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돈카츠 라스트오더 전 저녁 방문, 핑크솔트 안심정식 카츠김선도

한 줄 요약

카츠김선도는 부산 전포역 7번 출구에서 500m 거리에 있는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저녁 7시 40분쯤 한적한 시간에 방문해 안심 돈카츠정식과 김선도 정식을 주문하고, 핑크솔트를 직접 갈아 찍어 먹는 방법과 와사비·겨자 소스를 번갈아 시도해봤어요. 1인석부터 4인석까지 있어 혼밥과 데이트 모두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의 카츠김선도 매장 내부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7번길 16 1층
영업시간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0:00
주차
없음
위치
부산 전포역 7번 출구에서 500m
좌석
1인석(바 형태), 2인석, 4인석
주문 메뉴
안심 돈카츠정식, 김선도 정식

2026. 9. 17. 방문자 기준

카츠김선도 위치와 저녁 7시 40분 방문

카츠김선도는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7번길 16 1층, 전포역 7번 출구에서 500m 거리에 있는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영업시간은 11:30-21:00,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이고 라스트오더가 20:00이라 늦게 가시는 분은 시간을 꼭 확인하셔야 해요. 주차는 없습니다.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7번길 16 1층
  • 영업시간 : 11:3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주차 : 없음
  • 주의할 점 : 라스트오더 20:00
카츠김선도 전포 매장 외관
카츠김선도 입구 주변 모습

서면에서 맛있는 돈카츠를 찾던 도중 후기가 괜찮은 곳을 발견해서 카츠김선도에 방문해봤어요. 깔끔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돈카츠에 대한 후기가 많아서 궁금했답니다.

저희는 저녁 7시 40분쯤 방문했는데 식사시간이 조금 지난 뒤라 그런지 비교적 한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혼밥도 데이트도 되는 매장 분위기와 좌석

차분한 분위기의 카츠김선도 매장 내부
카츠김선도 바 형태 1인석
물티슈와 수저가 세팅된 카츠김선도 테이블
카츠김선도 매장 한쪽 옷걸이 공간

카츠김선도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좌석은 혼자 식사하기 좋은 1인석부터 2인석, 4인석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혼밥부터 데이트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답니다. 실제로 바 형태의 좌석도 있어서 혼자 돈카츠를 먹으러 방문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였어요.

테이블마다 물티슈와 수저가 준비되어 있었고 소금과 후추도 함께 세팅되어 있었어요.

가게 한쪽에는 옷걸이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외투를 걸어두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겨울철에 방문해도 옷 때문에 불편할 일은 적을 것 같더라고요.

카츠김선도 돈카츠 정식 메뉴판

카츠김선도 메뉴 구성

카츠김선도는 등심과 안심을 기본으로 반반 돈카츠, 김선도 정식, 가브리등심 돈카츠 등 다양한 돈카츠 정식을 판매하고 있어요.

등심 돈카츠 정식은 쫄깃한 식감과 지방의 고소함을 즐길 수 있는 메뉴이고 안심 돈카츠 정식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에요.

반반 돈카츠 정식은 등심과 안심을 함께 맛볼 수 있어서 두 부위를 비교해서 먹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메뉴랍니다.

김선도 정식은 등심과 안심뿐만 아니라 새우튀김과 반숙계란튀김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여러 가지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요.

가브리등심 돈카츠 정식은 등심과 가브리살이 붙어 있는 부위를 사용해 진한 육향과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메뉴라고 해요.

사이드 메뉴로는 카츠산도와 곁들임 카레, 새우튀김 등이 준비되어 있고 반숙계란튀김이나 안심카츠 등을 추가할 수도 있답니다.

*주문한메뉴 — 안심 돈카츠정식, 김선도 정식

카츠김선도 돈카츠 맛있게 먹는 방법 안내
핑크솔트를 갈아 올린 검정 플레이트

핑크솔트와 와사비·겨자, 돈카츠 먹는 방법

카츠김선도에서는 돈카츠를 조금 더 맛있게 먹는 방법도 안내되어있었어요.

