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해물찜 전복·목뼈 한 판과 볶음밥, 해물래
한 줄 요약
해물래는 부산 명지에서 돌판해물뼈찜을 내는 해물 요리 식당이다. 매콤한 맛의 3인 돌판해물뼈찜을 먹었고, 신선한 전복과 부드러운 목뼈, 바삭쫀득한 오징어튀김, 볶음밥까지 든든했다. 해산물과 목뼈를 번갈아 즐기고 싶을 때 만족스러운 한 판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대표 메뉴
- 돌판해물뼈찜
- 주문 메뉴
- 돌판해물뼈찜 3인 58,000원
- 추가 메뉴
- 볶음밥 3,000원
- 맵기
- 3단계 중 매콤한 맛 선택, 신라면 정도의 맵기
- 영업시간
- 월~금 16:00~22:00, 토 11:00~22:0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2시간 지원
- 좌석
- 7~8테이블 정도, 유아의자 있음
- 화장실
- 상가 공용 남녀 구분
- 결제
- 동백전 가능
2026. 9. 12. 방문자 기준
해물래

날이 조금씩 쌀쌀해지니 저녁 메뉴도 시원한 음식보다 따뜻한 음식이 생각나더라고요.

명지 해물래 돌판해물뼈찜 방문
이번에는 명지에 새로 생긴 해물래에서 돌판해물뼈찜을 먹고 왔습니다. 해산물과 돼지 목뼈 한 판이 푸짐했던 명지 해물찜 맛집 해물래 소개해드릴게요!

해물래는 명지 트레이더스에서 가까워 접근성 좋은 곳이에요. 주변에 아파트 단지도 많고 건물 지하주차장을 지원해줘서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은 명지 해물찜 맛집입니다.


매장 분위기와 메뉴 구성
매장은 7~8테이블 정도의 아담한 규모였어요. 조용하게 가족끼리 식사하거나 소규모로 모여 이야기하기 좋은 분위기에요. 테이블도 넓은 편이라 아주 굿!


메인메뉴는 돌판해물뼈찜으로 단일하게 구성되어 있고 인원 수에 맞춰 주문하면 됩니다. 돼지 목뼈, 통오징어, 새우, 전복, 오징어튀김 등이 함께 올라가는 푸짐한 구성입니다.


사이드 메뉴도 여러 가지가 있어 추가 안주가 필요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을 때 고르기 좋아 보였어요. 저희는 돌판해물뼈찜 3인(58,000) 주문했습니다. 맵기는 세 단계 중 중간인 매콤한 맛 선택했어요. 매콤한 맛은 신라면 정도의 맵기입니다!


주류 메뉴에는 신기하게도 생맥주와 소주를 섞은 생소맥도 있었고 카스 제로도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었습니다.


기본 반찬부터 돌판해물뼈찜까지
먼저 양배추 샐러드, 무장아찌, 부추무침, 콘샐러드, 감자샐러드, 유부초밥 등이 나왔어요. 전체적으로 기본 반찬의 퀄리티가 좋았는데 따끈한 감자샐러드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무장아찌도 자극적이지 않고 개운해서 한 번 더 리필해 먹을 정도였어요.
돌판해물뼈찜 3인(58,000)

조금 기다리니 해산물이 높게 쌓인 돌판해물뼈찜이 나왔어요. 위에는 통오징어와 새우, 전복, 오징어튀김이 올라가 있고 아래에는 돼지 목뼈, 콩나물 등이 넉넉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양이 정~~~말 많았어요.

통전복은 한 마리씩 들어 있었는데 요 전복이 굉장히 신선하더라고요. 전복 내장에서 비린맛이 느껴지지 않아 최근 먹었던 전복 중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가장 위의 오징어튀김은 바삭 쫀득하고 통오징어 역시 야들야들해서 맛있었습니다.

돼지 목뼈도 살이 두툼하게 붙어 있었고 잡내 없이 부드러웠어요.

전체적인 간은 조금 센 편이라 술안주나 밥반찬으로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방아 지미추리 소스와 볶음밥
방아 지미추리 소스

함께 나온 방아 지미추리 소스는 뼈찜 위에 올려 먹으면 된다고 알려주셨어요.

방아 향이 너무 강하지 않고 은은해 중간중간 킥으로 좋았던 소스!

저는 원래 방아를 좋아하는 편이라 방아 지미추리 소스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해물과 목뼈의 진한 맛 사이에서 맛을 환기해주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볶음밥 추가(3,000)
돌판해물뼈찜만 먹어도 이미 배가 불렀지만 볶음밥은 놓치기 아쉬워 추가 주문했어요. 돌판이라 밥이 살짝 눌어붙으면서 고소한 맛이 더해지는게 남아 있던 소스와 잘 어우러져 마무리 디저트로 완벽~ 소스 자체의 간과 풍미가 진해서 볶음밥이 아주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마무리까지 배부르고 만족스러운 식사 완료~ 다음에는 가족들 다 데려와서 즐기고 싶어요.
화장실은 상가 공용 남녀 구분입니다. 유아의자 준비되어 있습니다.
해산물과 돼지 목뼈가 한 판에 푸짐하게 나와 여러 재료를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었던 명지 해물찜 맛집 해물래. 특히 전복의 신선함과 부드러운 목뼈, 바삭쫀득한 오징어튀김이 기억에 남아요. 마지막 볶음밥까지 든든하게 마무리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