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맛집 부부 점심 치미창가와 망고쉬림프타코, 타코닷 청라점
한 줄 요약
타코닷 청라점은 인천 청라국제도시역 근처의 멕시칸 음식점이다. 부부가 점심으로 치미창가, 망고 쉬림프 타코, 내슈빌 핫치킨 타코 세 가지를 주문해 먹었고, 튀긴 부리또인 치미창가가 소스와 고수까지 더해져 가장 만족스러웠다. 망고 쉬림프 타코는 크리미하고 과즙이 강해 취향에 따라 갈릴 맛이었지만, 치미창가만으로도 타코닷 청라점을 다시 찾을 이유가 충분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치미창가
- 17,000원
- 망고 쉬림프 타코
- 10,000원
- 내슈빌 핫치킨 타코
- 10,000원
- 음료
- 닥터페퍼 제로 주문 가능
- 주차
- 가게 앞 주차, 방문 당시 두 자리 비어 있었음
- 고수
- 리필 가능
2026. 9. 7. 방문자 기준
진짜 맛있는 멕시칸 요리를 먹고 싶었는데 청라 타코 맛집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남편이랑 점심먹으러 청라 맛집 타코닷에 방문했다.
타코닷 청라점 주차와 매장 분위기

간판부터도 청라 멕시칸 맛집이라는 느낌이 팍팍 났다.

타코닷 주차는 가게 앞에 하면 됐다. 청라 맛집들이 은근 주차가 힘든데, 자리가 두 자리나 비어있었어서 편하게 주차를 할 수가 있었다.

내부에 들어가니 기분이 진짜 좋았다. 해외에 놀러온 느낌? 우리나라 분위기 보다는 왠지 해외 느낌이었다. 바다에서 열심히 수영하고 서핑하다가 멕시칸 음식에 맥주하러 가는 그런 감성?


생긴지 얼마 안된 맛집이라 그런지 정말 깨끗했던 곳이었다. 멕시코 음식을 좋아하는 입장이라 그런지 생일날 저녁에 방문해서 타코에 맥주 한 잔 하고 싶은 그런 느낌이었다. 왠지 모를 텍사스 느낌도 좀 나고요,, 안 가봤지만,,

음료는 닥터페퍼 제로음료로 주문했다. 닥터페퍼 제로가 있는 곳이 흔히 않은데,, 센스 굿~

우리가 주문한 청라 타코 메뉴들이 나왔다. 멕시칸 푸드는 1인 1메뉴 하면 왠지 포만감이 크지 않아서 세개를 주문했다.

치미창가 17,000원, 궁금했던 그 메뉴
치미창가 _ 17,000원. 청라 타코맛집에 방문한 이유였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빠져있는 우리 부부는 항상 치미창가가 궁금했었다. 대결 메뉴에서 치미창가를 메뉴로 낸 셰프가 있었는데 그때 사람들이 치미창가에 열광했기 때문이다.


부리또를 만들어서 튀겼다. 맛있는 소스와 함께 나왔다. 소스는 빨간 소스와 초록 소스였다. 반을 갈라보니 안에는 소고기와 치즈 밥이 들어있었다. 튀긴 기름맛과 함께 소스가 들어오고, 안에 재료들이 느껴지는데 미친듯이 맛있었다. 튀긴 부리또 맛도 소스도 멕시칸 향이 많이 나서 맛있었다. 왜 사람들이 치미창가에 열광하는지 알았다. 나도 이제 치미창가 러버다,,

소스도 맛있었고 위에 고수 올려먹으면 킥이다. 애초에도 맛있는걸 튀겨가지고 맛있는 소스와 함께 먹으니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다. 청라 타코 맛집 치미창가 진짜 잘하네,,

고수 리필도 됐다
고수를 리필해서 먹었다. 고수 러버는 행복했다. 뻣뻣하고 억센 고수가 아니라 연한 고수라서 더 맛있었다.

망고 쉬림프 타코 10,000원은 어땠나
망고 쉬림프 타코 _ 10,000원. 망고 쉬림프 타코는 처음 먹어봤다. 강한 멕시코 향은 느껴지지 않았고 좀 크리미함과 과즙이 느껴졌던 타코였다. 개인적으로 조합이 괜찮은건 모르겠다. 아직 타코 애송이인 내 입장에서는 어려웠던 맛이었다.

그래도 생각보다 새우가 많이 들어있어서 또띠아와 새우 먹는 맛으로 즐겼다. 망고 쉬림프 타코의 진정한 맛에 다음에 한 번 더 도전해봐야지.


그리고 먹을때 조심해야한다. 망고때문에 쥬시해서 그런지 액체가 왈칵 흐를 수 있기때문이다.

내슈빌 핫치킨 타코 10,000원
내슈빌 핫치킨 타코 _ 10,000원. 핫치킨과 코울슬로, 치폴레마요가 함께 들어 있었던 메뉴였다. 역시 타코는 치킨인가 싶었다. 치킨이랑 타코가 더 잘어울렸다.

부드러운 코울슬로가 있어서 핫치킨의 맛을 융화 시켜주는 느낌이었다. 신선한 야채와 함께 먹는 타코라서 즐거웠고 무겁지 않은 메뉴라서 가볍지만 든든한 점심 메뉴로 괜찮았다. 하지만 소스나 뭔가 조금 더 가미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남았다.
정리
청라 타코 맛집에서 드디어 궁금했던 치미창가를 먹어봤다. 치미창가는 진짜 맛있는 미친 맛이었다. 청라 치미창가 맛집으로 추천하고 싶다. 스레파에서 나온 치미창가가 궁금했는데 궁금증 해결 완료. 나도 이제 치미창가 덕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