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산 데이트 술집 우니한상·한우육회에 기본찬 미역국까지, 육회관블랙
한 줄 요약
육회관블랙 신용산점은 신용산역 근처 한강대로40길 건물 3층에 있는 한우육회·우니 요리주점이에요. 부부 둘이 우니한상과 육회, 하이볼을 주문했는데 초대리밥과 감태에 싸 먹는 우니, 배·치즈·크래커를 곁들이는 육회에 한우미역국과 푸실리 샐러드까지 나와 추가 주문 없이 배부르게 마무리했어요. 룸도 있어 조용히 대화하며 마시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우니한상, 한우육회, 하이볼
- 육회 곁들임
- 배·치즈·크래커 (리필 가능)
- 기본찬
- 한우미역국, 푸실리 샐러드
- 좌석
- 홀 좌석과 프라이빗 룸
- 위치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13 3층
2026. 9. 23. 방문자 기준
남편이랑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곳에서 하이볼 한잔하면서 맛있는 거 먹고싶어서 신용산 쪽으로 데이트 다녀왔어요.


이 날은 그냥 고기만 먹기보다는 술이랑 잘 어울리는 메뉴를 찾다가 한우육회와 우니가 함께 나오는 한상으로 골라 봤는대요. 생각보다 구성이 알차서 둘이 먹고도 배부르게 마무리하고 왔어요! 기본찬까지 너무 맛있던 육회관블랙 신용산점 시작할게요.
신용산 술집 육회관블랙 분위기와 룸 좌석
육회관블랙 신용산점은 한강대로40길 13 건물 3층에 있는 요리주점이에요. 들어서자마자 매장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분위기가 좋았어요.


남편과 둘이 방문했는데 시끄럽게 정신없는 분위기가 아니라 대화하면서 식사하기에도 괜찮았고, 룸으로 되어있는 곳도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분리되어있으니 조용히 먹고싶을때 방문하기도 좋다 생각했어요.

저희는 자리에 앉자마자 우니한상과 육회 그리고 하이볼도 같이 주문했는대요. 육회나 우니처럼 깔끔하게 먹기 좋은 메뉴와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래서 신용산에서 가볍게 한잔하면서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이런 분위기의 신용산 술집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청모하기에도 분위기가 괜찮고 프라이빗한 룸이 있어 소개팅도 좋아보이더라구요 :)
우니는 초대리밥에 올려 감태에 쏙
육회관블랙의 우니한상은 초대리밥이 같이 나와서 먹기 좋았어요. 그냥 우니만 먹는게 아니라 초대리밥에 우니를 올리고 감태나 김에 싸서 먹으니 조합이 꽤 좋더라구요!


우니도 먹기좋게 플레이팅 돼서 나와서 남편이랑 기호에 맞게 싸먹어봤는대요. 씨앗젓갈에 먹어도 맛있고 간장에 올려먹어도 좋았어요. 우니 특유의 단맛과 밥 그리고 감태가 더해지니까 한입에 먹기 좋았고 하이볼이랑도 잘어울렸어요.


우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냥 우니만 먹기보다는 이렇게 밥이나 감태, 김과 함께 다양하게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한우육회에 배·치즈·크래커, 리필까지
육회관블랙의 한우육회는 육회만 덩그러니 나오는게 아니라 배와 치즈 그리고 크래커도 함께 나와 싸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용산 육회를 제대로 즐겨본 것도 정말 오랜만이었는대요. 저희 뒷 테이블 손님도 여기 육회가 진짜! 맛있는 곳이라고 데려온 일행에게 엄청 자부심있게 말하시더라구요.

육회를 배와 같이 먹어도 맛있고 치즈와 크래커를 곁들여 먹는 것도 분위기 좋은 와인바 같은 느낌이라 이것저것 조합해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게다가 배와 치즈 크래커는 리필도 가능해서 먹다가 부족하면 더 곁들여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기본찬 한우미역국과 푸실리 샐러드가 제일 인상적
개인적으로 이날 제일 인상적이엇던 건 의외로 육회관블랙의 기본찬이었어요. 기본으로 나온 한우미역국이랑 푸실리 샐러드가 그냥 곁들이는 반찬 정도라고 생각했는대요.


먹어보니 둘다 무척 맛있어서 판매해도 될정도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한우미역국은 국물도 맛있어서 계속 손이가고 초대리밥도 말아먹었답니다. 푸실리샐러드도 웬만한 샐러드 전문점에서 파는 것처럼 맛있었어요! 우니와 육회한상에 기본찬까지 알차게 먹다보니 둘이서 먹기에도 양이 딱 좋았고, 마지막에는 꽤 배부르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안주느낌으로 가볍게 먹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식사량도 충분해서 또 다른 메뉴를 추가하지 않아도 됐어요! 신용산에서 분위기 좋은 곳에서 하이볼 한잔하면서 육회나 우니를 즐기고 싶을 때, 남편이나 연인과 데이트 겸 방문하기에도 괜찮았던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