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근처 생선구이 혼밥정식,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한 줄 요약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은 제주공항 가까이에서 생선구이와 찌개를 함께 먹을 수 있는 한식당이다. 혼밥정식으로 고등어와 순두부찌개를 먹었는데, 촉촉한 생선살과 진한 찌개, 다양한 밑반찬이 든든했다. 혼밥부터 아이 동반 가족 식사까지 두루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제주공항 가까이에서 든든한 생선구이 한 끼
제주 여행에서 공항 근처 맛집을 찾을 때 은근히 고민되는 게 많은 것 같아요. 공항이랑 가까우면서 맛도 있어야 하고, 아이와 함께 간다면 메뉴도 다양해야 하고요. 제가 방문한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은 생선구이부터 찌개, 밑반찬까지 가격 대비 구성이 꽤 알찼고, 실제로 아이 동반 가족들도 많이 보였어요.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은 제주공항과 가까워 여행 동선에 넣기 좋은 곳이에요. 제주에 도착해서 바로 든든하게 밥부터 먹고 싶을 때나 여행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 한 끼 해결하기에도 위치가 괜찮더라고요.





매장도 제가 생각했던 생선구이집 이미지와 달리 깔끔했어요. 추가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을 수 있는데 반찬도 굉장히 다양했답니다. 거기다 반찬 하나하나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지나치게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생선구이랑 밥에 하나씩 곁들여 먹기 좋더라고요.


생선과 찌개를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메뉴
메뉴 구성도 재미있어요. 모둠 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는 큰아들정식부터 갈치조림, 생선구이와 조림, 제육 등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정식까지 있어서 인원이나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고, 저처럼 혼자 방문한 사람을 위한 혼밥정식도 있었답니다.
특히 생선도 고등어, 갈치, 조기, 가자미 등 다양해서 좋아하는 종류를 골라 먹을 수 있고 찌개 역시 선택할 수 있으니 가족끼리 와도 메뉴 맞추기가 어렵지 않겠더라고요.





제가 갔을 때도 아이 동반 가족들이 많이 있었는데 생선구이는 아이들 밥반찬으로 먹이기도 좋고 함께 나오는 반찬 종류도 여러 가지라 아이와 제주 여행 중 한식 한 끼 먹고 싶을 때 꽤 괜찮은 구성이었어요!!
혼밥정식 고등어와 순두부찌개를 먹어보니

저는 이날 혼밥정식으로 고등어 한 마리와 순두부찌개를 선택했어요.
요즘 제주도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쌀쌀해져서 따뜻한 찌개가 당겼는데 순두부찌개 딱이더라고요! 국물이 묽고 가벼운 스타일이 아니라 맛이 꽤 진하고 깊어서 밥이랑 같이 먹기 좋았어요 :)

그리고 고등어가 정말 맛있었어요. 생선구이는 잘못 구우면 살이 퍽퍽하거나 너무 짜서 밥 없이는 먹기 힘든 경우도 있는데 여기 고등어는 속살이 정말 부드럽고 촉촉하더라고요. 따뜻할 때 살을 발라 밥 위에 올려 먹으니 다른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였답니다 > <


생선은 미리 초벌한 뒤 손님상에 나가기 전 다시 따뜻하게 제공하는 방식이라 식어 있는 생선구이를 먹는 느낌도 없었고, 여러 종류를 먹고 싶다면 갈치, 조기, 고등어, 가자미가 들어가는 모둠 생선구이 메뉴를 선택해도 좋을 것 같아요.
혼밥부터 아이 동반 가족 식사까지


혼자 찾아간 곳이라 사실 혼밥하기 편하고 맛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먹다 보니 오히려 아이 동반 가족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제주공항 근처 맛집이었어요!! 가격 부담은 크지 않은데 생선 한 가지에 끝나는 게 아니라 찌개와 여러 가지 밑반찬까지 한 상으로 먹을 수 있어 든든하고, 무엇보다 생선살이 촉촉하고 부드러워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겠더라고요.
제주에 도착해서 자극적인 음식 대신 속 편한 한식을 먹고 싶을 때, 혹은 여행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에 든든하게 식사하고 싶을 때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 기억해 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혼자라면 혼밥정식으로, 가족이라면 취향에 맞춰 여러 가지 생선과 찌개를 골라 푸짐하게 즐겨보세요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문로 168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