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 한우곰탕 새싹 인삼과 떡갈비, 백리곰탕
한 줄 요약
백리곰탕은 홍대입구역과 경의선숲길 가까이에 있는 한우곰탕 한식 밥집이다. 담백한 한우곰탕에 새싹 인삼이 올라가고, 불향 가득한 수제 떡갈비와 함께 점심을 든든하게 먹었다. 조용한 홍대 골목에서 건강한 한 끼가 필요할 때 가기 좋다.

확인된 핵심 정보
- 한우곰탕
- 12,000원
- 한우간장 육회 비빔밥
- 13,000원
- 한우육회
- 29,000원
- 한우전골
- 중 39,000원 / 대 49,000원
- 사이드 메뉴
- 미니 육회·미니 수육·수제 떡갈비 각 9,000원
- 무료 막걸리
- 오전 11시~오후 3시 장수막걸리 한 잔 무료
- 좌석
- 입구 홀 4테이블, 안쪽 홀 4테이블
2026. 9. 13. 방문자 기준

홍대 골목에서 만난 담백한 한우곰탕
홍대에 담백하게 끓여낸 한우곰탕집이 새롭게 생겼다고 해서 점심으로 다녀왔다.

홍대 인근으로 이렇게 담백한 곰탕 한식 밥집이 있다니! 싶었던 곳.
곰탕 위에 보면 작은 인삼 하나가 길게 올려져 있다. 몸보신하기 딱 좋음. 곰탕은 사실 나의 경우 빈혈 증상이 있을 때 먹는 보양식이기도 하다. 빈혈에 약보다는 사실 이렇게 소고기국이 훨씬 효과가 좋다. 오래전 약국에서 빈혈약을 사니까 약사 할아버지가 소고기 먹으라고 한 이후부터 소고기국을 먹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아서 그 이후로는 빈혈약을 먹지 않았다는..

슴슴한 곰탕에 잘 어울리는 불향 가득한 떡갈비까지..

홍대입구역에서 백리곰탕 가는 길
백리곰탕의 위치는 홍대입구역에서 신촌역으로 가는 경의선숲길 근처에 있고... 이쪽 동네는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동네는 아니고 빌라가 많은 주택가로 카페와 맛집들이 은근 많은 곳이기도 하다.
홍대에 이렇게 조용한 동네가 있다니 싶은 동네이고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동네이기도 하다. 조용한데 바로 앞에 경의선책거리, 경의선숲길이 있고 바로 앞에는 홍대입구역이 있기 때문이다.

홍대입구역에서 백리곰탕으로 올 때에는 팟빵 사옥이 보이면 안쪽 골목길이다.


2층 같아 보이지만 왼편에 경사진 길로 들어가면 바로 들어갈 수 있다.

백리곰탕 뒷편으로 걸어가면 경의선숲길이 나온다.


바로 앞에는 포토존이 있음. 백리곰탕에서 식사하고 포토존이 아니라 진짜 포토를 인화할 수 있는 곳인가...

두 개 홀로 나뉜 매장 안
안으로 들어가면 홀이 2개로 구분되어 있고... 난 안쪽에 앉았다.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홀은 총 4개의 테이블이 있고 양창 통창으로 개방감이 좋다. 안쪽의 홀은 총 4개의 테이블이 있고, 아늑하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수막걸리 한 잔이 무료! 오호! 점심시간이 좀 지나서 왔고, 오후 2시쯤이라 무료로 한 잔 마실 수 있었다.

한우곰탕과 수제 떡갈비 주문
100% 한우로 만든 곰탕.
한우곰탕 12,000원, 한우간장 육회 비빔밥 13,000원. 우선 한우곰탕 한 그릇 주문했다. 12,000원. 한우곰탕이라 해서 더 비쌀 줄 알았는데 12,000원이면 괜찮은 가격인 듯싶다.

안주류로는 한우육회 29,000원, 한우전골 중 39,000원, 대 49,000원.

사이드 메뉴로는 미니 육회 9천 원, 미니 수육 9천 원, 수제 떡갈비 9천 원. 난 수제 떡갈비도 하나 주문했다.



고기만두, 냉수육무침, 새싹 인삼과 꿀.

막걸리 한 잔도 주문 가능한데 난 오후에 와서 무료!

식혜와 아이스티도 있고.

화장실이 안에 있고 새롭게 오픈한 곳이라 깨끗!

새싹 인삼을 올린 곰탕과 떡갈비
리뷰 이벤트로 떡갈비 1쪽을 받을 수 있는데 떡갈비 맛있음.. 곰탕에 잘 어울림.
곰탕(12,000원)과 떡갈비(9천 원)가 나왔다. 특이할 만한 점은 곰탕 위에 새싹 인삼이 올려진다는 것. 몸보신되는 느낌! 떡갈비에도 하나 올려져 나온다.

오징어젓갈 맛있음. 곰탕에 은근 너무 잘 어울림.
막걸리 한 잔도 나옴. 한 끼 든든히 건강하게 먹은 것 같은 한식 밥집. 고기국이라 확실히 저녁 늦게까지 배가 고프지가 않았음. 운동하고 단백질이 필요한 경우에도 좋고, 빈혈이 있는 이들에게도 좋은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