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부경대역 돼지국밥 큼직한 다대기로 칼칼하게, 금수돼지국밥

한 줄 요약

금수돼지국밥 경성부경대점은 경성대부경대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의 돼지국밥집입니다. 돼지국밥 9,500원 한 그릇에 공기밥과 국수사리가 무한리필이고, 건더기가 큼직하고 살짝 묽은 다대기를 풀면 국물이 땀이 날 정도로 칼칼해집니다. 대학가에서 4년 내내 다닌 단골 기준으로도 깔끔한 국물과 부드러운 고기 때문에 처음 방문에도 권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경성대부경대역 근처 금수돼지국밥 경성부경대점 외관

확인된 핵심 정보

돼지국밥·순대국밥
각 9,500원
항정국밥
11,500원
수육백반
13,000원
무한리필
공기밥, 국수사리(셀프바)
웰컴 드링크
지평생 막걸리 한 잔
리뷰 이벤트
네이버 리뷰 작성 시 순대 또는 만두 (진행 기간 확인 필요)
위치
경성대부경대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주차
별도 주차 지원 없음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권장)

2026. 9. 6. 방문자 기준

경성대부경대 대학가에서 밥을 먹은 지도 어느덧 4년째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정말 졸업을 앞두고 있다 보니 그동안 자주 다녔던 맛집들을 하나씩 떠나야 한다는 게 괜히 아쉽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오늘은 대학가에서 돼지국밥이 생각날 때 제가 자주 방문했던 금수돼지국밥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경성대부경대역 1번 출구에서 나와서 조금만 걸어오시면 되는데요. 천천히 걸어도 5분 정도면 도착하는 거리라 접근성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경성대부경대역 근처 금수돼지국밥 경성부경대점 외관

경성대부경대 돼지국밥 중에 금수돼지국밥을 고른 이유

사실 이 근처에는 유명한 돼지국밥집들이 꽤 많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오래된 노포 느낌보다는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 매장을 선호하는 편이라 금수돼지국밥을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요즘처럼 한낮에는 아직 따뜻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초가을 날씨에는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 더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ㅎㅎ 가게 앞에는 방문할 때마다 이렇게 안내가 되어 있는데요.

가게 앞에 붙은 금수돼지국밥 메뉴 안내
금수돼지국밥 입구 안내판
돼지국밥과 항정국밥 가격이 적힌 안내

금수돼지국밥 가격과 웰컴 막걸리

돼지국밥과 순대국밥은 9,500원, 항정국밥은 11,500원, 수육백반은 13,000원입니다. 가격도 대학가에서 한 끼 식사하기에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편인 것 같아요.

그리고 금수돼지국밥에 오면 은근히 재미있는 게 하나 있는데 바로 웰컴 드링크입니다! 지평생 막걸리를 한 잔씩 주시는데요. 저는 식사 후에 일정이 있어서 이날은 마시지 못했지만,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국밥 나오기 전에 한 잔 가볍게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금수돼지국밥의 장점 중 하나!

공기밥과 국수사리 무한리필 안내 문구
금수돼지국밥 무한리필 안내와 셀프바 쪽 모습

공기밥·국수사리 무한리필, 둘이서 얼마나 먹었나

적혀 있는 것처럼 공기밥과 국수사리가 무한리필입니다. 저희는 먹다 보니 밥이랑 국수사리를 계속 추가하게 되더라고요…ㅋㅋㅋ 둘이서 정말 엄청 먹었습니다🥹

국밥 한 그릇만으로도 충분히 배부른데 국수사리까지 같이 먹을 수 있어서 배고픈 대학생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곳인 것 같아요.

