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역 막국수 비빔 곱배기와 새우부추전, 삼미리막국수
삼미리막국수 미금점은 미금역 3번출구에서 120m 거리에 있는 자가제면 막국수 한식집입니다. 비빔막국수 곱배기(16,000원)와 새우부추전(13,000원)을 주문했더니 양푼만 한 그릇에 오이·무생채가 올라간 막국수와 왕얇은 부추전이 나왔고, 육수는 놋그릇에 담겨 계속 시원했습니다. 주차 1시간 지원과 사장님 친절까지, 미금역 점심 식사로 추천할 만한 막국수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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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음식점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삼미리막국수 미금점은 미금역 3번출구에서 120m 거리에 있는 자가제면 막국수 한식집입니다. 비빔막국수 곱배기(16,000원)와 새우부추전(13,000원)을 주문했더니 양푼만 한 그릇에 오이·무생채가 올라간 막국수와 왕얇은 부추전이 나왔고, 육수는 놋그릇에 담겨 계속 시원했습니다. 주차 1시간 지원과 사장님 친절까지, 미금역 점심 식사로 추천할 만한 막국수집입니다.
킷토는 상암동 DDMC 맞은편 먹자골목에 있는 일본식 카츠 전문점입니다. 점심에 등심카츠와 안심카츠, 사이드로 카레와 새우튀김을 주문해 메뉴판에 적힌 방법대로 카츠 그대로, 천연말돈소금, 코쇼·와사비·트러플 돈카츠 소스 순으로 맛봤습니다. 경양식 돈가스파였던 남편도 다음에 또 오자고 한 상암동 카츠 맛집입니다.
할매기름집 영등포구청역점은 영등포구청역 맛집·술집 거리에 있는 전과 한식 안주 술집이다. 1차를 먹고 2차로 들러 미나리새우전과 두부김치를 시켰고, 기름 넉넉히 지진 고소한 전 사이로 와삭 씹히는 미나리 식감이 기억에 남았다. 선선한 저녁, 문 활짝 열어둔 자리에서 전 하나 놓고 술 한잔하기 좋은 곳.
미식가 이모카세 첨단직영점은 광주 광산구 쌍암동에서 한상차림 17가지를 순서대로 내주는 한식 술집이다. 콩가루 막회, 삼합보쌈, 한우 암소 육회, 신쭈꾸미 볶음밥까지 먹고 마지막엔 창억떡과 과일까지 나왔다. 룸이 있어 가족모임·단체회식에 특히 잘 맞는 곳이다.
해물특별시 부천역본점은 부천역 3번 출구에서 400m 거리에 있는 돌판 해물 요리 전문점입니다. 친구 셋이서 평일 이른 저녁에 방문해 돌판해물아구찜 요리한상(40,000원)과 셀프주먹밥(3,000원)을 주문했고, 해물파전과 납작만두, 콘치즈·미니 계란찜 등 밑반찬까지 함께 나왔습니다. 신라면 정도 맵기로 선택해 매운 걸 잘 못 먹어도 즐길 수 있었고, 양과 구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저가 대흥역점은 서울 마포구 숭문길에 있는 대흥역 근처 중식당이다. 짬뽕밥과 마늘탕수육을 주문해 먹어봤는데, 짬뽕밥에는 밥과 함께 당면처럼 넓적한 면이 들어 있고 마늘탕수육은 진한 소스 위에 다진 마늘이 듬뿍 올라간다. 얼큰한 국물에 밥 말아 먹고 싶은 날 점심으로 든든한 한 끼가 됐다.
브리비트 성수는 성수동 상원6길의 핑크빛 외관 양식집으로, 뚝섬역 4번 출구에서 252m 거리다. 2인 비트세트(50,700원)로 포리치니새우뇨끼와 깡총깡총 토끼파스타, 그릭요거트 & 토마토샐러드, 제로콜라 2잔을 주문했고 수제 뇨끼는 겉바속쫀, 토끼파스타는 익숙한 토마토 맛이었다. 귀여운 플레이팅과 유럽풍 우드톤 분위기까지 성수동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 만한 곳.
신이내린 닭발은 서면 롯데백화점 후문 맞은편 골목에 있는 직화 닭발 술집이다. 엄마와 둘이 방문해 바지락조개탕+무뼈 닭발 세트 36,000원과 참치마요주먹밥 6,000원을 시켰고, 맵기 2단계 닭발은 불향 가득에 오독오독, 바지락조개탕 국물은 시원했다. 국물닭발보다 불향 나는 직화 닭발을 좋아한다면 추천할 만한 곳이다.
도적 수원점은 수원 인계동 나혜석 거리 근처에서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삼겹살집입니다. 재방문해 삼겹살 2인분과 황제덧살 1인분을 먹고 마지막에 김치칼국수로 마무리했고, 굽는 담당을 정할 필요가 없어 대화하며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인계동에서 단체 회식이나 친구 모임 고기집을 찾는다면 도적 수원점이 편합니다.
하와이조개 홍대점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1길, 홍대 번화가에 있는 조개구이·해산물 전문점입니다. 2인 기준 53,800원인 하와이조개구이를 두 판으로 받아 오징어·홍가리비·관자와 떡볶이·스파게티·콘치즈까지 먹고, 한라산 소주를 곁들인 뒤 홍합국물에 무한리필 라면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홍대에서 고기·파스타 말고 색다른 저녁이나 야장 술자리를 찾을 때 잘 맞는 곳이었어요.
송기원진주냉면 본점은 경남 진주 모덕로47번길, 연암도서관 근처에 있는 진주 향토 음식 냉면 전문점입니다. 평일 오후 1시에 방문해 논개 1593년(비빔), 송기원 1997년(섞음), 사이드로 우전(소고기 육전)을 먹었고, 해물과 소고기 육수를 배합한 개운한 국물과 두툼한 육전 고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24·2025·2026년 3년 연속 블루리본 등재 이유가 첫 입부터 납득되는 한 끼였습니다.
고기요기 안성은 경기 안성시 원곡면에 있는 프라이빗 텐트 셀프 바베큐장으로, 평택에서 차로 20분이면 닿는 거리예요. 매점에서 한돈 삼겹살 594g(47,000원)과 모둠 버섯을 사서 1번 텐트에서 구워 먹었고, 예약금은 1인 5,000원에 숯·그릴·생수·일회용품이 포함이에요. 빈손으로 가도 캠핑 감성 바베큐가 완성되는 곳이라 주말 나들이·단체 모임에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