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오리고기 몸보신 커플코스에 들기름 막국수 추가, 더차돌
더차돌은 경기 과천 뒷골2로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점으로, 오리 차돌구이 200g과 생오리 주물럭 300g, 된장찌개, 셀프 볶음밥이 한 번에 나오는 커플코스를 55,000원에 낸다. 몸이 안 좋았던 남편의 몸보신 겸 주말 저녁에 찾아 커플코스에 들기름 막국수 10,000원을 추가해 먹었다. 5만 원대로 구이부터 볶음밥까지 이어지는 알찬 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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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음식점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더차돌은 경기 과천 뒷골2로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점으로, 오리 차돌구이 200g과 생오리 주물럭 300g, 된장찌개, 셀프 볶음밥이 한 번에 나오는 커플코스를 55,000원에 낸다. 몸이 안 좋았던 남편의 몸보신 겸 주말 저녁에 찾아 커플코스에 들기름 막국수 10,000원을 추가해 먹었다. 5만 원대로 구이부터 볶음밥까지 이어지는 알찬 구성이었다.
오퍼스240은 경기 하남시 감일중앙로 푸르지오 마크베르 상가 2층에 있는 무한리필 샐러드바가 딸린 양식 레스토랑이다. 240g 스테이크와 20여 가지 샐러드바를 먹어봤는데 스테이크는 두툼하고 육즙이 촉촉했고, 파스타·필라프 단품이 13,000원부터라 샐러드바까지 포함하면 가성비가 좋았다. 넓은 어린이 놀이방까지 있어 유아 동반 가족 모임에 특히 잘 맞는 곳.
쿼카바이트는 경의선숲길 바로 옆, 공덕역과 대흥역 사이에 있는 수제버거집입니다. 아이들과 가족 넷이 아보카도 스매쉬·그릴드·통새우 쿼카 버거 세트 세 가지를 주문했고, 주문이 밀려 오래 기다렸지만 사장님이 서비스까지 챙겨주셨어요. 직화 패티와 부드러운 번의 밸런스가 좋아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았던 곳입니다.
모시모시 스시는 부산 동래 롯데백화점 동래점 8층 식당가에 있는 명륜역 스시 맛집입니다. 네이버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 세트4(2~3인) 58,900원과 알밥한상 16,000원을 주문했고, 세트 면요리는 2,000원을 추가해 라멘으로 골랐습니다. 초밥 18피스에 새우튀김 9마리, 진한 라멘까지 양이 충분해 쇼핑 후 가족 식사로 좋았습니다.
섬마을은 대전 유성구 자운동 유성대로에 있는 아구찜·해물찜 전문점입니다. 이번에는 낙지볶음(14,000원)과 전복갈비탕(15,000원)을 주문해 엄마아빠는 매콤한 낙지볶음에 밥을 비벼 먹고, 아이는 담백한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신발 벗고 들어가는 좌식 매장에 계란찜까지 기본반찬으로 나와 아이 동반 식사로 좋았습니다.
다선칼국수 교대직영점은 교대역 14번출구 앞 한식집으로, 칼국수와 보쌈은 물론 연포탕·불낙지볶음 같은 안주 메뉴도 함께 내는 곳입니다. 주말 저녁에 연포탕(32,000원)과 불낙지볶음(34,000원)을 주문해 육수를 더 요청하고 생면사리(3,000원)까지 추가해 먹었습니다. 칼칼하면서 시원한 연포탕 국물이 이날의 주인공이었어요.
윤식당은 경남 창원 북마산 가구거리에 있는 석쇠불고기정식 단일메뉴 한식당이다. 저녁에 2인이 방문해 1인 16,000원, 총 32,000원으로 석쇠불고기·생선구이·해물된장찌개·전복장 등 한 상을 받았고, 석쇠불고기와 김치전·된장찌개·생선구이는 주문 즉시 조리해 뜨끈하게 나왔다. 가게 앞 갓길은 불시 단속이 있어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간이 세지 않아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가성비 정식집이다.
한양닭칼국수 본점은 경찰병원역 4번 출구에서 88m 거리에 있는 송파 가락동 닭칼국수집입니다. 칼국수가 먹고 싶다는 아이와 함께 한양닭칼국수(11,900원), 닭칼국수 김고명(10,900원), 세트 한방수육(10,900원), 갈비만두(6,900원)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48시간 저온숙성 자가제면 면발과 짜지 않은 닭육수, 셀프바 겉절이 김치까지 아이와 먹기 좋았습니다.
꽃돼지식당 경산점은 경산 옥산동 남천 강변에 있는 삼겹살·항정살 고기집입니다. 주말 저녁 예약 후 방문해 미식가세트(65,000원)를 주문했더니 삼겹살·목살·항정살과 감자, 꽈리고추, 버섯 가니쉬까지 한판에 구워져 나오고 계란찜도 기본으로 나왔습니다. 직접 굽지 않아 편하고 마무리 볶음밥까지 볶아서 내주는 곳이라 단체 회식과 가족 외식에 추천합니다.
어피자(UH PIZZA)는 염창역 근처에서 새벽 2시까지 피자와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피자 술집입니다. 둘이 방문해 프리미엄 세트 반판 29,900원을 콤비네이션과 존슨빌소세지 반반으로 주문하고 사이드는 오븐 스파게티를 골랐는데, 씬 도우 위에 토핑이 쏟아질 듯 올라가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셀프바와 기본 안주 피자타임, 16~20시 1만원 해피아워까지 갖춰 회식·혼술 모두 무난한 곳이었어요.
인디아 더르바르는 신림역 번화가 2층에 자리한 인도 요리 전문점이다. 2인 34,000원 세트 B(그린 샐러드·순살 탄두리 치킨·커리·난·밥·라시)에 치킨 머쉬룸 수프를 따로 추가해 먹었는데, 담백한 수프가 식사 시작을 부드럽게 열어줬다. 통창 좌석과 이국적인 인테리어까지 더해져 신림역 이색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 만했다.
플로리샌드위치 잠실본점은 잠실새내역과 이어진 리센츠 상가동 1층에 자리한 샌드위치 전문점입니다. 오전 11시에 방문해 바질치킨애플번(호밀빵), 스파이스치킨치아바타 세트, 델리 햄치즈치아바타를 테이크아웃했고, 아메리카노를 세트로 하면 1천원 할인이 적용됐습니다. 쫀득한 치아바타와 소스, 신선한 속재료 조합이 좋아 잠실 샌드위치 맛집으로 추천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