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2층 테라스 카페 호지슈밀크티와 플레인스콘, 썸띵어바웃커피
한 줄 요약
썸띵어바웃커피는 서울 강남 신논현역 근처 1~3층을 통째로 쓰는 디저트 카페다. 점심 후 2층 테라스석에 앉아 흑임자 무화과 치즈케이크 9,800원, 호지슈밀크티 8,5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6,500원, 플레인 스콘 4,500원을 먹었고 호지폼보다 아래 밀크티의 은은한 단맛이 더 취향에 맞았다. 선선한 날 바람 맞으며 시즌 디저트를 즐기기 좋은 신논현역 테라스 카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흑임자 무화과 치즈 케이크
- 9,8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 6,500원
- 호지슈밀크티
- 8,500원
- 플레인 스콘
- 4,500원
- 규모
- 1~3층 전체 카페, 카운터는 2층
- 테라스석
- 2층에 있음
- 혼잡도
- 평일은 자리 여유, 주말은 입장과 동시에 자리 물색
2026. 9. 17. 방문자 기준
강남 신논현역에서 맛있는 점심 먹고서 테라스석 있는 신논현역 카페 찾아 썸띵어바웃커피에 방문했다
썸띵어바웃커피 1~3층, 어떤 공간일까

건물 하나가 다 썸띵어바웃커피 건물이었다 1층부터 3층까지 커피 마시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평일에 방문하면 자리가 많은 편이지만, 주말은 들어감과 동시에 자리 물색이 먼저다

1층 분위기가 좋았다 뭔가 오래된 세월이 느껴지는 느낌이 있는데 분위기 좋고 깔끔하게 잘 관리하는거 같았다 야외쪽 바라보는 테이블도 괜찮아보였다


2층 공간이 밝아서 더 마음에 들었다 예쁜 신논현역 분좋카 찾으면 여기 괜찮을거 같다 소박하고 작은 공간보다는 크고 넓직한 공간을 찾는다면 딱 맞는다 약간 웨딩홀 느낌 같은 화사하고 밝은 느낌이다

신논현역 테라스석은 썸띵어바웃커피 2층
2층에 테라스석이 있는걸 알고 방문했다 신논현역 테라스석 카페 찾는다면 썸띵어바웃커피 2층 자리가 좋다 은은하게 불어오는 바람 맞으며 커피와 디저트 먹으니 행복했다


2층 카운터 쇼케이스 디저트 라인업
카운터는 2층에 있다 강남역 디저트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다양한 디저트들이 많이 있었다 케이크류와 구움과자류가 주 디저트다

예쁜 케이크가 많았다 황치즈 케이크랑, 피스타치오 케이크가 매력적으로 보였다,,

무화과 시즌을 맞아서 무화과 케이크는 무려 두개였다 무화과 생크림 케이크와 흑임자 무화과 치즈케이크였다 호두 곶감 치즈 케이크도 있었다 평소에 흔히 볼 수 없는 케이크 라인업이라 한 번 방문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재방문 하고 싶은 신논현역 카페였다

파운드 케이크 덕후인 나를 유혹한다,, 레몬 파운드가 맛있어 보였다 휘낭시에 종류도 다양해서 강남역 휘낭시에 맛집으로 방문해도 괜찮을거 같다


쿠키에도 진심이라 쿠키도 다양했다 레몬 얼그레이 쿠키, 에그 쿠키도 있었다 스콘도 종류가 많아서 커피와 즐기기 좋다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와 함께 시원한 야외 테라스석에 앉으니 해방감이 든다 일상탈출을 하고 싶은건 아닌데 이렇게 힐링하면 해방되는 느낌인거 같다

흑임자 무화과 치즈 케이크 9,800원
흑임자 무화과 치즈 케이크 _ 9,800원 흑임자 좋아하고 무화과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하는 메뉴다 일단 예쁘다 그리고 재료 조합이 잘되어 있다

맨 위에는 신선한 무화과가 있다 그리고 아래에는 찐한 흑임자 크림이다 흑임자 크림은 처음인거 같은데 진하고 고소한 생크림이라 맛있었다

재료 조합을 잘했다고 느낀 이유는 치즈케이크다 흑임자 생크림 조합만 해도 좋지만, 아래 묵직한 치즈케이크가 있다 부드러운 흑임자 생크림과 묵직하고 꾸덕한 치즈케이크의 조합이 참 잘 맞았다 흑임자 생크림만 있는거보다 보다 더 다채로운 맛을 느끼게 해준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6,500원은 산미 없이 고소
아이스 아메리카노 _ 6,500원 깔끔한 맛이었다 산미가 세지 않았다 고소한 맛의 아메리카노였다 데일리로 마시기 좋다 묵직한 바디감이라기 보다는 산뜻함에 가까웠던 강남역 카페 커피였다

호지슈밀크티 8,500원, 베이비 슈부터 먹기
호지슈밀크티 _ 8,500원 밀크티 위에 꾸덕한 호지를 올린 메뉴였다


베이비 슈가 올라간 커피다 가장 먼저 먹는걸 추천한다 아이스 베이비 슈라서 아사삭 하는 식감을 가지고 있었다 꾸덕한 호지폼이 묻어 있어서 특색이 묻어났다


위에는 아주 묵직한 호지차로 만든 거품이었다 씁쓸하면서 기분좋은 호지향이 느껴졌다 사실 아래에 있는 밀크티가 더 맛있었다 호지는 단맛도 향도 강했는데, 아래에 있는 밀크티는 단맛도 향도 은은했다 강한거보다 은은함이 좀 더 취향에 맞았다

플레인 스콘 4,500원, 담백한 쪽
플레인 스콘 _ 4,500원 담백한 스콘이었다 요즘 버터 풍미 장난아닌 스콘이 많은데 여기 신논현역 카페 스콘은 담백하고 깔끔했다 버터 풍미를 느끼고 싶다면 맞지 않겠지만, 깔끔한 디저트를 원한다면 추천하는 메뉴다
날이 선선해짐과 동시에 바로 신논현역 카페 야외 테라스석을 즐겼다 시즌 맞이한 무화과 케이크와 기분 좋은 가을 바람은 최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