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션뷰 카페 한적한 아침 커피와 빵, 백야커피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이번에는 주말 오전 9시 오픈 무렵에 방문해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서 커피와 빵을 먹었어요. 주문 대기가 짧고 실내도 한적했으며, 함께 고른 빵 중에는 무화과 깜빠뉴가 더 입맛에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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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이번에는 주말 오전 9시 오픈 무렵에 방문해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서 커피와 빵을 먹었어요. 주문 대기가 짧고 실내도 한적했으며, 함께 고른 빵 중에는 무화과 깜빠뉴가 더 입맛에 맞았어요.
더바움 경복궁점은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134m 거리에 있는 바움쿠헨 전문 카페예요. 아이와 나들이하며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메로나 스무디와 브륄레 바움쿠헨을 먹었어요. 일요일 방문 당시 한적했고, 디카페인 커피의 진한 맛과 초코 바움쿠헨의 묵직한 필링이 마음에 들었어요.
미미커피방앗간은 충남 당진시 순성면에 있는, 당진 콩과 딸기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카페예요. 미미크림라떼는 크림이 과하게 달거나 무겁지 않았고, 당진콩 순두부아이스크림은 순두부 맛이 예상보다 진했어요. 레트로한 실내는 편안했지만 방문 당시 야외공간은 정비 중인 듯했어요.
르봉구떼는 압구정 골목에 있는 꽃과 식물이 많은 공간으로, 평일 오후 2시 30분쯤 방문해 라자냐와 새우 버섯 크림 파스타를 먹었어요.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를 번갈아 먹는 조합이 잘 맞았고, 비가 내렸던 이날은 매장이 비교적 여유로워 천천히 식사하기 좋았어요.
짙은산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테린느 전문 카페예요. 퇴근 후 혼자 다시 방문해 창가 자리에서 쑥 테린느와 콜드브루를 먹었어요. 은은한 쑥 향과 꾸덕한 식감이 마음에 들었고, 쉬어가기 편했지만 방문한 평일 저녁에는 손님이 꽤 많았어요.
피노카페는 천안시 풍세면 태학산 자연휴양림에 자리한 정원 카페예요. 약 10년간 주로 점심에 찾다가 이번에는 가족과 저녁에 방문해 알리오올리오, 숯불통삼겹스테이크, 소 불고기 야채필라프를 먹었어요. 매콤한 파스타와 촉촉한 통삼겹이 입맛에 맞았고, 세 메뉴로 배부르게 식사했어요.
어글리텅은 인천 송도 해돋이로에 있는 카페로, 망고와 체리가 들어간 ‘동안비법’ 스무디를 15,000원에 마셨어요. 과하게 달거나 인공적인 맛이 느껴지지 않았고, 쫀쫀하면서도 빨대로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질감이 기억에 남았어요.
카페 기와는 강릉 초당원길에 있는 오래된 한옥을 활용한 카페예요. 4개월 아기와 친정엄마와 함께 방문했고, 넉넉한 전용 주차장에서 유모차와 짐을 꺼내기 편했어요. 나무와 꽃이 있는 정원에서 여유를 느꼈고, 기와블랙라떼와 부드러운 우유롤케이크의 조합도 좋았어요.
펄스라인커피는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에 있는 카페로, 딸들과 방문해 음료와 머핀을 포장해 먹었어요. 바닐라·레몬·요거트를 조합한 바레요는 부드럽고 상큼했으며, 황치즈머핀은 촉촉한 편이었지만 진한 황치즈 맛을 좋아한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와드커피 구산역점은 구산역 2번 출구에서 약 102m 거리에 있는 카페예요. 아이와 포장하려고 들러 깔끔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탄산을 줄여 요청한 레몬에이드를 마시고, 즉석 사진도 한 장 찍었어요. 매장이 아주 넓지는 않지만 캐릭터 소품과 사진 구경으로 음료를 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바이브로그커피 나주동신대점은 나주 대호동 동신대학교 근처에 있는 카페예요. 블루베리 요거트와 더티초코 크로플을 먹었는데,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과 생각보다 과하지 않은 단맛이 마음에 들었어요. 방문 당시 크로플 두 개 가격은 1만 원 미만이었고, 소파와 단체석이 있어 편하게 머물렀어요.
핑크월카페는 을왕리에서 식사한 뒤 아이와 들른 영종도 베이커리 카페로, 분홍색 건물과 정원 느낌의 야외 테라스가 눈에 들어왔어요. 샤인머스켓 케이크와 직접 만드는 소금베이글을 먹었고, 저는 베이글의 쫀쫀한 식감이 좋았어요. 다만 방문한 날은 햇볕이 강해 테라스를 오래 즐기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