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고기집 회관세트B 가브리살·갈매기살과 된장술밥, 미래회관 한남본점
미래회관 한남본점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사관로31길 2층에 있는 프리미엄 그릴링 전문 고기집이다. 회관세트 B(가브리살+갈매기살)를 그릴링 교육을 받은 직원이 강한 화력으로 시어링하듯 구워줘 겉바속촉으로 나왔고, 마무리로 시킨 된장술밥이 기름진 입안을 정리해 줬다. 한남동에서 수준 높은 고기 맛을 원한다면 재방문 의사 200%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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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음식점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미래회관 한남본점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사관로31길 2층에 있는 프리미엄 그릴링 전문 고기집이다. 회관세트 B(가브리살+갈매기살)를 그릴링 교육을 받은 직원이 강한 화력으로 시어링하듯 구워줘 겉바속촉으로 나왔고, 마무리로 시킨 된장술밥이 기름진 입안을 정리해 줬다. 한남동에서 수준 높은 고기 맛을 원한다면 재방문 의사 200%인 곳.
안안 강남직영점은 강남역 12번 출구에서 도보 2~3분 거리에 있는 베트남 음식점이다. 점심에 숯불향 분짜와 해산물 볶음밥, 공심채 마늘볶음을 주문해 세 가지 모두 만족스러웠고, 볶음밥에는 간장 소스와 양파절임, 토마토소스가 함께 나왔다. 넓고 깔끔한 홀에 단체석까지 있어 강남역 점심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 만하다.
와이스타브 다이어트 건대점은 건대입구역 2번출구 쪽에 있는 프로틴박스·포케 전문점이다. 수영을 마치고 들러 비프 컬리플라워라이스 프로틴박스에 토마토스프를 추가해 먹었는데, 야채 신선도가 좋고 소고기는 안 질기고 육즙이 가득했다. 소스를 따로 주는 방식이라 고기 맛을 살려 먹기 좋았고, 토마토스프는 새콤하지 않고 은근 매콤해 꼭 추가하길 추천한다.
옥된장 수원호매실점은 수원 권선구 호매실 금곡로의 전골 한식당입니다. 된장전골이 조금 맵다고 해서 아이들과 함께 모듬수육전골을 주문했는데 수육·스지·미나리·목이버섯·당면까지 든 보양전골 수준이었고, 산모수첩을 지참하면 임산부 5% 할인이 된다는 건 다 먹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뜨끈한 국물 한 끼가 당길 때 아이랑 가기 괜찮은 곳입니다.
수산장 수원영통점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청명남로28번길에 있는 해산물 이자카야로, 9~11월 대하철에 맞춰 생새우회를 개시했습니다. 평일 오후 5시 30분에 방문해 생새우회 26,000원, 수산장 모둠 한판 45,000원, 새우머리 버터구이 3,000원에 생맥주까지 맛봤고, 생새우는 머리를 가위로 잘라낸 뒤에도 팔딱거릴 만큼 싱싱했습니다. 이자카야치고 가격 대비 구성과 양이 넉넉해 퇴근 후 한잔에도, 여러 명이 나눠 먹기에도 부담 없던 곳입니다.
백년보리밥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에 있는 보리밥 한정식집으로, 메인 정식을 주문하면 12첩 가까운 반찬을 셀프바에서 직접 퍼 먹는 방식이다. 여행 중 월요일 저녁에 들러 시래기 뼈다귀 보리밥 고등어 정식과 묵은지 청국장 보리밥 한돈돈까스 정식을 각 14,900원에 먹었는데, 국밥 정량에 생선구이·돈까스까지 나와 둘 다 남길 만큼 양이 많았다. 주차 30대, 나갈 때 미숫가루·커피 무료, 임산부·군인·생일자 동반 테이블 10% 할인까지 있어 가족 외식에 추천할 만한 곳이다.
한상차림코다리명가 루원시티점은 인천 서해구 가정동 루원시티의 코다리·명태조림 한식집입니다. 평일 저녁 2인세트(명태 2마리, 돌솥밥 2개, 시래기) 37,000원을 기본 맵기로 주문해 먹었고, 매콤달콤한 양념에 시래기와 돌솥밥 누룽지까지 이어지는 구성이 든든했습니다. 자극적인 매운맛을 원하면 맵기 단계를 올리는 편이 낫습니다.
든든해장국밥 선유도역점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에 있는 24시 국밥집입니다. 얼큰순댓국에 세트로 메밀전병을 추가해 점심을 먹었고, 셀프바에서 부추와 편백순대찜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었습니다. 고기와 순대가 넉넉해 한 그릇만으로 배가 꽉 차는, 당산·선유도역 근처 뜨끈한 한 끼로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동곡제면 대구동성로본점은 국채보상로 228공원 근처에 있는 자가제면 칼국수 한식집이다. 평일 저녁 둘이 방문해 해물부추전 세트(2인, 칼국수 1종 선택 포함) 37,000원에 동곡막걸리 5,000원을 곁들여 사골칼국수와 육개장칼국수를 나눠 먹었다. 둘이 먹기엔 셋이 먹어도 될 만큼 양이 넉넉했고, 동성로주차장 주차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계단라멘 일산본점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밤리단길에 있는 돈코츠 라멘 전문점입니다. 일요일 오후 5시 30분에 친구와 방문해 계단라멘 진한맛 11,000원, 모츠라멘 진한맛 12,000원, 다마고밥 3,000원을 주문했고, 면 익힘 정도를 부드럽게 조절해 달라고 요청해 취향에 맞게 먹었습니다. 포장은 비조리로 제공돼 면을 40~60초 직접 삶아야 하지만, 매장에서는 담백한 국물에 매운 카라이 소스와 다마고밥까지 한 그릇을 세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갱스덕은 수원시청역 인근 인계동의 중식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호텔 중식당 출신 셰프들이 문을 연 곳입니다. 토요일 오전 11시에 아이를 포함한 가족 3인이 방문해 북경오리 반마리(39,000원), 동파육덮밥(13,000원), 마늘볶음밥(12,000원)을 총 64,000원에 먹었고, 주말에도 런치메뉴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북경오리와 뼈튀김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주차는 불가해 수원시청 제2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고유는 경주 황리단길 메인 거리에서 살짝 벗어난 한옥 건물의 퓨전한식 다이닝이다. 한식 좋아하는 친구와 둘이 방문해 고등어들기름메밀면, 한우육회비빔메밀면, 가지강정에 후식으로 말차피스타치오곶감까지 주문했다. 겉절이와 소고기 뭇국이 1인 1개씩 먼저 나오고, 갓 튀겨 나온 가지강정은 둘 다 원픽으로 꼽을 만큼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