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소사벌 고깃집 부부 코스식 흑돼지 수육·레몬샤베트, 옥련갈비

한 줄 요약

옥련갈비 평택본점은 경기 평택 소사벌 골든타워 1층에 있는 유자숙성 돼지갈비 전문 고깃집이다. 아내와 둘이 방문해 에피타이저 미에뜨로 시작해 지리산 흑돼지 수육,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유자갈비, 비빔막국수, 유자간장 달걀밥, 생강 레몬 샤베트까지 코스처럼 이어서 먹었다. 달기만 한 양념이 아니라 유자의 산뜻함과 참숯 향이 함께 남아 마지막까지 물리지 않았다.

옥련갈비 평택본점 유자숙성 돼지갈비 상차림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평택시 비전5로 20-9 골든타워 1층 118-119호
대표 메뉴
유자숙성 돼지갈비 250g 15,000원
유자숙성 꼬들살
200g 16,000원
유자숙성 뽈살
200g 14,000원
유자숙성 눈꽃살
200g 14,000원
생삼겹살
180g 15,000원
돼지껍데기
100g 8,000원
40년 전통 들기름막국수
11,000원
함흥냉면(물·비빔)
5,000원
집된장찌개
4,000원
타래간장 계란밥
3,000원
쌀밥
1,000원
주차
골든타워 지상 2~5층 주차장, 만차 시 시계탑 주차장 제휴
주차 지원
테이블당 2시간권 1매, 10만 원 이상 식사 시 1매 추가
편의시설
단체석, 유아용 의자, 셀프바

2026. 9. 19. 방문자 기준

한 줄 요약

직원이 구워주는 유자숙성 돼지갈비부터 수육, 막국수, 달걀밥, 샤베트까지 식사의 흐름이 좋았던 평택 고깃집임

  • 장점 : 인위적으로 달기만 한 양념이 아니라 은은한 유자 풍미와 참숯 향을 함께 느낄 수 있음
  • 알아둘 점 : 골든타워 주차권 2시간권 1매 제공
  • 추천 대상 : 평택 회식 장소, 가족 외식, 데이트할 고깃집을 찾는 사람

에피타이저부터 후식까지 챙겨주는 갈빗집

와이프랑 돼지갈비 먹으러 옥련갈비 평택본점에 다녀왔음. 사실 고깃집이라고 하면 고기와 반찬이 나오는 모습을 생각했는데, 이곳은 에피타이저로 미에뜨가 먼저 나왔음.

옥련갈비 평택본점 에피타이저 미에뜨

본격적으로 고기를 먹기 전에 가볍게 입맛을 깨워주는 순서가 있으니 일반적인 갈빗집보다 신경 쓴 느낌이었음.

고기 전에 나온 에피타이저 상차림

지리산 흑돼지 수육부터 유자숙성 돼지갈비, 비빔막국수, 유자간장 달걀밥, 생강과 레몬 샤베트까지 차례로 먹었음. 고기만 배부르게 먹고 끝나지 않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코스처럼 이어져서 와이프와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았음.

옥련갈비 평택본점 유자숙성 돼지갈비 상차림

옥련갈비 평택본점 위치와 주차

주소 : 경기 평택시 비전5로 20-9 골든타워 1층 118-119호. 옥련갈비 평택본점은 소사벌 골든타워 1층에 있음. 골든타워 지상 2층부터 5층까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 좋음. 만차일 때는 근처 시계탑 주차장도 제휴 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함. 주차는 2시간권 1매 제공임.

평택 회식 장소를 고를 때 음식만큼 신경 쓰이는 게 주차임. 여러 명이 각자 차를 가지고 오는 모임이라면 건물 주차장과 제휴 주차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으로 느껴짐.

소사벌 골든타워 1층 옥련갈비 평택본점 입구

메뉴와 가격

  • 유자숙성 돼지갈비 250g : 15,000원
  • 유자숙성 꼬들살 200g : 16,000원
  • 유자숙성 뽈살 200g : 14,000원
  • 유자숙성 눈꽃살 200g : 14,000원
  • 생삼겹살 180g : 15,000원
  • 돼지껍데기 100g : 8,000원
  • 40년 전통 들기름막국수 : 11,000원
  • 함흥냉면 물·비빔 : 5,000원
  • 집된장찌개 : 4,000원
  • 타래간장 계란밥 : 3,000원
  • 쌀밥 : 1,000원
옥련갈비 평택본점 메뉴판과 가격표

정갈한 상차림과 여유 있는 공간

매장 안은 테이블 사이 간격이 비교적 넉넉한 편이라 옆자리와 너무 붙어 있다는 느낌이 적었음. 고깃집은 불판과 반찬이 올라가면 테이블 주변이 금방 복잡해지는데, 좌석 간격이 여유로워 식사하기 편했음.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단체석도 마련돼 있고 유아용 의자도 구비돼 있음.

