시, 라스트오더 19시. 브레이크타임은 없으나 다만, 재료소진에 따라 조기마감이 있을 수 있음.
중문관광단지에서 차로 약 5분, 대포주상절리 약 10분, 서귀포 자연휴양림 약 15분 거리라 제주여행 동선에 넣기도 괜찮아요. 특히 제주에서 아침식사를 찾다보면 영업시간 때문에 애매한 경우가 있는데 여긴 오전 9시30분부터 운영해서 여유롭게 방문하기 좋았어요.
주차 정보
특히 주차장이 엄청 커요. 주차걱정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매장 앞 대형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요. 식당 규모 자체가 꽤 큰 편이라 주차공간도 넉넉하게 느껴졌고 가족단위나 단체방문도 괜찮아보여요.
내부 분위기


매장내부는 꽤 큰 대형식당이라 전체적으로 공간이 넓고 쾌적한 느낌이에요. 테이블 간 여유가 있는 편이라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가족여행으로 방문하기 좋더라구요.
주문 메뉴와 가격

주문메뉴: 묵은지고등어쌈밥 + 전복돌솥밥 18,000원 × 2, 옥돔구이 28,000원. 총 64,000원이에요.
12시 전 방문 시 전복죽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방문전 확인해보세요!
셀프바 반찬은 어떤 게 있나요?






반찬도 셀프바에서 추가할 수 있어서 입맛에 맞는 반찬을 골라 먹는 재미도 있어요. 무엇보다 제주 여행 첫 끼를 든든하게 시작하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ㅎㅎ

기본찬도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여기에 셀프바에서 원하는 반찬까지 추가하니 이미 진수성찬...👏🏻
- 기본 반찬: 호박볶음, 김, 깍두기, 콩나물무침, 단호박찜 등
- 셀프바: 연근조림, 양배추샐러드, 콩자반, 채김치, 고추장아찌 등
- 제육과 잡채도 있어서 중간중간 조금씩 추가
그리고 제육과 잡채도 있어서 고등어쌈밥만 먹다가 중간중간 조금씩 추가해서 먹었어요. 반찬 하나씩 맛보다 보면 밥 한 공기가 금방 없어질 것 같은 그런 밥상이에요. ㅎㅎ


모든 메뉴가 나왔는데, 상다리가 부러질만큼 푸짐하죠.
묵은지고등어쌈밥과 전복돌솥밥

일단 고등어조림부터 보면 묵은지와 고등어 조합은 역시 익숙하지만 먹을 때마다 맛있는 조합이에요ㅋㅋ


고등어 살이 꽤 통통해서 젓가락으로 살을 발라 먹는 재미도 있고 묵은지는 푹익어 부드러웠어요!
고등어쌈밥에 포함된 전복돌솥밥까지! 돌솥 안에는 전복과 톳, 단호박, 콩 등이 함께 들어가 있어 그냥 흰쌀밥과는 또 다른 건강한 맛이에요.




특히 저는 여기 무조림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푹 익어서 부들부들한 무에 조림양념이 싸악- 배어 있어서 고등어보다 무를 먼저 찾게 되는 순간도 있었어요ㅎㅎㅎ
옥돔구이 추가, 맛은?

이번에는 옥돔구이도 추가했어요. 제주오면 왠지 옥돔 한 번은 먹어줘야 할 것 같은.....?ㅋㅋ 옥돔은 참기름 발라 통째로 구워낸 스타일이라 고소한 향이 확 느껴져요. 살도 많아 밥위에 옥돔 살 살짝 올려 먹으면 이것도 은근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고소 + 짭짤 환상조합👏🏻


밥을 어느정도 먹고 난 뒤에는 돌솥에 남은 밥에 물을 부어서 누룽지까지 야무지게 먹었어요. 역시 돌솥밥의 마지막은 누룽지까지 먹어줘야 완성입니다!
총평

중문 근처 제주도 맛집을 찾으면서 특히 아침식사할 곳을 고민한다면 한 번쯤 후보에 넣어볼 만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푸짐한 셀프바. 일단 식당 규모가 커서 편했다는 점. 브레이크타임이 없어 언제든 식사할 수 있는 점. 비행시간이 애매할 때 방문하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제주여행 첫끼를 든든하게 시작했다는 느낌에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저는 다음 제주 여행에서도 중문 쪽 머문다면 다시 한번 방문할 생각입니다. 이미 N번째 방문한 곳...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