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문시장 오란다 시식 선물 간식, 청춘이오란다

한 줄 요약

청춘이오란다는 제주 동문시장에서 오란다와 과즐을 다양하게 고를 수 있는 디저트 매장이다. 시식으로 취향을 확인한 뒤 여행 간식부터 선물용 세트까지 골라볼 수 있었다. 제주 동문시장에서 색다른 전통 간식을 찾는다면 들러볼 만하다.

제주 동문시장 청춘이오란다 오란다와 과즐 매장

확인된 핵심 정보

도넛 오란다 맛
한라봉, 녹차, 땅콩, 당근초코, 딸기, 쿠앤크, 흑임자, 황치즈, 초코, 코코넛 등
유자 과즐 종류
찐쌀, 백미, 현미, 메밀
구성
도넛 오란다 낱개 선택, 과즐 5개 묶음부터, 4가지 맛 상자 세트
시식
구매 전 오란다와 과즐 시식 가능

2026. 9. 11. 방문자 기준

제주 동문시장에 가면 먹을 것이 정말 많다. 식사 메뉴부터 시장을 걸으며 먹기 좋은 간식, 여행 기념으로 사갈 디저트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이번에 방문한 곳 중에서는 오란다와 과즐을 판매하는 청춘이오란다가 기억에 남았다.

제주 동문시장 청춘이오란다 오란다와 과즐 매장

내가 둘러본 동선에서는 오란다와 과즐을 이렇게 다양하게 모아 판매하는 곳이 눈에 잘 띄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여러 먹거리 사이에서도 이곳만의 개성이 분명하게 느껴졌다. 익숙한 전통과자지만 맛과 모양, 포장 구성을 다양하게 준비해 고르는 재미가 있는 매장이었다.

주황색 간판 아래 가득 쌓인 오란다와 과즐

시장 안을 걷다 보면 주황색 ‘청춘이오란다’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입구에는 “오란다 땡기면 드루와”라는 문구도 적혀 있어 지나가다가 한 번쯤 쳐다보게 된다.

청춘이오란다 주황색 간판과 입구 문구

매대에는 큼직한 과즐과 먹기 좋게 나뉜 오란다가 가득 놓여 있었다. 뒤쪽으로는 큰 솥과 작업 공간도 보여 시장에서 간식을 고르는 분위기가 더 실감 났다.

과즐과 오란다 매대 뒤 작업 공간

방문했을 때는 한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하는 모습이 꽤 보였다.

청춘이오란다 제품을 살펴보는 관광객 모습

메뉴판에 외국어 안내도 함께 적혀 있어 외국인 손님들도 종류를 비교하며 고르기 편해 보였다.

시식해 보고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시식이었다.

구매 전 맛볼 수 있는 오란다와 과즐 시식

매대 앞에 오란다와 과즐이 조금씩 나와 있어 구매 전에 맛을 볼 수 있었다. 종류가 많으면 무엇을 골라야 할지 고민되는데, 직접 맛을 보고 선택할 수 있으니 한결 편했다.

여러 종류의 오란다와 과즐 시식 매대

이름만 보고 고르는 것보다 내가 좋아하는 맛인지 확인할 수 있고, 선물할 때도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감이 잡힌다. 전통과자라고 하면 비슷한 맛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곳은 생각보다 선택지가 다양했다. 가족끼리 와도 각자 마음에 드는 맛을 고르는 재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맛을 고를 수 있는 청춘이오란다 매대

청춘이오란다 메뉴와 구성

방문 당시 매장 메뉴판에 안내된 구성은 다음과 같았다. 방문 당시 촬영한 메뉴판 기준으로, 가격과 구성은 변경될 수 있다.

도넛 오란다는 한라봉, 녹차, 땅콩, 당근초코, 딸기, 쿠앤크, 흑임자, 황치즈, 초코, 코코넛 등 여러 종류가 안내돼 있었다. 매대에 놓인 알록달록한 도넛 모양이 눈길을 끌었다. 하나씩 골라 간식으로 먹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알록달록한 도넛 오란다 여러 맛 구성

유자 과즐은 찐쌀·백미·현미·메밀 종류가 표시돼 있었다. 오란다뿐 아니라 과즐까지 함께 고를 수 있다는 점도 이곳의 장점이었다.

여행 간식과 선물용을 나눠 고르기 좋은 구성

가격은 개인적으로 부담이 적게 느껴졌다.

도넛 오란다와 과즐 묶음 구성 안내

도넛 오란다는 한 개씩 고를 수 있고, 과즐도 5개 묶음부터 있어 가볍게 구매하기 좋다. 여행 중 숙소에서 가족과 함께 나눠 먹을 간식을 찾는다면 벌크형도 눈여겨볼 만하다. 포장 모양보다 양과 가격을 먼저 고려할 때 선택하기 좋은 구성이었다.

선물용 네 가지 맛 오란다 상자 세트

반대로 선물용이라면 상자에 담긴 4가지 맛 세트가 잘 어울려 보였다. 여러 맛을 함께 담을 수 있고, 매장에 진열된 상자도 깔끔해서 여행을 마치고 가족이나 지인에게 건네기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매장에서 여행 중 먹을 것과 돌아갈 때 가져갈 것을 함께 고를 수 있어 편리했다.

동문시장에서 색다른 간식을 찾는다면

동문시장에는 다양한 디저트가 있지만, 이번에 둘러보면서 청춘이오란다는 쉽게 다른 곳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매장처럼 느껴졌다. 오란다와 과즐이라는 메뉴에 집중하면서도 맛과 구성을 여러 가지로 준비해둔 점이 좋았다. 특히 시식해 보고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는 것이 만족스러웠다. 맛을 모르는 상태에서 선물용으로 여러 개 사는 것은 조금 망설여질 수 있는데, 직접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으니 구매 부담도 줄어든다.

시식 후 선택하는 청춘이오란다 전통 간식
제주 여행 선물용 오란다와 과즐 구성

제주 여행 중 먹을 간식을 찾거나 동문시장에서 선물할 먹거리를 고르고 있다면 한 번 들러볼 만하다. 가볍게 맛보고 하나씩 고르기에도, 여러 맛을 담아 선물하기에도 괜찮았던 청춘이오란다 방문이었다.

위치

청춘이오란다 동문시장본점 탑동Cheongchuni Oranda (청춘이오란다) Dongmun Market Main Branch, Tapdong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문로 6-8 .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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