테이블 간격이 넉넉한 옥련갈비 매장 내부
단체석이 마련된 옥련갈비 평택본점 홀

가족 외식부터 회사 모임까지 인원 구성에 맞춰 방문하기 좋아 보였음. 기본 반찬도 고기와 곁들이기 좋게 정갈하게 나왔음. 가족, 연인, 회사 동료 누구와 방문하더라도 크게 불편하지 않은 공간이라 평택 회식 장소로도 잘 맞아 보였음.

직원이 구워주는 지리산 흑돼지 유자갈비

처음 시킨건 지리산 흑돼지 유자갈비였음. 와이프와 2인분을 주문했고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셨음. 양념갈비는 불 조절을 조금만 놓쳐도 금방 타기 쉬운데 굽는 과정을 맡아주시니 대화하면서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음.

평택 회식 장소처럼 여러 명이 모이는 자리에서도 누군가 계속 고기를 굽느라 식사를 놓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장점임. 참숯 위에 갈비가 올라가자 양념이 끓어오르면서 표면에 촉촉한 윤기가 돌았음. 가장자리부터 노릇하게 익으면서 달큰한 양념 향과 은은한 숯 향이 함께 올라왔음.

참숯 불판에 올린 유자숙성 돼지갈비
직원이 구워주는 지리산 흑돼지 유자갈비

첫맛은 부드러운 단맛이 들어오는데 설탕 맛만 강하게 남는 양념과는 달랐음. 유자에서 오는 산뜻한 향이 달큰한 양념 사이를 가볍게 정리해 줘 생각보다 물리지 않았음. 고기는 양념을 머금고 있어 속까지 촉촉한 편이었음. 겉면은 숯불에 구워지면서 살짝 진해진 풍미가 느껴지고, 안쪽은 부드럽게 씹혔음.

노릇하게 구워진 유자갈비 한 점
숯 향이 밴 유자숙성 돼지갈비 클로즈업

씹을수록 고기의 고소한 맛이 올라오고 마지막에는 참숯 직화 특유의 은은한 향이 남았음. 양념이 인위적으로 세기보다 고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밥 없이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았음.

그냥 먹으면 유자 양념과 숯 향을 그대로 느끼기 좋고, 밑반찬을 곁들이면 아삭하거나 산뜻한 맛이 더해져 또 다른 조합으로 즐길 수 있었음.

유자갈비와 함께 곁들인 밑반찬

지리산 흑돼지 수육

그 다음은 지리산 흑돼지 수육을 맛봤음. 살코기는 퍽퍽하게 흩어지지 않고 부드럽게 씹히는 편이었고, 지방이 붙은 부분은 촉촉하고 고소했음.

씹을수록 돼지고기 특유의 담백한 풍미가 차분하게 올라왔음. 자극적인 양념이 강한 음식이 아니라 유자갈비의 맛을 방해하지 않았음.

지리산 흑돼지 수육 접시

다진 마늘 향이 매력적인 비빔막국수

고기를 어느 정도 먹은 뒤 비빔막국수를 곁들였음. 양념을 비비자 매콤하고 새콤한 향보다 먼저 다진 마늘의 알싸한 향이 확 올라왔음.

마늘 향이 약한 비빔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향이 분명해서 오히려 더 맛있었음. 첫맛은 매콤달콤한 양념이 입맛을 끌어올리고, 씹을수록 마늘 특유의 톡 쏘는 풍미가 더해졌음. 양념갈비를 먹고 남은 달큰함과 기름진 느낌도 깔끔하게 정리해 줬음.

막국수만 먹어도 맛이 선명했지만 갈비 한 점을 함께 먹으니 조합이 더 좋았음.

다진 마늘 향이 올라오는 비빔막국수
비빔막국수와 유자갈비 한 점 조합

촉촉하고 달큰한 갈비에 차가운 면의 쫄깃함과 알싸한 마늘 향이 겹치면서 더 맛있었음.

