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카이센동 김에 싸먹는 평일 점심, 일품 여의도점
한 줄 요약
일품 여의도점은 국회의사당역 근처 안원빌딩 B1층에 있는 여의도 일식집으로, 카이센동이 대표 메뉴입니다. 평일 오후 1시에 혼자 일찍 도착해 매장이 꽉 찬 걸 보고 들어가 카이센동 26,000원을 주문했고, 계란찜과 냉우동, 망고푸딩까지 이어지는 구성이었어요. 김에 밥과 회를 올려 와사비와 간장으로 먹는 조합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카이센동
- 26,000원
- 프리미엄 카이센동
- 37,000원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25 안원빌딩 B1층
- 영업시간
- 11:00-21:30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 무료 주차 최대 2시간
- 좌석
- 가운데 조리 공간을 중심으로 한 바 형태 좌석
2026. 9. 15. 방문자 기준
여의도에서 점심 약속이 있어서 카이센동으로 유명한 일품에 다녀왔어요. 제가 방문한 시간은 평일 오후 1시쯤이었는데요.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매장 안을 슬쩍 봤는데... 와, 평일 점심인데도 손님들로 거의 꽉 차 있더라고요. 역시 여의도 맛집은 다르구나 싶었던 순간ㅋㅋ
특히 여의도 직장인분들이 점심 먹으러 많이 찾는 분위기라 점심시간에는 조금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게 좋겠더라고요. 이번에 제가 주문한 메뉴는 카이센동 26,000원! 결론부터 말하면, 회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그릇 먹는 내내 행복할 메뉴였어요. ❤️

일품 여의도점 위치와 매장 분위기
일품 여의도점은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25 안원빌딩 B1층에 있어요.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동해도 일식, 동해도 스시 등과 함께 안내되어 있어 상가 안내도를 보고 찾아가면 어렵지 않았어요.


매장 입구는 우드톤으로 되어 있어서 깔끔하면서 차분한 일식집 분위기였고요. 안으로 들어가니 가운데 조리 공간을 중심으로 바 형태의 좌석이 길게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제가 일찍 도착해서 밖에서 안을 바라보니 이미 식사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여기 진짜 여의도 점심 맛집인가 보다" 싶었어요. 저는 입장!
- 📍 위치: 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25 안원빌딩 B1층
- ⏰ 시간: 11:00-21:30 (일요일 정기휴무)
- 🚗 주차: 무료 주차 최대 2시간
메뉴와 카이센동 가격
일품 여의도점의 대표 메뉴인 카이센동은 26,000원, 프리미엄 카이센동은 37,000원이었어요. 메뉴판을 보니 카이센동뿐 아니라 사시미, 초밥, 우니, 제철 방어 등 해산물 좋아하는 분들이 반길 만한 메뉴가 꽤 다양했어요.




저는 이날 기본 카이센동으로 주문했는데요. 메뉴판 사진만 봤을 때도 푸짐해 보였지만 실제로 받아보니 사진보다 더 먹음직스러웠어요.
본 메뉴 전에 나온 부드러운 계란찜
카이센동을 기다리고 있으니 먼저 계란찜과 장국, 김치가 나왔어요.


그런데 이 계란찜이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숟가락으로 뜨는 순간부터 탱글탱글하면서 엄청 부드러운 질감! 입에 넣으면 거의 씹을 필요도 없이 사르르르~ 녹아요.

