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닭갈비 둘이 49,000원 감싸닭에 즉석복권, 닭갈비전 강남점
한 줄 요약
닭갈비전 강남점은 신논현역과 강남역 사이 강남디오빌 2층에 있는 철판 닭갈비집이다. 친구와 감싸닭 2인 세트(36,000원)에 우동사리·고구마사리·날치알볶음밥·콜라까지 더해 둘이 49,000원으로 먹었고, 매장 이벤트로 즉석복권을 긁어 5등 요구르트를 받았다. 깻잎감자전에 닭갈비를 싸 먹는 구성이 특별해 가성비를 보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3길 54 강남디오빌 2층 (신논현역 7번 출구 도보 약 5분)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감싸닭 2인 세트
- 36,000원
- 사리
- 우동사리 3,000원 / 고구마사리 3,000원
- 볶음밥
- 날치알볶음밥 3,000원
- 둘이 결제 총액
- 49,000원 (콜라 2개 4,000원 포함)
- 주차
- 강남디오빌 지하주차장, 결제 시 요청하면 최초 1시간 무료 지원
- 주차 추가요금
- 1시간 이후 10분당 1,000원
2026. 8. 27. 방문자 기준

닭갈비와 깻잎감자전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감싸닭 세트. 우동과 고구마 사리까지 추가해 친구와 배부르게 먹고 왔다.

신논현 닭갈비, 닭갈비전 강남점 위치와 주차
닭갈비전 강남점은 신논현역과 강남역 사이 강남디오빌 건물 2층에 있다. 친구와 강남역 근처에서 저녁을 먹기로 한 날, 신논현 맛집을 검색해 가성비 좋은 닭갈비와 전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이곳으로 정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매장이 나온다.
📍닭갈비전 강남점 주소|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3길 54 강남디오빌 2층 위치|신논현역 7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영업시간|매일 11:00~22:00 주차|강남디오빌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주차지원|결제 시 요청하면 최초 1시간 무료 지원 추가요금|1시간 이후 10분당 1,000원

주말 저녁에 방문했는데 매장 안에 손님이 정말 많았다. 둘이 온 사람부터 여러 명이 모인 테이블까지 자리가 대부분 차 있었다.

편하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라 친구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찾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았다.


감싸닭 2인 세트에 사리 추가하면 둘이 얼마?
닭갈비전 강남점에서 주문한 감싸닭 2인 세트는 36,000원으로, 닭갈비와 커다란 깻잎감자전이 함께 나오는 구성이다. 여기에 우동사리와 고구마사리를 하나씩 추가하고 콜라도 각자 한 개씩 주문했다.
감싸닭 2인 세트 36,000원 우동사리 3,000원 고구마사리 3,000원 날치알볶음밥 3,000원 콜라 2개 4,000원 총금액 49,000원
둘이 닭갈비와 감자전부터 볶음밥, 음료까지 배부르게 먹은 구성이었다. 여러 메뉴를 골고루 즐길 수 있어서 신논현 맛집 중에 가성비 좋은 메뉴를 찾는 사람에게도 잘 맞을 것 같다.

기본 반찬으로는 무쌈과 장아찌가 간단하게 나왔다. 양념이 진한 닭갈비를 먹는 중간에 하나씩 곁들이니 입안도 깔끔해졌다.


즉석복권 이벤트, 5등은 요구르트
닭갈비전 강남점에서는 참여 후 즉석복권을 한 장씩 긁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다. 1등 깻잎감자전부터 날치알계란찜, 떡사리, 요구르트까지 등수에 따라 선물이 달랐다.

친구와 나란히 복권을 긁어봤는데 둘 다 5등이 나왔다. 5등 선물로 요구르트를 하나씩 받아 식사 전에 가볍게 마셨다. 소소하지만 기다리는 동안 재미도 있고 친구와 함께 참여하기 좋았다.

우동사리·고구마사리 넣은 철판 닭갈비
닭갈비에는 닭고기와 양배추, 깻잎, 추가한 사리 등등 재료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다.

우동사리는 통통한 면발 사이로 매콤달콤한 양념이 잘 배었다. 닭갈비와 우동을 함께 집어 먹으니 식감도 좋아서 많이 먹어도 계속 손이 갔다.

고구마사리도 추가하길 잘했다. 닭갈비 양념이 배어 있으면서 고구마 특유의 달달한 맛이 남아 있어 중간중간 먹는 재미가 있었다.




닭고기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웠고 양념은 맵고 짜지 않아서 자꾸 당기는 맛이었다. 친구와 둘이 먹는 내내 너무 맛있다고 말하면서 빠르게 먹었다.

깻잎감자전에 닭갈비 싸 먹는 방식
감싸닭 세트에서 닭갈비만큼 눈에 띈 메뉴는 깻잎감자전이다. 커다란 접시를 가득 채울 만큼 크기가 컸고, 전 위에 깻잎이 한 장씩 올라가 있어 비주얼도 특별했다.
가장자리부터 얇고 바삭하게 구워져 있었고 안쪽에는 감자의 쫀득한 식감이 남아 있었다. 깻잎 향도 은은하게 느껴져 그냥 간장에 찍어 먹어도 충분히 맛있었다. 이곳에서는 깻잎감자전에 닭갈비를 올려 싸 먹는 방식이 포인트라고 한다. 바삭하고 담백한 감자전과 양념이 진한 닭갈비가 생각보다 정말 잘 어울렸다. 깻잎 향까지 더해지니 평소 먹던 닭갈비와는 또 다른 맛이었다.

전만 따로 먹다가 닭갈비를 올려 먹고, 다시 간장에 찍어 먹으니 한 가지 메뉴를 여러 방식으로 즐길 수 있었다. 닭갈비와 전을 모두 좋아한다면 감싸닭 세트를 추천하고 싶다.


마무리는 날치알볶음밥 3,000원
닭갈비와 우동을 어느 정도 먹은 뒤 날치알볶음밥을 추가했다. 닭갈비를 조금 남겨둔 팬에 밥과 김가루, 날치알을 넣고 골고루 볶아주셨다. 1인분 양이라기엔 상당히 넉넉한 편!

닭갈비 양념이 밥알 사이사이에 배어 있었고 날치알이 톡톡 씹혀 식감도 좋았다. 함께 남아 있던 고구마가 씹힐 때는 달달한 맛까지 더해졌다. 이미 배가 꽤 찬 상태였는데도 볶음밥까지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됐다. 역시 철판 닭갈비의 마무리는 볶음밥을 빼놓기 어렵다.

둘이 가기 좋은 신논현 가성비 닭갈비
손님이 많았던 이유가 궁금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닭갈비부터 깻잎감자전, 날치알볶음밥까지 전체적인 구성이 좋았다. 닭갈비를 감자전에 싸 먹는 방식도 특별했고 모든 메뉴가 맛있어서 기분도 좋았다.

둘이 49,000원에 사리와 볶음밥, 콜라까지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 신논현 맛집 중에 가성비를 중요하게 본다면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다음에도 친구와 강남에서 닭갈비가 생각나면 감싸닭을 먹으러 다시 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