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몰 한식 친구모임 버섯 편육·매콤 버섯 강정, 모담 어반
한 줄 요약
모담 어반은 여의도 IFC몰에 있는 퓨전 한식당으로,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전식 6종과 통곡물밥·국·찬이 함께 나옵니다. 친구와 오늘의 솥밥, 수제 떡갈비와 전복구이를 주문해 매콤 버섯 강정과 버섯 편육·트러플 참나물 무침까지 맛봤고, 모담 어반은 IFC몰 주차 3시간 무료라 식사 후 쇼핑까지 이어가기 좋았습니다. 상견례·모임용 프라이빗 룸도 있어 여의도 한식 모임 장소로 추천할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IFC몰 (원문에는 지하 1층으로 표기)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오후 10시
- 라스트오더
- 오후 8시 30분
- 주차
- IFC몰 주차 3시간 무료
- 기본 구성
- 메뉴 주문 시 전식 6종, 통곡물밥, 국, 찬 제공
- 주문 메뉴
- 오늘의 솥밥, 수제 떡갈비와 전복구이
- 좌석
- 홀 테이블, 벽면 따라 분리된 반개방 공간, 프라이빗 룸
2026. 9. 5. 방문자 기준

요즘 사람들 최대관심사가 건강한 한끼잖아요? 친구들 만나도 이왕이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을 찾게 되고요. 그런 면에서 이곳은 요즘 트렌드를 제대로 읽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바로 모담어반.
IFC몰에서 친구 만나서 뭘 먹을까 찾아보다가 가본 곳인데, 와, 음식이 어쩜 이렇게 정갈하면서도 맛있는지! 게다가 분위기는 또 어찌나 좋은지! 여긴 리뷰해야겠더라고요. 여의도 IFC몰 한식 맛집 찾는다면 오늘 제 리뷰에 초집중해주세요. 여기 진짜 괜찮거든요.
모담어반은 상견례나 가족이나 지인 모임으로도 적합한 프라이빗 룸도 있는데 모던한 분위기, 고급스러움이 철철 흐르고요.
요리에도 엣지가 넘쳐요. 테이블 위로 음식이 세팅되는 순간 저절로 완성되는 고급스러운 플레이팅. 모담어반 소개하면서 고급스럽다는 말을 얼마나 연발하게 될지 짐작도 안가요.
게다가 가성비도 괜찮고 맛은 더 특별해요. 한식이라고 아는 맛이라고 생각했는데, 한 입 먹을 때마다 우와! 한끗 차이가 만드는 이 특별한 맛을 직접 꼭 드셔보시고 경험해봤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저는 앞으로 여의도 오면 모담어반이 생각날 거 같습니다만?


모담 어반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모담어반은 IFC몰 지하 1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30분까지예요. 외관부터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에 들어가고 싶게 생겼더라고요?
게다가 IFC몰에 주차하면 주차 3시간 무료. 여의도는 어딜 가도 주차가 안되는 곳도 많고, 겨우 주차해도 주차비 폭탄인데, 여기는 식사 후 3시간이나 주차가 제공되니 굿굿! 덕분에 식사하고 IFC몰 맘껏 둘러보며 여유로운 쇼핑도 가능했답니다. 이런 꿀팁 누려야죠! 여의도 오시면 모담어반에서 식사하고 쇼핑하세요.

주문하면 전식 6종에 통곡물밥·국·찬까지
모담어반에서는 다양한 퓨전요리를 선보이고 있고, 메뉴를 주문하면 전식 6종과 통곡물밥, 국, 찬이 함께 제공돼요. 와, 식당 가서 단품 주문하면 김치, 혹은 피클 달랑 나오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혜자로운 구성이죠! 이정도면 가성비도 넘 괜찮잖아요.

모담 어반 내부와 룸 좌석 분위기
안으로 들어오면 홀 테이블이 있어요. 전통적인 한식당보다는 모던한 다이닝 레스토랑에 가까운 분위기로 아이보리와 우드톤을 중심으로 한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랍니다.
벽면을 따라 이어지는 분리된 공간은 미니멀한 인테리어에 은은한 간접조명, 낮은 채도의 베이지 컬러가 더해져 따뜻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랍니다. 저희는 여기서 식사했는데, 어느 정도 개방감이 있으면서도 분리된 공간이라 오붓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안쪽으로는 프라이빗한 룸이 마련되어 있는데 과한 장식 없이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라 꽤 근사한 다이닝을 즐기는 기분이 들게 해요.
모담 어반 메뉴와 주문 구성
모담어반 메뉴


모담어반에는 한정식 코스 메뉴들도 있어서 상견례나 모임 갖기도 좋아요. 저희는 캐주얼하게 식사를 즐기기 위해 메인메뉴 중에 오늘의 솥밥, 수제 떡갈비와 전복구이를 주문했답니다.

