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역 망고빙수 조카·언니와 셋이 나눈 생망고빙수, 카페 오캄
카페 오캄은 건대입구역 도보 3분 거리 골목 안에 있는 3층짜리 디저트 카페예요. 금요일 오후에 조카, 언니와 셋이 생망고빙수(23,000원) 하나를 나눠 먹었는데 큼직한 생망고가 넉넉해 양이 부족하지 않았고, 1층부터 3층 루프탑까지 좌석도 여유로웠어요. 카페 오캄은 생과일빙수와 넓은 좌석을 함께 찾는 사람에게 다시 갈 만한 건대 디저트 카페입니다.
서해 책갈피 잔 · 25 개의 글
인천에서 직접 다녀온 카페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음식점 · 식품 · 숙박 · 술집
카페 오캄은 건대입구역 도보 3분 거리 골목 안에 있는 3층짜리 디저트 카페예요. 금요일 오후에 조카, 언니와 셋이 생망고빙수(23,000원) 하나를 나눠 먹었는데 큼직한 생망고가 넉넉해 양이 부족하지 않았고, 1층부터 3층 루프탑까지 좌석도 여유로웠어요. 카페 오캄은 생과일빙수와 넓은 좌석을 함께 찾는 사람에게 다시 갈 만한 건대 디저트 카페입니다.
진고집동해동태탕&코다리조림 가평설악점은 경기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에 있는 동태탕·코다리조림 전문 한식당입니다. 비 오는 날 오전 11시쯤 둘이서 동태탕 2인분(1인 12,000원)을 아침 겸 점심으로 먹었는데, 끓일수록 무와 동태 맛이 우러나 국물이 더 시원해졌고 비린내는 전혀 없었습니다. 진고집 동태탕은 뼈를 발라 먹는 번거로움은 있어도 얼큰하고 시원한 해장 국물을 찾는 사람에게 잘 맞는 한 끼였습니다.
감골연탄집 청라점은 인천 청라에서 연탄불에 돼지고기를 구워 먹는 고깃집입니다. 2명이 평일 저녁에 줄줄이 특목살, 설화꼬들살, 고추장 연탄 불고기 3종과 납작비빔면, 해장 순두부찌개를 먹었고, 촉촉하고 담백한 줄줄이 특목살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감골연탄집 청라점에서 다시 시킬 메뉴는 바질쌈장을 곁들인 줄줄이 특목살입니다.
을왕리짱구네는 인천 영종도 을왕리에 있는 낙지전골집으로, 맑은 연포탕 '하얀거'와 돼지고기를 넣은 얼큰한 '빨간거'를 함께 냅니다. 성인 4명과 아이 1명이 두 메뉴를 2인분씩 시키고 칼사리와 볶음밥까지 더해 132,000원에 먹었는데, 아이는 하얀거를, 어른들은 매운맛 빨간거를 즐겼습니다. 을왕리짱구네는 맵기 취향이 갈리는 가족이 한 상에서 같이 먹기 좋은 낙지집입니다.
죠죠 트리플스트리트점은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C동 1층에 있는 일본식 철판요리 식당이다. 평일 늦은 점심에 둘이서 시그니처 오코노미야끼, 죠죠 야끼소바, 시오 볶음밥을 단품으로 주문해 총 43,000원에 세 가지 맛을 비교했다. 진한 소스 메뉴 사이에 담백한 시오 볶음밥을 곁들이면 끝까지 덜 물리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상상첨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은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D동에 있는 사천식 촨촨훠궈 무한리필집이다. 금요일 오후 1시에 성인 3명과 미취학 아동 1명이 평일 런치(성인 25,900원, 아동 6,900원)로 총 84,600원을 내고 마라·우사골 원앙궈와 꼬치, 꿔바로우, 후식까지 먹었다. 상상첨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은 매운 육수와 순한 육수를 반반으로 나눌 수 있어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점심에 잘 맞는 곳이었다.
동추원불고기는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의 브레이크타임 없는 한우불고기 전문점입니다. 평일 오후 3시 늦은 점심으로 남편과 1인 300g 한우불고기 세트(27,900원) 2인분을 먹고 후식 비빔냉면·물냉면과 셀프 아이스크림까지 즐겼습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불고기와 짜지 않고 감칠맛 도는 육수, 넉넉한 양 덕분에 재방문 의사가 있는 곳입니다.
미꼬담 마곡발산점은 발산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미역국 중심의 한식당입니다. 친구 생일을 축하하러 재방문해 전복미역국과 맛간장 꼬막비빔, 육전으로 2인 세트를 구성하고 공기밥을 더해 51,000원에 먹었고, 주차타워에 세운 뒤 매장에서 도장을 받아 3시간 무료 주차를 적용받았습니다. 반찬이 태블릿으로 무료 리필돼 구성이 알찬 한 상이었어요.
일품 마곡점은 발산역·마곡역 사이 리더스타워 마곡 1층에 있는 카이센동·우나기동 일식집입니다. 평일 저녁 7시 30분에 다찌석에 앉아 프리미엄 카이센동 37,000원과 (특)일품동 30,000원을 하나씩 주문해 재료 구성과 양을 비교했어요. 여러 해산물을 한 점씩 맛보려면 카이센동, 부드러운 다진 참치를 넉넉히 먹으려면 (특)일품동이 맞습니다.
타코닷 청라점은 청라국제도시역 인근에서 파히타와 타코, 부리또볼을 내는 멕시칸 음식점이에요. 평일 오후 6시에 성인 두 명이 파히타 플래터 38,900원과 까르니따스 부리또볼 13,000원, 나초 5,000원, 과카몰리 3,000원을 주문해 또띠아를 한 번 리필하며 먹었습니다. 부리또볼은 콩이 없어 고소함이 아쉬웠지만, 따뜻한 나초에 소용량 과카몰리를 곁들인 조합과 파히타 플래터는 둘이 배부르게 먹기 좋았어요.
삼미집은 인천 청라커낼로233번길에 있는 솥뚜껑 김치삼겹살 전문점이다. 부부 둘이 김치 삼겹살과 김치 칼집통삼겹살을 2인분씩, 총 720g에 된장찌개와 공기밥까지 메뉴판 합계 77,000원으로 주문해 두 고기의 두께와 식감을 비교했다. 칼집통삼겹살은 두툼한 육즙, 기본 김치 삼겹살은 부드럽고 쫄깃한 균형이 좋았다.
봄베이브로이 송도점은 송도 센트럴파크 맞은편에서 인도 커리와 화덕 바비큐를 선보이는 식당이다. 성인 3명과 아이 1명이 버터치킨·치킨 티카 마살라·차나 마살라를 비교하고 키즈 야채볶음밥 세트까지 주문했다. 차나 마살라의 병아리콩 식감이 가장 색다롭게 기억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