메인 메뉴 나오기도 전에 "여기 괜찮은데?" 싶었던 메뉴였어요.ㅎㅎ
카이센동 구성은 얼마나 푸짐할까
그리고 기다리던 카이센동 등장! 테이블에 딱 놓이는 순간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와... 해산물 진짜 푸짐하다!
였어요. 밥 위를 해산물이 거의 빈틈없이 덮고 있고 새우부터 연어, 참치, 흰살생선 등 여러 종류의 해산물이 한 그릇에 가득 담겨 있었어요.
중앙에는 톡톡 터지는 알이 올라가 있고 계란과 와사비, 김까지 함께 나와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고요. 색감도 너무 예쁘죠? 이건 나오자마자 사진부터 찍어야 하는 비주얼...📸
카이센동은 김에 싸 먹어야죠
일품 카이센동은 그냥 먹는 것도 맛있었지만 같이 나온 김에 싸 먹는 방법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김 한 장 올리고, 양념이 밴 밥을 살짝 올린 다음 좋아하는 해산물 듬뿍! 여기에 알과 와사비까지 살짝 얹어 간장 콕 찍어서 한입 먹으면... 와~~~ 이 조합 너무 맛있어요!!! 특히 두툼한 참치 한 점을 올려 먹었는데 부드러운 회와 밥, 바삭한 김의 식감이 같이 느껴지니까 계속 싸 먹게 되더라고요.

와사비를 살짝 올려주니 해산물의 맛도 더 깔끔하게 느껴졌고요. 한 가지 회만 계속 먹는 게 아니라 "이번에는 연어, 다음에는 참치!" 하면서 내 취향대로 조합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카이센동의 매력이었어요.
먹다 보니 안쪽에도 먹을 게 한가득
위에 올라간 회를 조금씩 먹다 보니 안쪽에 숨어 있던 재료들이 또 보이더라고요.

게살처럼 보이는 재료와 부드럽게 버무려진 해산물까지 있어서 밥과 슥슥 섞어 김에 싸 먹으니 또 다른 맛!

처음 받았을 때도 푸짐했는데 먹다 보니 이것저것 계속 나오는 느낌이라 더 만족스러웠어요. 해산물 좋아하는 저한테는 제대로 취향 저격이었답니다.❤️

뒤이어 나온 가라아게 냉우동
카이센동만으로 끝인 줄 알았는데 뒤이어 냉우동도 나왔어요. 맑고 시원한 국물에 우동면이 들어 있고 위에는 가라아게가 큼직하게 한 조각 올라가 있었는데요. 일단 국물부터 한입 먹어봤는데... 오~ 국물이 진짜 끝내줘요.
카이센동을 먹은 뒤라 그런지 차갑고 깔끔한 국물이 입안을 싹 정리해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위에 올라간 가라아게! 국물에 들어가 있는데도 겉부분의 바삭한 식감이 살아 있고 안쪽은 촉촉해서 겉바속촉 제대로였어요. 카이센동 먹다가 중간중간 시원한 냉우동 한입씩 먹어주니 조합도 좋더라고요.
마지막 망고푸딩까지 🍮
식사의 마지막은 노란빛이 너무 예쁜 망고푸딩이었어요.

해산물부터 냉우동까지 배부르게 먹은 상태였는데도 디저트 배는 따로 있잖아요?ㅋㅋ

부드러운 푸딩을 한 숟갈 떠먹으니 달콤한 맛이 들어오면서 입안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주는 느낌!

계란찜 → 카이센동 → 냉우동 → 망고푸딩 이렇게 먹고 나니 메뉴 하나를 주문했는데도 식사가 꽤 알차게 이어져 만족도가 높았어요.
총정리: 신선한 해산물 듬뿍 카이센동

여의도에는 직장인 맛집이 워낙 많지만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일품 카이센동은 한 번 먹어볼 만한 메뉴였어요. 무엇보다 한 그릇 안에 해산물이 다양하게 들어 있어서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고요.
김 위에 양념된 밥과 회를 올리고 와사비 살짝 넣어 간장 찍어 먹었던 조합은 지금 생각해도 또 먹고 싶네요.🤤 평일 점심시간에 손님이 꽉 차 있던 이유를 직접 먹어보니 조금 알 것 같았던 곳!

여의도에서 카이센동이나 일식 점심 메뉴 찾고 계신다면 일품도 체크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