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돈까스 촉촉한 안심·등심, 카츠김선도
한 줄 요약
카츠김선도는 부산 서면에서 안심과 등심 돈카츠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일식 돈카츠 식당이다. 까다로운 돈까스 입맛의 작성자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안심, 고소한 등심과 살짝 매콤한 카레를 먹고 전포 돈카츠 리스트에 추가했다. 부드러운 일식 돈카츠를 찾는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7번길 16 1층
- 영업시간
- 11:30~21:00 (매주 화요일 휴무)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20:00
- 주차
- 불가
- 안심 돈카츠 정식
- 14.0
- 등심돈카츠 정식
- 13.0
- 수제 카레
- 2.5
- 감자 고로케
- 2.5
- 안심 돈카츠 추가
- 4천원
2026. 9. 12. 방문자 기준

여러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사실 제가 일식 돈까스 덕후인데요.. 은근 돈까스 한정 까다로운 입맛을 가지고 있어서 아무 데나 찾아가기보다는 제가 마음에 쏙 드는 돈까스집만 주구장창 방문하는 편이에요! 그러던 중 카츠 김선도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이 가게는 원래 알고 있었지만 방문해보진 않았었는데, 이번에 먹어보고 전포 돈카츠 맛집 리스트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ㅋㅋ 다음에도 또 갈 의향이 100프로 있는 곳..!!
카츠김선도 위치와 기본 정보
- 위치: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7번길 16 1층
- 영업시간: 11:30~21:00 (매주 화요일 휴무)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20:00
- 주차 불가
우드톤으로 깔끔했던 내부


내부는 우드톤으로 깔끔한 분위기예요! 사장님 혼자서 음식을 하시는데도 식당 내부랑 조리하는 공간이 어지럽거나 더럽지 않아서,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계시다는 느낌이 강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게 1테이블당 물티슈가 1개씩 비치되어 있어요! 물티슈 달라고 사장님께 요청드리지 않아도 되고 위생적으로 식사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만족..!

그리고 방문 전부터 궁금했던 김선도의 정체..!!ㅋㅋ 사장님 성함인 줄 알았는데 돈까스에 푹 빠진 돈미남(돈까스에 미친 남자)인 가상의 인물이었어요!ㅎㅎ
메뉴와 주문한 구성

카츠 김선도는 서면 돈까스 맛집답게 돈카츠뿐만 아니라 카츠산도, 카레, 고로케 등의 사이드 메뉴가 있었어요! 그리고 4천 원을 추가하면 안심 돈카츠를 소량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돼지고기를 180시간의 방온 숙성과 20시간의 염지 숙성을 통해 풍미가 최상일 때 식사를 제공한다고 해요! 사실 저 과정들을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ㅋㅋㅋ 일단 그냥 존맛이어따... 고기가 너무너무 부드러웠다는 것!!
- 안심 돈카츠 정식(14.0)
- 등심돈카츠 정식(13.0)
- 수제 카레(2.5)
- 감자 고로케(2.5)
두툼하지만 촉촉했던 안심 돈카츠



먼저 제가 제일 기대했던 안심 돈카츠! 돈카츠가 나오자마자 두툼하게 썰려 있는 고기 비주얼부터 눈길이 가더라구요~~~>_< 안심은 역시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인데 한입 먹어보니 고기가 촉촉하면서 부드럽게 씹혀서 맛있었어요. (헤헤,, 또 먹구 싶다...)


튀김옷도 너무 두껍지 않아서 고기와 튀김옷의 조화가 괜찮았고, 두꺼워서 퍽퍽해 보이는데 전혀 전혀 아닙니다! 부드럽고,, 촉촉하구,,, 그냥 한 마디로 맛.있.었.다!!
고소한 풍미가 좋았던 등심 돈카츠



그리고 함께 주문한 등심 돈카츠! 안심이랑 똑같이 부드럽고 촉촉했는데, 등심에는 지방이 붙어 있어서 좀 더 고소한 매력이 있었습니당ㅎㅎ 개인적으로 등심 돈카츠 뒤에 붙어있는 지방의 식감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이 가게는 지방 부분이 부드럽게 씹혀서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 부드럽고 촉촉한 스타일 → 안심
- 고소한 풍미와 고기 맛 → 등심
제가 유자향이 진한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요즘 돈카츠 집 가면 유자향이 진한 샐러드 소스가 많더라구요ㅠㅠ 근데 이 집은 서면 돈까스 맛집답게 유자향이 은은하게 나는 정도라서 고기 맛에 방해되지 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당ㅎㅎ
살짝 매콤한 카레와 부드러운 감자 고로케


그리고 돈카츠만 먹기 아쉬워서 카레도 하나 주문했어요! 돈카츠만 계속 먹으면 느끼할 수도 있는데 이 집 카레가 살짝 매콤해서 카레에 밥을 비벼 먹으니까 물리지 않고 마무리까지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ㅎ


감자 고로케는 1p라도 반으로 잘라져서 나와서 2명이서 먹기 적당했습니다ㅎㅎ 감자가 너무 부드러워서 젓가락으로 살살~~들어야지 됩니다ㅎㅎ

전포 돈카츠 리스트에 추가한 이유
사실 제가 전포에 자주 가는 돈카츠 집이 있는데요! 앞으로는 여기도 전포 돈카츠 맛집 리스트에 슬쩍 추가해두려고요ㅎㅎ 저처럼 부드러운 돈카츠를 좋아한다면 안심, 조금 더 고기 맛과 식감을 즐기고 싶다면 등심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전포에서 일식 돈까스가 먹고 싶거나 서면 돈까스 맛집, 전포 돈카츠 맛집을 찾고 계셨다면 카츠 김선도도 한 번 들러보세요 :) 저는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러 다시 방문할라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