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혼밥 브런치 평일 오전 만석, 연어 갈레트와 머쉬룸 스프, 르봉구떼

한 줄 요약

르봉구떼는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도보 8분, 도산공원 근처의 프랑스식 갈레트 브런치 카페다. 평일 오전 11시 방문에 이미 만석이었고 창가 자리에서 연어 갈레트 23,000원, 머쉬룸 스프 8,000원, 오렌지 에이드를 혼밥으로 먹었다. 르봉구떼는 혼자 브런치 하기에도 편했지만 테라스와 내부 분위기까지 보면 데이트로 더 오고 싶은 곳이었다.

압구정 르봉구떼 브런치 대표 사진
압구정 데이트 맛집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강남구 언주로164길 34-2 1층,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도보 8분
연어 갈레트
23,000원
스테이크 앤 프렌치프라이
49,000원
머쉬룸 스프
8,000원
갈레트 가격대
프랑스 갈레트 20,000원부터
메뉴 구성
갈레트 4종, 샐러드, 파스타, 라자냐, 수프, 샌드위치, 디저트
좌석
테라스 좌석, 내부 창가석
방문 시간
평일 오전 11시 만석, 점심 피크타임 웨이팅 있는 편

2026. 9. 19. 방문자 기준

입사 전 마지막 평일을 즐기려고 오전부터 압구정로데오로 브런치 먹으러 간 분위기 맛집 르봉구떼 혼밥 후기! 혼자 브런치 먹기에도 편했지만 막상 가보니 데이트로 더 오고 싶었던 곳!

평일 오전 11시인데도 이미 만석이었고 외국인 손님도 꽤 보여서 생각보다 훨씬 인기 많은 곳이었다. 무엇보다 흔한 브런치 메뉴보다는 프랑스식 갈레트를 먹을 수 있어서 압구정 브런치 맛집으로 추천하고 싶음~

압구정 르봉구떼 브런치 대표 사진
압구정 데이트 맛집

르봉구떼 위치 —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도보 8분

르봉구떼는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도보 8분 거리였던 곳으로, 압구정 도산공원과 가까워서 좋았음!

테라스 분위기가 좋았던 압구정 데이트 맛집

프렌치 카페 느낌의 르봉구떼 외관
가게 외부

압구정로데오에서 브런치 먹으려고 찾아가기 좋은 위치에 있는 곳으로, 외관부터 작은 프렌치 카페 느낌이었다.

르봉구떼 입구와 외부 전경
르봉구떼 입구 옆 초록 식물

입구 옆으로는 이렇게 초록초록한 테라스 좌석이 있었다. 날씨 좋은 날에는 밖에서 브런치 먹기에도 분위기가 좋아서 데이트 코스로 딱 괜찮아 보였다.

르봉구떼 초록초록한 테라스 좌석
야외 테라스 테이블과 의자

내부도 우드톤 가구에 빈티지한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 화려하게 꾸며놓은 느낌보다는 작은 유럽 카페처럼 자연스러워서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들었다.

우드톤 가구의 르봉구떼 내부
빈티지한 테이블과 의자가 놓인 실내

나는 이날 혼자 방문해서 창가 쪽에서 여유롭게 먹었는데, 혼밥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고 다음에는 짝꿍이랑 압구정 데이트로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었다.

창가 자리에서 본 르봉구떼 내부
르봉구떼 브런치 메뉴판

르봉구떼 메뉴와 가격

  • 연어 갈레트 23,000원
  • 스테이크 앤 프렌치프라이 49,000원
  • 머쉬룸 스프 8,000원

샐러드부터 파스타, 라자냐, 수프, 각종 샌드위치, 디저트 메뉴부터 갈레트까지 네 종류나 있었다.

갈레트와 파스타가 적힌 메뉴 구성
르봉구떼 테이블 세팅

브런치 하면 에그베네딕트나 샌드위치부터 떠올리기 쉬운데, 여기는 프랑스 음식인 갈레트가 있어 조금 색다른 메뉴를 먹고 싶을 때 고르기 좋았다.

브런치 메뉴로 추천하는 연어 갈레트 23,000원

스모크 연어가 올라간 연어 갈레트
연어 갈레트 23,000원

내가 고른 건 시그니처 연어 갈레트! 메밀로 만든 갈레트 위에 스모크 연어와 샐러드 믹스가 푸짐하게 올라가는 메뉴다.

메밀 갈레트 위 연어와 샐러드 믹스
연어 갈레트 클로즈업

일단 갈레트가 생각보다 정말 부드럽고 훈연향이 있는 연어와 채소를 같이 먹었을 때 조합이 좋았다.

포크로 자른 연어 갈레트 단면
연어와 채소를 함께 집은 한 입

연어만 올라간 단순한 메뉴가 아니라 샐러드와 토마토, 양파 등을 한 번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음~

토마토와 양파가 곁들여진 갈레트
담백한 메밀 갈레트 접시

메밀 갈레트 자체가 담백해서 연어와 채소가 올라가도 무겁지 않고 평일 오전 브런치로 먹기 딱 좋았다.

부드러웠던 머쉬룸 스프 8,000원

르봉구떼 머쉬룸 스프 한 그릇
머쉬룸 스프 8,000원

같이 주문한 사이드 메뉴 머쉬룸 스프! 버섯이 아주 곱게 갈려 있어서 입자가 거슬리지 않고 부드러웠다.

곱게 갈린 버섯 수프 클로즈업
스푼으로 떠올린 꾸덕한 머쉬룸 스프

묽은 스타일이 아니라 적당히 꾸덕하고 버섯 맛도 제대로 느껴져서 딱 생각했던 머쉬룸 스프의 정석! 갈레트만 먹으면 살짝 아쉬울 수 있는데 따뜻한 스프 하나 같이 주문하니 브런치 구성으로도 잘 어울렸다.

상큼했던 오렌지 에이드

갈레트와 함께 주문한 오렌지 에이드
테이블 위 오렌지 에이드 잔

음료는 오렌지 에이드로 곁들였다. 너무 달달한 에이드가 아니라 갈레트 먹으면서 곁들이기 편했고 상큼하게 마무리하기 좋았다.

혼밥과 데이트, 어느 쪽에 더 좋았나

평일 오전 11시에도 만석일 정도로 사람이 많았던 이유가 이해됐던 르봉구떼. (점심 피크타임 웨이팅 있는 편) 혼자 천천히 브런치 즐기기에도 좋았지만 테라스와 내부 분위기까지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압구정 데이트 맛집으로 추천! 다음에는 혼밥 말고 짝꿍이랑 와서 다른 갈레트 메뉴도 먹어보고 싶다.

르봉구떼 한 줄 정리

  • 가격: 프랑스 갈레트 20,000원부터, 스프와 음료를 같이 주문해 즐기기 좋은 구성
  • 메뉴: 색다른 프랑스식 브런치, 부드러운 메밀 갈레트와 연어 조합 추천
  • 분위기: 혼밥부터 데이트까지, 테라스가 있어 날씨 좋은 날 방문하기 좋고 평일 오전에도 인기가 많았던 브런치 맛집

위치

르봉구떼Le Bon Goûter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64길 34-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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