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시내 저녁 맛집 순살아구찜 1단계에 우동사리 추가, 찜고을 본점
찜고을 본점은 진주성과 로데오거리에서 가까운 진주 시내 아구찜 식당이다. 진주 국가유산 야행을 보러 간 저녁에 순살아구찜 소에 우동사리와 공기밥을 추가하고 맵기는 1단계로 주문했는데, 콩나물 아삭함과 넉넉한 양념 덕에 밥까지 싹 비웠다. 아구찜 생각날 때 찾기 좋은 진주 시내 저녁 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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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음식점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찜고을 본점은 진주성과 로데오거리에서 가까운 진주 시내 아구찜 식당이다. 진주 국가유산 야행을 보러 간 저녁에 순살아구찜 소에 우동사리와 공기밥을 추가하고 맵기는 1단계로 주문했는데, 콩나물 아삭함과 넉넉한 양념 덕에 밥까지 싹 비웠다. 아구찜 생각날 때 찾기 좋은 진주 시내 저녁 밥집.
미분당 동탄역점은 동탄역리치안상가 1층에 있는 쌀국수 전문점이다. 평일 저녁 7시에 방문해 4~5팀 웨이팅 뒤 15분 만에 착석했고, 차돌양지 쌀국수와 차돌양지힘줄 쌀국수, 모둠 전식을 주문해 면사리와 숙주사리까지 무료 리필해 먹었다. 다찌석 오픈주방 구조에 회전이 빨라 저녁 시간에도 부담 없이 먹기 좋았다.
포위치는 안양 평촌학원가 먹거리촌에 있는 베트남 음식점입니다. 둘이서 쌀국수·팟타이·튀김·음료가 나오는 남매 세트를 주문해 기본 쌀국수와 팟타이, 왕새우튀김을 먹었고 주말 오후 2시에 10분 정도 웨이팅했습니다. 특히 포위치 팟타이는 면이 양념을 머금어 녹진하고 땅콩의 고소함까지 살아 있어 꼭 시켜볼 만합니다.
상도늘보리 봉천역점은 서울 관악구 봉천로에 있는 코다리조림·보리밥 한식당입니다. 부모님과 셋이 시래기 코다리조림 3마리(3인) 43,000원에 소주 한 병을 곁들여 총 48,000원으로 저녁을 먹었고, 숭늉과 셀프 비빔밥 코너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가격 대비 양이 푸짐하고 부모님도 만족한, 가족 모임하기 좋은 봉천역 밥집입니다.
안민 율량은 청주 율량동에서 사장님이 직접 숯불에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겹살집이다. 고등학교 친구 3명이 통돼지 한마리 세트(700g) 64,000원과 찹쌀 누룽지탕, 마시떼 냉라멘을 주문해 삼겹·목살·특수부위부터 껍데기까지 즐겼다. 프라이빗한 좌석과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곁들임 반찬까지, 회식·가족모임으로도 추천할 만한 곳이었다.
웃삼 분평직영점은 청주 분평동 원마루시장 먹자골목에 있는 한돈 급냉 삼겹살 전문점입니다. 급냉 삼겹살 3인분을 특제 시오야끼 소스에 담가 중간 불에서 흔들흔들 구워 먹고, 상추와 파채를 리필해 먹은 뒤 셀프 볶음밥 1인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기본상차림에 오뎅·계란찜·새우튀김까지 나와 고기 익기 전 요깃거리가 알찼던 곳입니다.
훈타 을지로는 을지로입구역 패스트파이브 1층에 있는 일식 돈카츠 전문점이다. 로스(등심)카츠 정식 14,000원과 다른 돈까스집에는 없는 김치찌개 세트(등심) 15,000원을 함께 주문해 재방문했고, 두께감 있는 등심과 칼칼한 김치찌개 조합이 느끼함 없이 잘 맞았다. 을지로·종로 직장인 점심으로 로스카츠정식과 김치찌개 세트를 함께 추천한다.
양촌리돈가스 민락점은 의정부 민락동 제일풍경채센텀 2층에 있는 3대째 경양식 돈가스집입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해 2인 세트 1번(양촌리돈가스+직화쭈꾸미덮밥+새우튀김 2p)과 할매우동을 먹었고, 두툼한 돈가스와 불향 나는 주꾸미덮밥, 멸치 육수 우동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점심시간엔 금세 만석이 되니 조금이라도 일찍 가는 편이 좋습니다.
대대면옥은 의정부 고산동의 냉면·한식 전문점이에요. 비 오는 날 아롱사태 만두전골 2인 구성을 주문해 수육과 채소, 어묵꼬치, 김치·고기만두를 양념간장에 찍어 먹고 마무리로 칼국수 사리까지 끓여 먹었어요. 넓은 전용 주차장과 테이블 주문패드까지 있어 모임 식사로도 편했던 곳입니다.
나래족발 송파직영점은 잠실 송리단길 한가운데에 있는 족발·보쌈 전문점입니다. 부부가 점심으로 순두부, 야채 무한리필, 보쌈, 족발, 빙수가 모두 포함된 47,000원 코스를 먹었는데 보쌈은 녹을 만큼 부드럽고 족발은 잡내 없이 쫄깃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에 가성비까지 좋아 송리단길 점심 장소로 추천할 만합니다.
그릴더테라스 동탄본점은 동탄 북광장 메가박스 건물 1층에 있는 마늘 소갈비 고깃집입니다. 주말 저녁 의성마늘모둠 600g(47,000원)을 주문해 소갈비와 삼겹살을 비교해 먹고, 후식 물냉면과 얼그레이 라임 하이볼까지 곁들였습니다. 칸막이 좌석과 아이 놀잇감, 지하 주차 3시간 무료까지 갖춰 회식과 가족 식사 모두 무리 없는 곳이었습니다.
제이스팟 마곡점은 마곡나루역 코엑스마곡 타워A동 지하 2층에 있는 훠궈 전문점이다. 우육세트(24,000원)에 수제고기완자를 추가하고 멘보샤 4P, 오렌지치킨까지 먹어봤는데, 주먹만 한 뚱보샤 멘보샤는 새우가 꽉 차 겉바속촉이 살아 있었고 오렌지치킨은 새콤한 양념이 안주로도 잘 맞았다. 1인 바테이블부터 프라이빗룸까지 있어 혼밥과 회식 모두 가능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