전식 6종, 하나하나 다 특별했어요
주문과 동시에 전식 6종이 등장했는데요. 테이블 위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어쩜 이리 플레이팅이 고급스럽냐고요! 메인메뉴 시킨 줄 착각할 정도로 맛이 진짜 미쳤어요. 특히 매콤 버섯 강정 한 입 먹고 울 뻔. 전식 6종 메뉴 찬찬히 다 소개할게요. 하나하나 다 특별한 맛이었거든요.
흑임자 올린 녹두죽
우선 흑임자를 올린 녹두죽. 담백하면서도 건강한 맛이라 식전에 뚝딱 먹기 좋았고요.

매콤 버섯 강정
친구가 한 입 먹어보더니 얼른 먹어보라며 재촉했던 매콤 버섯 강정. 와, 이거 진짜 무슨 맛이 이래? 버섯 싫어하는데 이렇게 만들어주면 열개도 먹겠어 ㅋㅋㅋㅋ 바삭한 튀김옷에 강정 소스 맛이 부드러운 버섯 속과 어우러져서 그냥 사라지는 맛이에요. 정말 맛있어요!!!!! 하!!!!


단호박 샐러드
단호박이 올라간 샐러드는 상큼한 소스 맛이 신선한 샐러드를 더 상큼하게 해줘서 입맛 제대로 돋구고요.


버섯 편육과 트러플 참나물 무침
전식 6종 메뉴 중 가장 제 맘을 사로잡은 건 버섯 편육과 트러플 참나물 무침. 이 메뉴는 그냥 편육인가 하고 한입 먹었다가 눈 똥그랗게 뜨고 다시 살펴봤다는. ㅋㅋㅋㅋ 와 버섯이 들어있는 편육이라니. 말캉말캉하게 씹히면서 버섯의 풍미가 느껴지는데 하, 진짜 특별한 맛이야! 이거 먹고 싶어서 모담어반 못잊어.

훈제오리 냉채
훈제오리 냉채는 그냥 오리구이만 먹을 때보다 곁들여 먹었을 때 더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담백해서 끊임없이 먹게 되는 맛?

들기름 카펠리니
들기름 카펠리니는 깻잎의 향에 김과 지단의 맛이 더해지고 생새우의 단맛이 킥! 하, 진짜 이게 메인 요리가 아니라는 것에 충격!!!!!


오늘의 솥밥과 수제 떡갈비·전복구이
이미 한정식 코스를 다 즐긴 거 같은데, 메인메뉴는 지금부터다!!!라며 등장한 오늘의 솥밥과 수제 떡갈비와 전복구이.


수제 떡갈비는 소스를 사르르 머금고 있는데 육즙의 향과 조화를 이뤄 부드럽게 씹히면서 고소하게 입안에 퍼지는 맛이 일품이고요.

직원분이 먹기 좋게 손질해준 전복 구이는 입에 쏙 넣자마자 쫀득쫀득 씹히며 사라져요. 하, 진짜 맛있어. 저 모담어반 리뷰하면서 맛있다는 말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여의도 IFC몰 한식 상견례 모임 맛집으로 여기 무조건이죠!


오늘의 솥밥으로 해조류와 우렁이 듬뿍 올라간 솥밥이 나왔는데 누룽지 긁어가며 폭폭 퍼먹는 맛이 끝내줘요. 건강함도 챙기면서 맛도 챙긴 식사랄까요?

거기에 이 김치볶음이 진짜 킥이에요. 밥이 무한대로 들어가게 만드는 마법. 진짜 맛집은 김치 맛이 다르다잖아요?
거기에 배추된장국 맛도 깔끔하고 시원해서 한공기 싹 다 비웠어요. 이런 국물 맛을 저는 왜 낼 수 없죠? 여의도 IFC몰 한식 맛집 모담어반 와서 먹는수밖에.
마지막으로 먹은 푸딩까지 진짜 맛있었어요.

정리하면
가격 대비 굉장히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식사를 하게 만들었던 IFC몰 모담어반. 여의도에서 주차 3시간 되는 것도 맘에 쏙 들고요. 오늘은 뻔한 한식 말고, 모담어반의 퓨전 한식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