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 디저트 선물 세트와 카라멜 피칸 스콘, 레망도레
레망도레 서래마을점은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에서 약 566m 떨어진 서초구 사평대로26길의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카라멜 피칸 스콘 4,500원과 말돈 소금 초코 휘낭시에 3,700원을 음료와 함께 맛보고, 2단 보석함 형태 디저트 패키지 72,000원과 보자기 포장 3,000원까지 살펴봤습니다. 서래마을에서 마들렌·휘낭시에 선물과 커피를 함께 해결하고 싶을 때 후보로 둘 만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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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음식점·카페·미용실. 직접 다녀온 블로거가 쓴 글을 Google 지도와 함께.
레망도레 서래마을점은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에서 약 566m 떨어진 서초구 사평대로26길의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카라멜 피칸 스콘 4,500원과 말돈 소금 초코 휘낭시에 3,700원을 음료와 함께 맛보고, 2단 보석함 형태 디저트 패키지 72,000원과 보자기 포장 3,000원까지 살펴봤습니다. 서래마을에서 마들렌·휘낭시에 선물과 커피를 함께 해결하고 싶을 때 후보로 둘 만한 곳이에요.
김명주뜰안채밥상 부천본점은 까치울역과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각각 800m 거리, 원미산 먹자골목에 있는 부천 한정식집입니다. 11시 30분에 도착해 웨이팅 8번을 받고 10분 만에 입장해 뜰안채밥상 2인(13,000원)에 꼬막무침(16,000원)을 추가했고, 12첩 반상에 감자조림은 셀프 코너에서 리필, 청국장은 아예 새로 끓여 나왔습니다. 돌솥밥과 누룽지, 나오는 길 에스프레소까지 마무리되는 집밥형 한상이었습니다.
빌라드블루 성수는 서울숲2길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해방촌에서 이미 유명했던 곳의 성수점이에요. 기념일에 남자친구와 방문해 라자냐와 고르곤졸라 트러플 크림 뇨끼를 먹었고, 라자냐는 직원이 직접 부어주는 알리고 치즈 퍼포먼스가, 뇨끼는 중간중간 씹히는 베이컨칩이 포인트였어요. 빌라드블루 성수는 예약이 필수이고 홀과 야외를 따로 예약할 수 있어, 식사 후 서울숲 산책까지 이어지는 데이트 코스로 추천해요.
닭강정 달곰's는 의정부 제일시장 안에 있는 닭강정 가게로, 스테인리스로 정리된 주방과 깨끗한 기름을 내세운다. 둘이서 셋이서 한마리반(2.4만원)을 달콤강정·마늘간장강정·뿌링클강정 세 가지 맛으로 골라 포장했고, 튀김옷에 잡맛이나 탄맛이 없어 일식 튀김처럼 깔끔했다. 갓 튀긴 걸 먹으려면 10분 전 예약 후 방문하는 편이 좋다.
양은이네 삼성역점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3길에 있는 오징어보쌈·꼬막비빔밥 한식집이에요. 웨딩 촬영을 마친 셋이 오징어보쌈 중 사이즈에 꼬막비빔밥을 곁들여 먹었는데, 오징어는 부드러우면서 쫄깃했고 보쌈은 잡내가 없었어요. 반찬 셀프코너와 얼큰한 시래기국까지 있어 보쌈파에게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틴 서울은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4분 거리, 서촌 골목에 자리한 1~2층 유러피안 비스트로예요. Steak frites와 Grilled Prawns Linguine, Grilled Sourdough에 스파클링 글라스 와인을 곁들였고, 2층 테라스 좌석 분위기가 가장 좋았어요. 기념일 데이트나 작은 모임으로 추천할 만한 서촌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성산바다풍경 제주성산일출봉점은 성산일출봉 바로 앞에 있는 갈치·고등어 조림 식당이다. 24개월 아기와 부모님까지 세 세대가 함께 이른 저녁에 방문해 바다풍경 조림(갈치·고등어) 큰중 3인분을 먹었고, 통갈치 구이가 서비스로 나오고 밑반찬과 미역국은 무한리필이었다. 아기 의자·아기 그릇까지 갖춰져 3박 4일 제주 여행 중 가장 만족한 한 끼였다.
와이스타브 건대점은 건대입구역 대로변에 있는 다이어트 컨셉 샐러드·포케 전문점이다. 훈제오리에 마라 두부면을 넣은 프로틴 박스와 단호박 수프 사이드 세트, 제로 슈거 콤부차를 먹어봤는데 두부면이 넉넉해 다 먹지 못할 정도로 푸짐했다. 샐러드는 양이 적을 거라는 예상을 뒤집는 곳이라, 수프까지 시키면 오히려 남는다.
남한산성 카페 숨은 경기 광주 남한산성면 오전길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가을 단풍 드라이브 겸 들러 통창 너머 자연 풍경을 보며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겼고, 1층 외에 2층과 별관 좌석까지 있어 자리 찾기가 편했습니다. 남한산성 나들이 코스의 마지막 쉼터로 넣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미카도스시 충남서산점은 서산 석림동에 있는 한 접시 2,100원 균일가 회전초밥집입니다. 평일 점심에 부부가 대기 없이 바테이블에 앉아 포스트잇에 메모해 초밥을 주문하는 방식으로 도미초밥·소고기육회초밥·대마끼·매운맛 우동까지 28접시를 먹고 58,800원을 결제했습니다. 소란스럽지 않아 식사에 집중하기 좋은 서산 초밥집이었습니다.
장프로한우갈빗살은 대구 수성구 들안로에 있는 한우 갈빗살·등심 전문 고기집입니다. 아이와 둘이 방문해 1++ 등심 300g(49,000원)과 갈빗대가 들어간 한우갈비된장찌개를 숯불에 구워 먹었고, 매장이 넓고 배기가 잘 돼 연기 부담도 없었습니다. 가격과 퀄리티가 모두 괜찮아 모임·회식 장소로도 무난한 곳입니다.
한옥마을물갈비는 전주 한옥마을 동문길에 있는 물갈비·육전 전문점이다. 짝꿍과 한옥마을 데이트 중 들러 갈비전골 세트(1인 22,000원)를 먹었는데, 양념에 재운 육전을 밑반찬 부추·양파절임과 함께 싸 먹으니 따로 소스 없이도 간이 딱 맞았다. 매장이 넓고 청결해 데이트는 물론 가족모임·회식에도 어울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