리뷰 이벤트로 받는 순대 또는 만두

저희는 방문할 때마다 네이버 리뷰 이벤트도 참여하는 편인데요. 리뷰 이벤트를 작성하면 순대 또는 만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리뷰 이벤트로 받은 순대 한 접시

저희는 여기 순대를 정말 좋아해서 갈 때마다 순대를 선택하는데 개인적으로 꽤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방문하시는 분들은 리뷰 이벤트도 꼭 확인해보세요~

예전에 욕심내서 순대랑 만두를 둘 다 먹어보겠다고 했다가 둘이서 배가 터지는 줄 알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맛있다고 이것저것 다 먹다 보면 결국 마지막에는 후회할 수도 있으니 역시 뭐든 적당히 먹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금수돼지국밥 경성부경대점 매장 내부 테이블
창가 좌석과 열어둔 창문이 보이는 매장 내부
기본찬이 놓인 테이블과 셀프바

매장 분위기와 셀프바

가게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테이블도 꽤 많은 편입니다. 국밥집 특성상 식사 회전도 빠른 편이라 혹시 식사 시간에 방문해서 잠깐 대기하게 되더라도 생각보다 금방 자리가 나는 편이에요.

그리고 입구 쪽은 날씨에 따라서 창문을 열어놓으시기도 하는데요. 요즘처럼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초가을에는 창문이 열려 있으면 답답하지 않고 개방감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더라고요. 저희도 이날 창가 쪽에 앉아서 편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기본찬은 이렇게 준비되어 나오고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편하게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셀프바에는 밥과 국수사리도 준비되어 있으니 식사하시다가 부족하신 분들은 눈치 보지 마시고 편하게 추가해서 드시면 됩니다!

저희는 이날 둘 다 돼지국밥으로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돼지국밥 한 그릇
고기가 넉넉하게 들어간 돼지국밥 속
다대기를 풀어 칼칼해진 돼지국밥 국물

금수돼지국밥 다대기, 국물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국밥 안에 들어있는 고기 양도 꽤 많은 편이고 고기가 야들야들해서 식감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돼지국밥을 먹을 때 가장 걱정되는 잡내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깔끔하게 먹기 좋았어요ㅎㅎ

고기도 충분히 맛있지만 제가 금수돼지국밥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을 하나 꼽으라면 저는 바로 다대기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금수돼지국밥의 다대기는 다른 곳에서 먹던 다대기와 비교하면 건더기가 조금 큼직하고 살짝 묽은 느낌이 특징인데요. 이걸 국밥에 적당히 풀어주면 국물이 칼칼해지면서 맛이 확 달라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먹는 것보다 다대기를 넣어서 먹는 걸 더 좋아해요. 국밥 한 숟갈 먹고 밥 한 숟갈 먹다 보면 어느 순간 땀이 살짝 날 정도로 얼큰하고 개운해서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는 날씨에는 따뜻하고 칼칼한 국물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누구에게 추천할까

경성대부경대 쪽에서 점심을 해결해야 하는 대학생분들이나 근처 직장인분들이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곳입니다. 식사 시간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국밥집이라 회전이 빠른 편이고, 무엇보다 밥과 국수사리 무한리필 + 리뷰 이벤트까지 생각하면 배부르게 한 끼 먹기에는 정말 좋은 조건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양만 많은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국물도 깔끔하고 고기도 부드러운 편이라 든든하면서도 맛있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에요. 저처럼 경성대부경대 대학가에서 오래 생활하신 분들에게도 익숙한 맛집이고,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도 부담 없이 추천드릴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지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기 시작하는 시기에 돼지국밥 한 그릇 드시고 싶으시다면 경성대부경대역 1번 출구 근처 금수돼지국밥 한번 방문해보세요! 밥도 든든하게 먹고 국수사리까지 챙겨 먹으면 하루 한 끼 제대로 해결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주차는?

참고로 주차 지원은 따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게 앞에 상황에 따라 잠시 주차하시는 경우도 있는 것 같지만 확실하지 않으니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시는 분들은 미리 가게에 문의하시거나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위치

금수돼지국밥 경성부경대점Geumsu Dwaeji Gukbap Gyeongseong-Pukyongdae Branch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346번길 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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