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역 일식집 4인가족 주말 점심 좌석 나눠 앉기, 민쿡 미소야끼
민쿡 미소야끼는 화정역 로데오거리 근처의 일본식 생선구이·덮밥 전문점으로, 23년간 이어온 백년가게 민쿡다시마에서 만든 브랜드입니다. 주말 점심에 4인 가족이 방문해 바 좌석 중심 구조 탓에 2인 테이블 두 곳에 앞뒤로 나누어 앉아 특대 고등어 된장구이, 사케동, 한돈 돈카츠를 먹었습니다. 좌석 구조만 미리 알고 가면 아이와 함께하는 주말 외식으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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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음식점·카페·미용실. 직접 다녀온 블로거가 쓴 글을 Google 지도와 함께.
민쿡 미소야끼는 화정역 로데오거리 근처의 일본식 생선구이·덮밥 전문점으로, 23년간 이어온 백년가게 민쿡다시마에서 만든 브랜드입니다. 주말 점심에 4인 가족이 방문해 바 좌석 중심 구조 탓에 2인 테이블 두 곳에 앞뒤로 나누어 앉아 특대 고등어 된장구이, 사케동, 한돈 돈카츠를 먹었습니다. 좌석 구조만 미리 알고 가면 아이와 함께하는 주말 외식으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댄스댄스댄스 한남점은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한남오거리 언덕 초입에 있는 바게트·샌드위치 가게입니다. 참치 할라피뇨 샌드위치(11,900원)와 꿀버터 바게트(7,900원)를 주문했는데, 할라피뇨 참치마요에 와사비 마요의 톡 쏘는 맛이 더해지고 바게트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쫄깃했습니다. 재방문 1순위가 된 한남동 샌드위치 맛집입니다.
에스테틱 힐링수는 부산 서구 동대신역 인근에 있는 1인 예약제 에스테틱으로, 얼굴 윤곽과 상체를 함께 보는 신부관리를 진행합니다. 민감한 피부라 강하게 누르는 윤곽관리 대신 고주파와 미세전류로 얼굴을, 등·데콜테·팔은 기기와 수기로 두 시간 내내 관리받았고 팔뚝 둘레가 1.5cm 줄었습니다. 웨딩 촬영 전 얼굴과 상체 라인을 같이 정리하고 싶은 예신에게 맞는 곳이었습니다.
숟가락반상 마실은 노원역 근처 상계주공 6단지 건너편에 있는 고급 한정식집입니다. 룸과 작은 정원이 있는 한옥 분위기 매장에서 27,000원 마실정식을 주문해 율무벚꽃죽, 소라초회냉채, 약선보쌈, 마실떡갈비, 영양버섯갈비찜까지 코스로 맛봤습니다. 간이 세지 않아 어르신과 함께하는 가족모임이나 상견례 자리에 무난한 곳이었습니다.
숲속 옥이집 의정부역본점은 의정부역 근처 골목에 있는 숲속 오두막 분위기의 소고기 고깃집이다. 남자친구와 재방문해 황제늑간살 3인분과 만원 세트(곱창전골·수제 카레)를 숯불에 구워 먹었고, 육즙과 풍미가 좋고 질기지 않았다. 고기와 분위기를 같이 챙기고 싶은 의정부역 데이트에 어울리는 곳이다.
스케줄 오스테리아는 을지로와 종각 사이 청계천 근처 iM금융센터 2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여러 명이 모여 볼로네제 아란치니, 구운 미니 양배추, 프라임 살치 리조또, 대하새우오일파스타, 문어콩피감자를 나눠 먹었는데 메뉴마다 플레이팅이 달라 사진 찍는 재미가 있었다. 통창 도심 뷰와 5~8인 룸까지 있어 데이트보다 여럿이 모이는 자리에 더 잘 어울렸다.
멘야서울 용산아이파크몰점은 용산역 아이파크몰 7층 푸드코트에 있는 일본 라멘 전문점입니다. 포켓몬 카드샵 입장에 실패하고 내려오는 길에 들러 동파육 차슈라멘 단품과 통삼겹 마제소바 세트를 먹었고, 도톰하면서도 보들보들한 동파육과 탱글한 면발에 그릇을 싹 비웠습니다. 카드샵 헛걸음이 오히려 좋았을 만큼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세븐티포 명동성당본점은 명동성당 파밀리아채플 1층에 있는 파스타·리조또 레스토랑이다. 혼자 방문해 신메뉴 불고기 리조또(18,000원)와 시그니처 예상밖의 가지(16,000원), 캐모마일티를 주문했고, 보리가 섞인 크림 리조또와 토마토 소스 듬뿍 올라간 튀긴 가지 모두 만족스러웠다. 야외 테라스에 차양막이 있어 외국인 손님이 많고, 저녁에는 단체 예약 손님이 몰리는 분위기 좋은 명동 맛집.
불나는쭈꾸미 본점은 충남 천안 서북구 한들2로에 있는 쭈꾸미볶음 전문점입니다. 쭈꾸미+새우튀김+솥밥 세트 2인분(덜매운맛)에 아이들이 먹을 공기밥과 갈비만두를 추가해 먹었고, 셀프바 반찬과 전자레인지, 아기의자까지 있어 아이와 함께 먹기 편했어요. 양념이 조금 부족하게 느껴진 점만 빼면 아이 동반 한 끼로 푸짐했습니다.
해화개반 롯데백화점 중동점은 신중동역과 연결된 백화점 지하 1층의 일식 오차즈케 전문점입니다. 친구 셋이 장어·연어·명란덮밥 오차즈케를 하나씩 주문해 나눠 먹어 보니 구운 연어와 고명을 밥에 섞어 먹는 연어덮밥이 가장 입에 맞았습니다. 덮밥으로 먹다가 마지막에 오차를 부어 두 가지 방식으로 먹는 구성이 기억에 남았어요.
동래정 영등포구청 본점은 영등포구청역 5번 출구 도보 2분 거리의 비장백탄참숯 한돈 고깃집이다. 정가브리 3인분을 직원분이 꽈리고추를 얹어 구워줬고, 시그니처 멜조림에 볶은 볶음밥과 살얼음 제주산방 물 밀면으로 마무리했다. 두툼한 가브리살과 멜조림 조합이 특히 만족스러웠다.
연남족발1987 종각점은 종각역 골목에 있는 족발튀김 전문 한식 주점이다. 친구와 족발튀김 한상(49,000원)과 여수 꼬막 비빔소면(22,000원)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었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튀김족발에 매콤한 꼬막 소면이 느끼함을 잡아줬다.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 우수'에 실내 화장실까지 있어 친구와 편하게 한잔하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