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하고수동 해변 오션뷰 해물짬뽕과 우도땅콩 피자, 섬소나이
한 줄 요약
섬소나이는 제주 우도 하고수동 해변 바로 앞에 있는 짬뽕·피자 전문점입니다. 전복과 홍합, 새우, 오징어에 톳과 모자반까지 올라간 우짬(빨간짬뽕)과 우도땅콩이 올라간 소섬피자를 세트로 먹었는데, 불맛 나는 얼큰한 국물과 달고 고소한 피자 조합이 잘 어울렸어요. 바다 보며 먹는 짬뽕 한 그릇으로 우도 여행 기분을 제대로 낼 수 있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제주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814
- 영업시간
- 10:00-17:00 (16:30 라스트오더, 배 안 뜨는 날 휴무)
- 주차
- 가게 앞 공영주차장
- 예약
- 네이버예약 가능, 웨이팅은 캐치테이블
- 주문 메뉴
- 우짬소섬세트 + 음료 33,000원
- 짬뽕 종류
- 우짬(빨간짬뽕), 백짬(크림짬뽕), 땡짬(맑은짬뽕)
- 피자 종류
- 소섬피자, 트러플피자
- 가는 법
- 하고수동 해수욕장 버스정류장 하차, 하우목동항에서 전동스쿠터로 약 10분
2026. 9. 8. 방문자 기준
우도 짬뽕 맛집 섬소나이ㅣ해물짬뽕 소섬피자

제주여행에서 가장 기대하던 우도에 들어가는 날이었는데요. 몇 년 전 우도 왔을 때 짬뽕을 먹었던 기억이 문득 나더라구요. 이번에도 괜히 우도에서 먹는 짬뽕이 땡겨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섬소나이예요.

불맛 가득 해물짬뽕과 피자를 함께 너무 맛있게 먹고 온 후기 들려드릴게요.
섬소나이 위치와 가는 법
- 📍 주소: 제주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814
- ⏰ 영업시간: 10:00 - 17:00 (16:30 라스트오더, 배 안 뜨는 날 휴무)
- 🅿️ 주차: 가게 앞 공영주차장
- 🗓️ 예약: 네이버예약 가능
섬소나이는 하고수동 해수욕장 버스정류장에 내리시면 가실 수 있어요. 저희는 전동스쿠터를 타고 갔는데 하우목동항에서 1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가게 앞에 스쿠터를 주차하고 들어갔어요.
해변 바로 앞 외관과 내부 분위기

하수고동 해변이 천국처럼 펼쳐져 있는데 그 바로 앞에 섬소나이가 자리하고 있어요.

가게 안으로 들어가보니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소품들로 꾸며진 아늑한 공간이 나왔어요.



우도라는 섬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편안한 분위기더라구요.

바다 방향으로 나 있는 커다란 창과 창 바로 앞쪽으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자리잡았습니다 ㅎㅎ

우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바다 보며 식사할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저희는 평일에 방문해 바로 입장했지만 웨이팅 있을 땐 캐치테이블로 웨이팅예약 후 기다리셔야 해요.
섬소나이 메뉴와 가격



섬소나이는 바다향이 살아있는 우도짬뽕과 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짬뽕은 취향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어요. 우짬(빨간짬뽕), 백짬(크림짬뽕), 땡짬(맑은짬뽕) 이렇게 세 종류예요. 피자는 소섬피자와 트러플피자 두 종류가 있었어요.
저희는 두 가지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세트메뉴로 주문했어요. 우짬소섬세트 + 음료 33,000원. 참고로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 참여하시면 음료 1캔이 서비스니까 꼭 참여해보세요!
우짬(빨간짬뽕)과 소섬피자 맛은?


짬뽕과 피자가 함께 등장했어요⭐️


우짬은 국물 위에 전복, 홍합, 새우, 오징어부터 모자반과 톳까지 다양한 해산물과 제주스러운 재료가 가득 올라가 있었어요. 해산물 실한 것 좀 보세요ㅠ
전복 제대로 야들야들하고 새우 탱글하고 오징어, 홍합도 넘 싱싱해요

면도 톳이 들어간 반죽이라는데 조금 어두운 색상에 해산물 짬뽕 느낌 제대로쥬

국물은 기본맵기 선택했는데 딱 적당하게 얼큰하고 해산물에서 나온 감칠맛 최고에 불맛이 정말 많이 나요.

먹다 보면 중간중간 톳과 모자반이 오독오독 씹히는데 바다향이 확 느껴지는 게 정말 특별했어요.

소섬피자도 비쥬얼부터 제스타일🍕 얇은 씬도우 위에 파인애플과 토마토, 우도땅콩이 올라가 있고 그 위로 치즈가루까지 가득!
한 입 먹어보니까 우도땅콩 특유의 고소한 맛과 치즈의 고소함이 너무 조화가 좋았어요. 그리고 파인애플이랑 토마토가 상큼함을 더해주면서 존맛,, 한국인이면 다 좋아할 맛이에요.
같이 나온 갈릭소스가 킥이에요. 소섬피자랑 환상의 조합이라서 찍어먹으면 피자 무한대로 먹을 수 있을듯.

그리고 짬뽕이랑 피자 조합이 은근히 진짜 잘 어울려요. 매콤한 짬뽕이랑 달달고소한 피자랑 최고 아닌가요. 저는 크림짬뽕도 좋아해서 다음에 우도 올 땐 꼭 백짬 먹어보는걸루!
섬소나이 총평
우도의 그 분위기랑 함께 먹는 짬뽕맛은 진짜,, 짬뽕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청량한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다는 점부터 여행 기분 제대로! 짬뽕에 들어간 정말 싱싱한 해산물맛도 제대로였고, 피자랑 조합도 퓨전 느낌으로 너무 제 스타일이었어요.
왜 현지인 맛집인지 너무나 이해가 가더라구요. 하우고동항이랑도 가까워서 딱 짬뽕 한 그릇 해주고 우도 한 바퀴 돌아주니까 너무 행복했어요.
마라도는 짜장면, 우도는 짬뽕 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