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형동 우대갈비 4인분 짚불 생갈비와 또띠아 10장 추가, 제주 우대 노형본점
한 줄 요약
제주 우대 노형본점은 제주 노형동에서 짚불로 훈연한 프라임등급 우대갈비를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고깃집입니다. 여름휴가 중 금요일 오후에 예약하고 방문해 짚불 생우대갈비 4인분을 먹었고, 또띠아에 코올슬로와 무생채를 싸 먹는 조합이 취향에 맞아 또띠아를 10장 추가했습니다. 깍두기 볶음밥과 눈꽃 쌀냉면까지 사이드도 만족스러워 제주 여행 중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2:00-23:00 (라스트 오더 22:00)
- 예약
- 예약 가능, 인기 많아 미리 예약 또는 전화 확인 추천
- 단체
- 6명~최대 20명까지 가능, 6인석 있음
- 주차
- 가게 앞 주차, 만석 시 도보 1분 포시즌호텔 앞 노형 유료주차장(우대 손님이라고 하면 무료)
- 편의
-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와인 준비·콜키지 가능
- 주문 메뉴
- 짚불 생우대갈비 4인분, 한우사골 된장찌개, 깍두기 볶음밥, 눈꽃 쌀냉면, 또띠아 10장 추가
- 메뉴 구성
- 짚불 우대갈비, 토마호크, 양념우대갈비, 흑오겹살 / 주문은 키오스크
2026. 8. 21. 방문자 기준

제주노형맛집 우대갈비 제주우대
이번 여름휴가 여행에서 제주우대갈비를 먹게 됐는데 너무 괜찮아서 후기 들고 왔어요. 고기부터 사이드까지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어서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제주 우대 노형본점 예약·주차 정보
제주 우대 노형본점은 예약 방문을 추천드려요. 금요일 오후에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후기도 좋고 인기가 많은 곳이라 미리 예약하거나 방문 전에 전화해 보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 매일 12:00-23:00 / 라스트 오더 22:00
- 단체 이용 가능, 예약 가능
-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 주차 가능 - 가게 앞 주차 만석 시 도보 1분 거리 포시즌호텔 앞 노형 유료주차장 이용 (주차 시 우대 손님이라고 할 경우 무료주차)
공항 근처라 접근성도 좋은데 분위기까지 괜찮아서 제주 여행 중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가족 외식이나 회식 장소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매장이 쾌적하고 분위기도 깔끔했어요.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손님들이 꽤 있더라고요.
6인석도 있어서 인원이 많아도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단체는 6명 ~ 최대 20명까지 가능합니다. 이날 저녁 타임에는 대부분 테이블이 다 예약되어 있더라고요.

와인도 준비되어 있고 콜키지도 가능해서 특별한 날 방문해서 술 마시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짚불 훈연 우대갈비, 뭐가 다를까
사장님이 수년간 바베큐를 연구해서 개발한 진짜 제주우대갈비 맛집이라고 해요. 프라임등급 우대갈비를 사용하기 때문에 퀄리티부터가 남달랐어요.
짚불 훈연 구이. 일반적인 숯불구이가 아닌 짚불로 훈연하는 과정을 거친 후에 나오기 때문에 첫입부터 풍미가 확 느껴졌어요.

예약하고 방문해서 테이블도 미리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소스나 곁들임 반찬이 다양하게 나오는데 테이블에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꿀팁이 적혀있어서 조합해서 먹기 좋았어요. 직원분이 그릴링해주시면서 따로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대표메뉴인 짚불 우대갈비뿐만 아니라 토마호크, 양념우대갈비, 흑오겹살까지 있어서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해서 편했습니다.

기본 반찬과 소스 구성
기본 반찬은 양파피클, 무생채, 마요소스, 코올슬로, 파김치, 오이피클. 전부 고기랑 곁들이기 좋은 구성으로 나왔어요.
소스도 쌈장, 마늘소스, 말돈소금, 청양페스토, 깻잎지미추리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게 각각 매력이 달라서 여러 조합으로 즐기기 좋았어요.

고기랑 싸먹는 또띠아.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조합이에요. 다 먹고 또띠아 10장 추가까지 할 정도로 취향에 딱 맞더라고요.

소고기 무국. 기본으로 소고기 무국이 제공되는데요, 국물이 진하고 시원해서 전날 먹은 술이 싹 해장되는 느낌이었어요.

한우사골 된장찌개
된장찌개도 주문했어요. 매장에서 직접 끓인 사골국물로 만든 된찌라고 합니다.
두부랑 다른 건더기들도 푸짐하게 들어있는데 구수하고 진한 된찌맛이라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짚불 생우대갈비 4인분, 직원이 다 구워줍니다
짚불 생우대갈비 4인분. 양념도 시킬까 고민하다가 생갈비로 4인분 주문했어요.

직원분이 첨부터 끝까지 다 구워주십니다. 먹기만 하면 돼서 편해요.
나오기 전에 짚불 훈연과 불에 한번 구워져서 나와서 생각보다 빠르게 구워졌어요.
그릴링 솜씨도 전문가처럼 좋으셔서 퀄리티가 살 수 있도록 알맞게 구워주셨어요.

다 구워진 고기는 한점씩 나눠주시면서 맛있게 먹는 팁을 설명해주시는데요.
처음엔 그냥 말돈소금에 찍어서 먹어봤는데 우대갈비 자체의 육향과 풍미가 그대로 느껴져서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입에서 살살 녹는게 식감부터 대박이었어요.
또띠아·소스 조합으로 먹는 법
다음은 마요소스를 찍어서 또띠아에 코올슬로와 무생채를 싸서 먹어봤는데 우대갈비 풍미는 살아있으면서 묵직한 맛은 깔끔하게 잡아주고, 아삭한 양배추와 고소하고 상큼한 맛이 더해져 생각보다 훨씬 잘 어울렸어요.

다음으로는 상큼한 오이피클과 쌈장 조합인데 이것도 개운하고 맛있었어요.

그냥 양파인줄 알았는데 레몬 양파였어요. 매운맛은 싹 빠지고 너무너무 상큼한데요, 청양페스토랑 같이 먹으니까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아주더라고요.

물론 그냥 먹어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양하게 조합해서 먹으니까 끝까지 물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깍두기 볶음밥과 눈꽃 쌀냉면 마무리
깍두기 볶음밥. 볶음밥 주문 시 우대갈비 뼈에 붙은 고기를 볶음밥에 올려주십니다. 볶음밥을 주문하지 않으면 그냥 잘라서 구워주신다고 해요.

적당히 자극적이고 짜지 않은 볶음밥에 고기까지 올려 먹으니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이 상태로 먹어도 좋지만 제가 발견한 꿀팁이 있는데요.
마요소스를 살짝 올려서 먹으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더해져서 더 완벽해집니다.

눈꽃 쌀냉면
마무리로 냉면 주문! 비주얼이 일반 냉면이랑 다른데 살얼음이 가득해서 너무너무 시원해요.
같이 나온 육수를 부어서 섞어서 먹으면 됩니다.

위에는 특제 양념소스와 무생채가 듬뿍 올라가는데 제가 고깃집에서 먹어본 냉면 중에 1등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너무 시원하고 개운하면서 자극적인 맛이라 고기 먹고 마무리하기 딱 좋았어요.

나갈 때 보니까 카운터에 가글이랑 치실, 머리끈 등등 준비되어 있었어요.
정리하면
제주 여행 코스로 추천하는 제주우대갈비 맛집이에요. 분위기 좋고 음식도 잘 나와서 부모님 모시기도 좋고 회식이나 데이트, 특별한 날에도 추천해요. 노형동 맛집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