차가운 막국수 면과 구운 갈비

달짝지근한 유자간장 달걀밥

유자간장 달걀밥도 함께 먹었음. 간장의 짭조름함보다 달짝지근한 맛이 먼저 느껴졌고, 달걀을 밥과 비비니 전체적인 간이 한층 부드러워졌음.

자극적으로 짜지 않아 밥만 떠먹기에도 괜찮았음. 유자갈비 한 점 올리면 갈비 양념과 달걀밥의 달큰한 맛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음.

유자간장 달걀밥 한 그릇
달걀을 비빈 유자간장 달걀밥

노른자의 부드러운 질감이 숯 향이 밴 고기를 감싸줘 고기와 밥을 함께 먹는 만족감이 제대로였음.

달걀밥 위에 올린 유자갈비

고기를 주문하면서 쌀밥을 먹을지 고민된다면 달걀밥으로 조금 더 풍성하게 곁들여도 좋을 듯함.

고기와 함께 곁들인 달걀밥 상차림

생강과 레몬 샤베트로 시원하게 마무리

식사를 마치고 생강과 레몬 샤베트가 후식으로 나왔음. 차가운 샤베트는 레몬의 상큼함이 먼저 퍼지고, 생강의 은은하게 알싸한 향이 남았음. 생강 맛이 지나치게 맵거나 무겁지 않고 레몬의 산뜻함과 어우러져 깔끔했음.

후식으로 나온 생강 레몬 샤베트

갈비와 막국수, 달걀밥까지 먹은 뒤라 입안에 여러 맛이 남아 있었는데 시원한 샤베트가 마지막을 가볍게 정리해 줬음. 에피타이저로 시작해 샤베트로 끝나니 코스요리먹고온 느낌이 났음.

식사 마무리로 먹은 차가운 샤베트

평택 회식 장소로 괜찮았던 이유

옥련갈비 평택본점은 회사 동료들과 방문하기에도 좋아 보였음.

  •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대화하기 편함
  • 단체석이 마련돼 있음
  • 대표 메뉴인 유자갈비를 직원이 직접 구워줌
  • 셀프바가 있어 반찬을 편하게 추가할 수 있음
  • 고기부터 식사, 후식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음

누군가 고기를 굽느라 대화에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이 적고 주차장도 넓어 평택 회식 장소를 찾을 때 장점이 있음.

와이프와 방문했을 때도 편하게 먹었지만, 가족 모임이나 회사 회식처럼 인원이 많은 자리에도 잘 어울릴 듯함.

한눈에 보기

  • 매장명 : 옥련갈비 평택본점
  • 주소 : 경기 평택시 비전5로 20-9 골든타워 1층 118-119호
  • 대표 메뉴 : 유자숙성 돼지갈비
  • 주문 메뉴 : 지리산 흑돼지 유자갈비 2인분, 흑돼지 수육, 비빔막국수, 유자간장 달걀밥, 돼지껍데기
  • 주차 : 골든타워 지상 2층부터 5층 주차장 이용 가능
  • 주차 지원 : 테이블당 2시간권 1매, 10만 원 이상 식사 시 1매 추가
  • 편의시설 : 단체석, 유아용 의자, 셀프바
  • 추천 대상 : 평택 회식, 가족 외식, 부부 데이트, 소사벌 모임
옥련갈비 평택본점 전체 상차림 모습
옥련갈비 평택본점 매장 전경

오늘의 한마디

좋은 식사는 첫 한입보다 마지막에 남는 기분으로 기억됨

결론

와이프와 다녀온 옥련갈비 평택본점은 유자숙성 돼지갈비만 맛있는 곳으로 끝나지 않았음. 에피타이저와 지리산 흑돼지 수육으로 시작해 직원분이 구워주는 유자갈비, 마늘 향이 선명했던 비빔막국수, 달짝지근한 달걀밥, 시원한 생강 레몬 샤베트까지 든든한 한끼를 할 수 있었음.

유자갈비는 달기만 한 양념이 아니라 유자의 산뜻함과 은은한 참숯 향이 어우러져 마지막까지 비교적 물리지 않았음. 주차와 단체석, 넉넉한 테이블 간격까지 갖춰 평택 회식 장소나 가족 외식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음. 평택 소사벌에서 돼지갈비가 생각날 때 방문해 보면 좋겠음.

위치

옥련갈비 평택본점Okryeon Galbi Pyeongtaek Main Branch

경기도 평택시 비전5로 20-9 1층 118-119호, 옥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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