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중동 어반브릭스 술집 시치미 뿌린 명란관자크림파스타, 야키토리공
한 줄 요약
야키토리공은 창원 중동 어반브릭스 3층에 있는 일본식 이자카야다. 재방문한 이날은 2~3인 세트에서 야키토리 3종(파닭다리살·닭껍질·염통)과 명란관자크림파스타를 주문했고, 크림파스타에 시치미를 뿌려 먹었더니 소스가 훨씬 깔끔하게 느껴졌다. 마침 기린 생맥주 3+1 이벤트 중이라 숯불 꼬치에 시원한 생맥주를 곁들이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동중앙로 47 어반브릭스 3044호
- 영업시간
- 수-일 18:00~24:00
- 휴무
- 월, 화요일 정기휴무
- 주문 메뉴
- 2~3인 세트 - 야키토리 3종(파닭다리살·닭껍질·염통) + 명란관자크림파스타
- 테이블 양념
- 소금, 시치미, 산초, 간장
- 이벤트
- 기린 생맥주 3잔 주문 시 1잔 추가(3+1), 여름 이벤트
2026. 9. 22. 방문자 기준

창원 중동 어반브릭스 술집 이자카야 야키토리 공 재방문 후기
야키토리공 위치와 영업시간
야키토리공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동중앙로 47 어반브릭스 3044호에 있다. 영업시간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8:00~24:00이고 월, 화요일은 정기휴무다.




창원 중동 어반브릭스에서 저녁에 술 한잔할 곳을 찾다가 야키토리공에 다녀왔다. 평소에도 꼬치구이에 생맥주 조합을 좋아해서 야키토리와 맥주를 같이 먹어보기로 했다.


두 번째 방문한 야키토리공 분위기
야키토리공은 두번째 방문인데 일본식 이자카야 분위기의 술집이라 들어가자마자 은은한 조명과 일본식 소품들이 눈에 들어왔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에 조명이 더해져서 저녁에 방문했을 때 분위기가 괜찮았고, 테이블도 여러 개 있어서 둘이 방문해 데이트하면서 술 한잔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숯불에 꼬치를 굽는 모습이었는데, 매장 안쪽에서 숯불 위에 꼬치를 직접 구워주는데 연기 사이로 노릇하게 익어가는 꼬치를 보고 있으니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다. 숯불 향이 은근하게 올라와서 야키토리집에 온 느낌도 제대로 났다.


야키토리 3종 + 명란관자크림파스타 세트
2~3인 세트 메뉴에서 야키토리 3종과 명란관자크림파스타를 주문했다.

야키토리 3종은 파닭다리살, 닭껍질, 염통으로 구성되어 있고, 테이블에는 꼬치를 올려둘 수 있는 나무 플레이트가 미리 세팅되어 있어 그 위에 올려주신다. 꼬치가 다 구워지면 하나씩 그 위에 올려줬는데 바로 먹을 수 있게 깔끔하게 놓아주니 보기에도 좋았다. 테이블에는 소금, 시치미, 산초, 간장도 준비되어 있어서 꼬치마다 기호에 맞게 곁들여 먹을 수 있었다.


닭다리살은 촉촉하면서 부드러웠고 겉부분은 숯불에 노릇하게 구워져 불향이 은은하게 느껴졌다. 닭껍질은 바삭하게 구워진 부분이 맛있었고 염통은 쫄깃한 식감이 있어서 종류별로 번갈아 먹으니 질리지 않았다.


명란관자크림파스타에 시치미를 뿌리면
그리고 생각보다 맥주와 잘 어울렸던 메뉴가 명란관자크림파스타였는데, 부드러운 크림소스에 명란의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서 꽤 맛있었다.

처음에는 그대로 먹다가 나중에 시치미를 살짝 뿌려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잘 어울렸고, 시치미 특유의 향과 살짝 알싸한 맛이 더해지니까 크림소스가 조금 더 깔끔하게 느껴져서 개인적으로는 시치미 뿌려 먹는 쪽이 훨씬 맛있었다.

파스타 위에 관자꼬치가 같이 제공되는데 뜨거울 때 바로 먹었더니 정말 부드럽고 탱글탱글함!


기린 생맥주 3+1 이벤트
이날은 마침 기린 생맥주 여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고, 기린 생맥주를 3잔 주문하면 1잔을 더 주는 3+1 이벤트 중이다. 생맥주를 마실 생각으로 방문했던 터라 타이밍이 좋았다. 시원한 생맥주에 숯불에 구운 야키토리를 같이 먹으니 역시 이 조합은 잘 어울렸다.
야키토리공은 전체적으로 꼬치 종류도 다양하고 파스타나 전골 같은 메뉴도 있어서 여러 명이 방문해 나눠 먹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특히 숯불 야키토리에 시원한 생맥주를 곁들이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곳이다. 창원 중동 어반브릭스에서 일본식 이자카야 분위기로 술 한잔하고 싶거나 창원 데이트하면서 꼬치구이와 생맥주를 즐길 곳을 찾는다면 한 번 들러보기 괜찮았던 야키토리공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