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 숙성회 잿방어·자바리 프리미엄 고급회 한판, 회판장 상봉점

한 줄 요약

회판장 상봉점은 상봉역 2번 출구에서 도보 7분, 상봉 먹자골목 안쪽에 있는 숙성회 횟집입니다. 두 번째 방문에서 프리미엄 고급회 한판(소) 64,000원을 주문해 잿방어와 자바리를 맛봤고, 스끼다시로 번데기탕·옥수수콘·김치전·고구마튀김이, 회와 함께 홍합탕과 물회가 나왔습니다. 콜키지 무료라 하이볼을 들고 가 회 한 점에 술 한잔하기 좋았습니다.

회판장 상봉점 숙성회 대표 이미지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중랑구 봉우재로33길 86 1층, 상봉역 2번 출구 도보 7분
영업시간
매일 16:00 - 다음날 03:00, 정기휴무 없음
프리미엄 고급회 한판(소)
64,000원
소주
5,000원
콜키지
무료
주차
무료 주차 불가
좌석
매장 앞 야장 자리, 실내는 테이블마다 공간 구분

2026. 9. 21. 방문자 기준

안녕하세요 면지입니다 :)

회 먹고 싶을 때 은근 자주 생각나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상봉역 근처에 있는 회판장🐟 전에 한번 방문해서 숙성회를 먹어봤는데 회 종류도 다양하고 같이 나오는 음식들도 괜찮아서 이번에 또 다녀왔어요!

회판장 상봉점 위치와 영업시간

회판장 상봉점 숙성회 대표 이미지

상봉 숙성회 맛집 상봉역 횟집 맛집 회판장

  • 📍서울 중랑구 봉우재로33길 86
  • 🚇상봉역 2번 출구 도보 7분
  • 영업시간 매일 16:00 - 다음날 03:00, 정기휴무 없음
  • ✔️무료 주차 불가합니다.
상봉 먹자골목 안쪽 회판장 상봉점 외관

회판장은 상봉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7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어요. 상봉 먹자골목 안쪽에 있어서 저녁 시간에 찾아가기도 어렵지 않고 주변에 술집이나 음식점들도 많아서 식사나 술 약속 잡기에도 괜찮은 위치예요. 요즘처럼 날씨 좋은 날에는 매장 앞쪽 야장 자리에서 분위기를 즐길 수도 있어서 저녁에 방문하면 날씨도 좋고 시원합니다🍻

매장 앞 야장 자리 저녁 풍경
회판장 상봉점 야외 테이블

매장 분위기

안쪽에는 테이블마다 어느 정도 공간이 나뉘어 있어요. 매장이 생긴 지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지 내부도 깔끔한 편이고 전체적으로 정돈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공간이 나뉜 회판장 상봉점 실내 테이블
깔끔하게 정돈된 매장 내부
회판장 상봉점 좌석과 내부 전경

주문한 메뉴와 가격

프리미엄 고급회 한판(소) 64,000원, 소주 5,000원, 콜키지 무료!

기본으로 나온 스끼다시 한 상
번데기탕과 옥수수 콘 스끼다시
바삭하게 부쳐진 김치전

스끼다시는 뭐가 나오나요

회판장은 회만 나오는 게 아니라 기본으로 같이 먹을 수 있는 스끼다시도 나오는데요, 번데기 탕, 옥수수 콘, 전, 고구마튀김이 나왔어요. 처음에는 회 먹기 전에 간단하게 먹는 사이드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전이 생각보다 정말 맛있어서 놀랐어요. 특히 김치전이었는데 바삭하게 부쳐져 있어서 따뜻할 때 먹으니까 대박!!

고구마튀김도 맛있었어요. 튀김옷이 굉장히 바삭바삭한 편이라 한입 베어 먹으면 바삭한 식감이 먼저 느껴지고 안쪽에는 고구마가 부드럽게 들어있어요.

튀김옷이 바삭한 고구마튀김
프리미엄 모듬회 2인 한판 상차림
어종별로 담긴 숙성회 접시

프리미엄 모듬회 2인 구성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프리미엄 모듬회 2인~ 회판장은 숙성회 종류가 다양하게 나오는데 여러 어종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회가 한 접시에 종류별로 깔끔하게 나와서 처음부터 하나씩 어떤 생선인지 확인하면서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특히 이날 직원분께서 각각의 어종을 설명해 주셔서 그냥 먹는 것보다 어떤 생선인지 알고 먹으니까 더 재미있었어요🌟

기름기가 도는 잿방어 숙성회

잿방어는 어떤 맛인가요

직원분께서 잿방어가 일반적으로 먹는 대방어보다 가격대도 높고 귀한 편이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이제 시기가 끝나가서 구하기도 쉽지 않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왕 먹는 거 제대로 맛봐야겠다 싶었어요! 실제로 한 점 먹어보니까 생각보다 기름기가 확 느껴져서 놀랐어요. 대방어도 좋아하는 편인데 이날 먹은 잿방어는 대방어보다 기름진 맛이 더 진하게 느껴졌고 숙성회 특유의 쫀득한 식감까지 있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평소 대방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잿방어도 한번 먹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홍합탕과 콜키지 프리

그리고 회 먹을 때 빠지면 아쉬운 게 국물인데 이날 홍합탕도 같이 나왔어요. 홍합이 꽤 들어가 있고 국물이 시원해서 소주 안주로 정말 잘 어울립니다. 게다가 콜키지 프리라서 하이볼이랑도 먹었숨다🍻

자바리회와 물회

그리고 처음 먹어본 자바리회도 있었어요. 흔히 가짜 다금바리라고도 부르는 회, 짜바리~!!! 회가 꽤 두툼하게 썰려 있어서 한 점 집었을 때부터 살이 도톰한 게 보였고 입에 넣어보니까 정말 쫄깃했어요. 평소 얇게 썰린 회를 먹을 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 씹는 재미가 확실히 있더라고요.

회 한판 나올 때 물회도 같이 나오는데 이날처럼 기름진 잿방어를 먹고 나서 물회 한 숟가락 먹으니까 맛이 확 달라져서 좋더라고요. 차갑고 새콤한 물회가 중간중간 들어가니까 계속 회를 먹어도 질리지 않았어요.

어떤 날 가기 좋을까

회판장은 회만 먹으러 가기보다는 저녁에 술 한잔하면서 여러 가지 안주를 같이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곳입니다. 저는 이번에도 회 한 점에 소주 한잔하면서 꽤 맛있게 먹고 왔어요. 특히 잿방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즌 끝나기 전에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위치

회판장 상봉점Hoepanjang Sangbong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우재로33길 86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