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짬뽕 진한 국물과 순두부 짬뽕밥, 본가교동반점
한 줄 요약
본가교동반점은 인천 영종도 화랑목로에 있는 중국집으로, 가족과 방문해 짜장면과 교동짬뽕, 강릉 초당 순두부 짬뽕밥을 먹었어요. 짬뽕은 국물이 진하고 묵직했으며,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칼칼하게 느껴졌어요. 순두부 짬뽕밥은 부드러운 순두부가 국물의 자극을 조금 덜어줬고, 짜장면도 얇고 탱글한 면이 좋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광역시 영종구 화랑목로 50-8 1층 본가교동반점 교동짬뽕
- 짜장면
- 8,000원, 계란후라이 포함
- 교동짬뽕
- 10,000원
- 강릉 초당 순두부 짬뽕밥
- 12,000원
- 주차
- 가게 앞 약 3~4대 주차 가능
- 방문 당시 좌석
- 평일 오후 2시쯤 방문했을 때 여유 있었음
- 가격 기준
- 2026년 8월 19일 작성 원문에 기재된 가격
2026. 8. 19. 방문자 기준
신시모도 드라이브를 다녀오는 길에 가족과 영종도 본가교동반점에 들렀어요. 신도에서 도시락으로 간단히 아점을 먹은 뒤라, 늦은 점심은 든든하게 먹고 싶었어요.

주차와 평일 오후 좌석은 어땠나요?
가게 앞에는 차를 3~4대 정도 세울 수 있었어요.

평일 오후 2시쯤 도착했을 때는 자리에 여유가 있었어요. 가족과 늦은 점심을 먹기 편했어요.

짜장면 가격과 면발은 어땠나요?

짜장면은 8,000원이었고 계란후라이가 함께 나왔어요. 소스도 넉넉한 편이었어요.

아빠는 소스가 촉촉해서 면이 잘 비벼진다며 좋아하셨어요.

제가 평소 먹던 짜장면보다 면이 얇은 편이었어요. 알맞게 익어 탱글했고, 소스가 잘 배어 겉도는 느낌이 없었어요.


짬뽕을 기대하고 방문해서 짜장면에는 큰 기대가 없었는데, 익숙하고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맛이었어요.

교동짬뽕 국물은 얼마나 진하고 매웠나요?

교동짬뽕은 10,000원이었어요. 교동짬뽕 하면 떠올리는 진하고 묵직한 고기 육수의 맛이 느껴졌어요.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강하게 맵다기보다 칼칼하게 느껴졌어요.

짬뽕 면도 짜장면처럼 얇은 편이었어요. 국물과 면이 잘 어우러져서, 기대했던 교동짬뽕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초당 순두부 짬뽕밥은 교동짬뽕과 어떻게 달랐나요?
강릉 초당 순두부 짬뽕밥은 12,000원이었어요. 이곳의 대표 메뉴로, 교동짬뽕 국물에 강릉 초당 순두부를 가득 올린 음식이었어요.

국물은 교동짬뽕과 같은 묵직하고 진한 맛이었어요.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순두부가 진한 국물과 잘 어울렸어요. 순두부 덕분에 국물의 자극이 조금 순해지는 느낌이 있었지만, 맛이 밍밍해지지는 않았어요.


처음에는 순두부와 국물을 떠먹다가 함께 섞어 먹었어요. 목이버섯과 오징어도 들어 있어 씹는 식감이 좋았어요.


저는 밥을 말아 먹었을 때 가장 맛있었어요. 밥과 국물이 잘 어우러져 국물까지 먹게 됐어요. 자극적인 짬뽕인 것은 맞지만, 제 입맛에는 짠맛이 두드러지지 않아 계속 먹어도 입안이 짜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가족 식사 때 서비스는 어땠나요?
식사 중에 요구르트를 하나씩 가져다주셨어요. 요구르트를 먹고 청포도 사탕으로 마무리했어요. 방문 당시 후식 서비스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가족 식사로 만족스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