먼저 핑크솔트를 검정 플레이트에 직접 갈아준 다음 돈카츠를 소금에 살짝 찍어 먹으면 된다고 하네요. 여기에 함께 나오는 와사비를 조금 곁들여 먹는 것도 추천한다고 하더라고요.

돈카츠 소스에 와사비와 겨자를 넣어서 섞은 다음 돈카츠를 찍어 먹는 방법도 있어요.

소금에 찍었을 때는 고기 자체의 담백한 맛을 느끼기 좋고 와사비와 겨자를 섞은 소스는 알싸한 맛이 더해져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카츠김선도 김선도 정식 한 상 차림
바삭하게 튀겨진 등심 돈카츠와 새우튀김
촉촉한 단면이 보이는 안심 돈카츠

안심 돈카츠정식과 김선도 정식 먹어본 후기

등심 돈카츠

김선도 정식에 들어있는 등심은 살코기와 지방이 함께 있어 안심과는 또 다른 고소함이 느껴졌어요.

튀김옷은 바삭하고 등심의 지방 부분은 고소하면서 쫀득한 느낌이 있어서 씹을수록 풍미가 올라오는 편이었답니다. 와사비를 살짝 곁들이면 지방의 고소한 맛과 알싸한 맛이 같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잘 어울렸어요.

새우튀김

새우튀김은 겉부분이 바삭하게 튀겨져 있고 안쪽 새우는 탱글한 식감이 살아있었어요. 돈카츠만 계속 먹다가 새우튀김을 하나씩 곁들여 먹으니 식감도 달라지고 입안이 환기되는 느낌이라 김선도 정식 구성과도 잘 어울렸답니다.

안심 돈카츠

안심은 확실히 부드러운 식감이 가장 먼저 느껴졌어요. 튀김옷은 바삭하면서 안쪽 고기는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퍽퍽한 느낌 없이 먹기 좋았답니다.

핑크솔트에 살짝 찍어 먹으니 안심 특유의 담백한 고기 맛이 잘 느껴졌고 와사비까지 조금 올려 먹으니 느끼함도 잡아줘서 잘 어울렸어요.

샐러드

유자맛 드레싱이 들어가 상큼한 느낌이었어요. 유자의 산뜻한 맛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줘서 돈카츠와 함께 먹기 좋았답니다.

반숙계란튀김

김선도 정식에 함께 나오는 반숙계란튀김도 독특했어요. 밥 위에 반숙 계란튀김이 올라가 있고 간장 양념이 더해져 있는데 계란의 고소함과 간장 양념의 짭조름한 맛이 잘 어울렸답니다.

돈카츠와 함께 먹어도 좋고 중간중간 밥만 따로 먹어도 맛있어서 은근히 손이 가는 메뉴였어요.

미소장국

미소장국은 일반적인 미소장국처럼 담백한 맛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살짝 칼칼한 맛이 느껴졌어요.

한국식 국물처럼 은근하게 칼칼해서 오히려 입맛에 잘 맞았고 돈카츠와 밥을 함께 먹을 때 곁들이기에도 정말 좋더라고요.

반숙계란튀김 올린 밥과 미소장국

총평 — 전포에서 깔끔한 돈카츠를 찾는다면

서면에서 돈카츠를 찾다가 방문한 카츠김선도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안심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좋았고 등심은 지방의 고소함이 더해져 두 부위의 차이를 느끼면서 먹을 수 있었어요. 특히 핑크솔트와 와사비, 겨자를 활용해서 돈카츠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답니다.

김선도 정식은 등심과 안심뿐만 아니라 새우튀김, 반숙계란튀김밥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여러 메뉴를 다양하게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전포에서 깔끔한 분위기의 돈카츠 맛집을 찾으신다면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위치

카츠김선도Katsu Gimseondo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47번길 16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