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고깃집 양념갈매기살과 냉김치칼국수 재방문, 돈베기 광안점
돈베기 광안점은 광안리 민락동 골목에 있는 2층짜리 숙성 고깃집입니다. 평일 저녁에 오겹살과 양념갈매기살, 계란찜, 냉김치칼국수를 주문해 직원이 구워주는 고기를 반찬과 싸 먹었고, 살얼음 뜬 냉김치칼국수 때문에 다시 찾았을 만큼 만족했습니다. 애견동반이 가능하고 룸·단체룸이 있어 광안리 회식과 모임 장소로도 쓸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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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음식점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돈베기 광안점은 광안리 민락동 골목에 있는 2층짜리 숙성 고깃집입니다. 평일 저녁에 오겹살과 양념갈매기살, 계란찜, 냉김치칼국수를 주문해 직원이 구워주는 고기를 반찬과 싸 먹었고, 살얼음 뜬 냉김치칼국수 때문에 다시 찾았을 만큼 만족했습니다. 애견동반이 가능하고 룸·단체룸이 있어 광안리 회식과 모임 장소로도 쓸 만합니다.
피클스는 부산 전포카페거리 중심부의 피자·파스타 양식집이다. 타코 반, 비프치즈버거 반으로 고른 반반피자에 푸타네스카 파스타 세트를 시켜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으로 먹었고, 오픈키친과 셀프바 무제한 수제피클까지 만족스러웠다. 서면·전포에서 실패 없는 피자 맛집을 찾는다면 피클스를 추천한다.
우복금생갈비 서신점은 전주 서신동 온고을로에 있는 참숯 생갈비 전문점입니다. 프리미엄 등급 소 생갈비 500g 한 접시(58,000원)를 둘이 주문해 직원이 직접 그릴링해준 고기를 된장찌개·계란찜과 함께 먹었고, 뼈에 붙은 살이 특히 야들야들했습니다. 두툼한 소고기를 밥과 함께 든든하게 먹고 싶은 날,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무난한 곳이었어요.
화로담은 광화문역 8번 출구 근처 2층에 자리한 숯불 와규 야키니쿠 전문점이다. 화로담 코스로 샐러드와 한치회, 등심·살치살·갈빗살 와규 모둠과 닭목살, 어묵탕, 새우튀김, 메밀국수와 마끼까지 순서대로 먹었고 소금 기름장·카레·야키니쿠 세 가지 소스로 맛을 바꿔가며 즐겼다. 6인·8인 프라이빗룸이 있어 광화문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 고려할 만하다.
규동집 노량진본점은 노량진역 3번 출구에서 걸어 400m 거리에 있는 일식 덮밥집입니다. 초등 아이와 점심으로 규동한상(미니우동·가라아게 3p)과 한정메뉴 수비드 차슈동 정식(미니모밀), 고구마치즈고로케와 메론소다를 먹었는데 수란 비빔과 매콤한 카라이 소스가 특히 좋았어요. 칸막이 좌석에 태블릿 주문이라 혼밥도, 아이 동반 점심도 편한 곳이었습니다.
우나기와는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30길, 2호선 역삼역 7번 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는 나고야식 장어덮밥 전문점입니다. 예약하고 방문해 히츠마부시 상 38,000원과 통장어가 올라간 이치우나동 38,000원을 하나씩 주문해 두 가지 스타일을 나눠 먹었고, 오차즈케까지 네 가지 방식으로 맛이 달라져 대화하며 먹기 좋았어요. 테이블 간격이 넓고 일본풍 인테리어라 손님 모시는 자리나 데이트, 역삼역 회식 장소로도 어울립니다.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은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극동VIP빌딩 2층에 있는 조개전골 전문점입니다. 서울 업무를 마치고 더현대 서울 구경 겸 들러 대왕조개전골 2인분 小를 주문했고, 13분 타이머가 울린 뒤 직원분이 열어준 냄비에는 키조개·가리비·백합·바지락·새우·홍합·통오징어에 게와 어묵, 물떡까지 들어 있었어요. 마무리 칼국수 면까지 더해 신선하고 푸짐했던 한 끼였습니다.
긴자료코 안산고잔점은 안산 고잔동 노브랜드 건물 옆 골목에 있는 전 좌석 다찌석 일식 돈까스집이다. 데미그라스 돈까스 세트 15,000원과 명란크림우동 10,000원을 각각 1.5인분 무료 업그레이드로 주문해, 겨자를 곁들인 돈까스와 두꺼운 면의 명란크림우동을 번갈아 먹었다. 혼밥이나 둘셋이 조용히 먹기 좋은 가성비 돈까스 맛집.
타케로스 마곡본점은 마곡역 도보 6분, LG 사이언스파크 아래쪽에 있는 멕시칸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서울식물원에서 구경하고 천천히 걸어 내려와 시그니처 커플 세트(파히타 선택)와 애플망고 에이드를 먹었는데, 소스 6종과 또띠아 리필로 배가 꽤 불렀다. 16인 연결 테이블과 소파 좌석이 있어 가족·단체 모임에도 무난한 곳이다.
을지다락 도산은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 도산공원 근처 2층에 있는 파스타·리조또·스테이크 양식 레스토랑이다. 책장을 밀고 들어가는 입구와 테이블 종을 흔들어 직원을 부르는 아날로그 주문 방식이 인상적이었고, 다락 로제 파스타(19,000원)와 찹목살스테이크(24,000원)를 주문해 나눠 먹었다. 차분한 조명과 분리된 공간이 있어 청모·소개팅·가족 외식 자리로 추천할 만했다.
향택 대봉점은 대구 중구 김광석거리 근처 경대병원역 한식 밥집입니다. 향택 전 메뉴를 다 먹어본 뒤 이번엔 참나물오징어덮밥 13,000원과 육회비빔밥 14,000원을 골랐고, 매콤한 참나물오징어덮밥과 달달한 쌈장st 양념의 육회비빔밥 모두 언니와 함께 싹 비웠습니다. 매콤한 볶음이 당기면 참나물오징어덮밥, 슴슴 담백파라면 삼치곤드레밥이나 육회비빔밥을 추천합니다.
데일리픽스 한남은 나인원 한남 지하 2층 푸드코트 모서리에 자리한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베이컨치즈버거와 클래식버거, 18mm 두꺼운 감자튀김을 함께 먹어봤는데 번을 따뜻하게 구워 내주고 감튀는 겉바속촉이었다. 한남동 나들이의 시작을 가볍게 열기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