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맞이길 키즈존 양식 재방문, 핑크 유아식기와 페퍼로니 피자 부엌간
한 줄 요약
부엌간 해운대점은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에 있는 유러피안 레스토랑으로, 유아의자와 아이 식기를 갖춘 YES 키즈존이다.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한 까르보나라와 페퍼로니 피자를 태블릿으로 주문해 두 번째 가족 외식을 했고, 핑크색 아이 식기와 테이블 간격이 넉넉한 홀이 특히 편했다. 해운대에서 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양식을 먹고 싶다면 부엌간 해운대점이 좋은 선택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까르보나라, 페퍼로니 피자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아이 동반
- YES 키즈존, 유아의자·아이 식기(핑크) 준비
- 주차
- 매장 앞쪽, 주변 갓길, 카페 드 부엌 옆 주차장, 건물 뒤편 지하주차장
- 그 외 메뉴
- 샐러드, 트러플 뇨끼, 필라프, 스테이크 등
2026. 9. 16. 방문자 기준


아이와 함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다 보면 맛뿐만 아니라 아이가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인지도 자연스럽게 살펴보게 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도 하은이와 함께 부엌간 해운대 유러피안 레스토랑을 다시 찾았어요.

사실 부엌간은 차이니즈를 포함해 몇 번 방문했던 곳인데, 유러피안 레스토랑 역시 예전에 아이와 함께 식사했던 기억이 좋았던 곳이라 이번 가족 외식 장소로 자연스럽게 떠올랐어요.

이번 방문은 하은이가 까르보나라가 먹고 싶다고 해서 결정했는데, 아이가 직접 먹고 싶은 메뉴를 이야기하니 엄마 입장에서도 메뉴 선택이 한결 수월했어요.

부엌간 해운대점 위치와 주차
부엌간 해운대점은 동백초등학교를 따라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곳이라 해운대에서 드라이브하며 방문하기에도 좋은 위치였어요. 주차는 매장 앞쪽과 주변 갓길, 카페 드 부엌 옆 주차장과 건물 뒤편 지하주차장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차로 이동하기에도 편했어요.

유러피안 레스토랑은 여전히 클래식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고, 빈티지한 가구와 조명, 감각적인 소품들이 어우러져 일반적인 가족 외식 장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가기 편한 YES 키즈존
그런데 제가 이곳을 다시 찾게 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이렇게 분위기 있는 공간인데도 아이를 데리고 방문하기 편한 YES 키즈존이라는 점이에요.

유아의자와 아이 식기가 준비되어 있어서 식사할 때 필요한 것들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고, 아이를 위한 작은 준비들이 되어 있으니 엄마 입장에서는 확실히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특히 매장 자체가 넓고 테이블 간 간격도 여유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앉아 식사하기에 답답하지 않았고, 가족끼리 대화를 나누면서 천천히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았어요.


넓고 여유로운 자리로 안내해주셔서 하은이와 함께 앉아 식사하기에도 공간이 넉넉했고, 아이가 움직이거나 음식을 먹을 때도 답답하지 않아 더욱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핑크색으로 준비된 귀여운 아이 식기를 보자마자 하은이가 좋아했고, 아이를 위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어 더욱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까르보나라와 페퍼로니 피자 주문
주문은 테이블에 마련된 태블릿으로 메뉴별 사진과 설명을 확인하며 간편하게 진행했어요. 하은이가 먹고 싶어 했던 까르보나라와 페퍼로니 피자를 주문했어요.
가장 먼저 나온 까르보나라는 베이컨과 양송이버섯, 크림소스가 어우러진 메뉴로 소스가 면에 진하게 배어 있어 보기만 해도 고소한 느낌이었어요.

꾸덕하면서 부드러운 크림소스에 베이컨의 짭조름한 풍미가 더해져 맛이 풍성했고 양송이버섯까지 함께 들어 있어 크림파스타 특유의 고소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하은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한 메뉴인데 기대했던 만큼 잘 먹어주니 엄마 입장에서는 음식 맛만큼이나 흐뭇한 순간이었어요.

아이와 외식할 때 아이가 좋아하는 메뉴가 하나만 있어도 식사 분위기가 훨씬 편해지는데, 부엌간에서는 하은이가 좋아하는 까르보나라를 함께 먹을 수 있어서 가족 외식 메뉴로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함께 주문한 페퍼로니 피자는 페퍼로니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웠고, 페퍼로니 특유의 짭조름한 풍미가 피자와 잘 어우러졌어요.

한 조각씩 나눠 먹기 좋은 피자라 가족끼리 함께 즐기기 좋았고, 부드럽고 진한 까르보나라와 짭조름한 페퍼로니 피자를 번갈아 먹으니 메뉴 조합도 잘 어울렸어요.

하은이도 까르보나라를 먹다가 피자를 맛보면서 여러 메뉴를 골고루 즐겼는데, 아이가 식사에 집중해서 잘 먹어주니 오랜만에 엄마도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아이동반 가족외식으로 좋았던 점
부엌간은 파스타와 피자 외에도 샐러드, 트러플 뇨끼, 필라프,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어른들이 먹고 싶은 메뉴까지 함께 고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첫 방문 때 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식사했던 좋은 기억에 이어 두 번째 유러피안 방문에서도 하은이가 까르보나라와 페퍼로니 피자를 맛있게 먹어줘서 만족스러웠고, 해운대에서 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키즈환영 양식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가족 외식은 물론 브런치와 데이트 장소로도 좋은 부엌간 해운대 유러피안을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