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수제버거 하와이언버거 계란후라이 토핑과 통표고 머쉬룸, 바스버거
한 줄 요약
바스버거 을지로점은 을지로3가역 근처 호텔 지하 1층에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입니다. 주말 식사로 구운 파인애플 하와이언버거에 계란후라이와 해쉬브라운을 추가하고, 남편은 표고버섯을 통으로 튀겨 올린 머쉬룸버거를 골랐으며 사이드는 고구마프라이로 바꿨습니다. 무한리필 감자칩까지 곁들이니 버거 하나로도 배가 꽉 찼고, 완숙으로 나오는 계란후라이 토핑은 다음에도 꼭 추가하고 싶은 선택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을지로3가역 10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11 시어소호텔 지하1층
- 찾아가기
-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에서 도보로 조금
- 주문 메뉴
- 머쉬룸 버거세트, 하와이언버거
- 추가 토핑
- 계란후라이, 해쉬브라운
- 사이드
- 고구마프라이로 변경
- 셀프 서비스
- 입구 드럼통 감자칩 무한리필
- 좌석
- 안쪽에 여럿이 앉을 수 있는 좌석 있음
2026. 7. 19. 방문자 기준
주문과 동시에 따끈하게! 다양한 조합의 바스버거. 주말 식사는 을지로 햄버거로 정했습니다. 을지로는 요즘 맛나고 힙한 것은 다 모여있는 곳이라 서울 나들이 갈 때 참 자주 가고 있어요. 오늘 먹을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바로 만드는 따끈따끈 을지로 햄버거입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번에 갖가지 풍성한 속과 소스가 가득해서 한입만 먹어도 다채롭고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수제버거만의 매력인데요. 오늘 방문할 바스버거는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기대 한가득 가지고 바스버거 을지로점으로 고고!!
바스버거 을지로점 위치와 가는 길
바스버거 을지로점은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어가면 도착하는 곳이라 대중교통으로 가기 참 쉽습니다. 건물 지하로 한 층 내려가면 바스버거 입구예요.

멀지 않은 곳에 을지로노가리골목이 있고, 조금만 더 이동하면 서울 곳곳의 나들이 명소가 즐비한 곳이라 밥 먹고 서울 나들이하고 돌아왔습니다.
바스버거 을지로점 분위기는 어떤가요?
바스버거 을지로점은 해외에 온 듯한 독특한 분위기의, 세상 힙한 수제버거 전문점입니다. 입구에 주문대가 있고 안쪽 그릴에서 패티 굽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는 오픈키친 구조예요.


지하로 내려가는 순간 트렌디하고 힙한 느낌의 매장이 나옵니다. 젊은 사람들이나 외국인이 친숙하게 즐길 만한 느낌으로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느껴집니다. 바로 입구에 주문대가 있는데 안쪽에 그릴에서 패티 굽굽하는 것도 바로 볼 수 있어요. 안쪽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 여럿이 앉을 수 있는 좌석도 있어서 여럿이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보기만 해도 배가 고파집니다. 소고기 패티에 치즈가 싹 녹는 모습이 참 먹음직스럽네요. 개인적으로 오픈키친을 좋아해서 한참 구경했어요.
바스버거 감자칩 무한리필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바스버거 을지로점은 입구 쪽 큼지막한 드럼통에 바삭한 감자칩을 가득 담아두고,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게 해둡니다. 감자칩 무한리필은 을지로 햄버거집에서 처음 봅니다.

입구 쪽에 큼지막한 드럼통이 있어서 뭔가 했는데 바삭 감자칩이 가득 들어있네요. 완전 바삭바삭한 감자칩입니다. 원하는 만큼 가져다 드시면 되는데 후추 살짝 뿌려 먹으면 은근 중독성이 있습니다. 촉촉한 감자칩과는 다른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맛인데, 햄버거 사이드로도 어울리지만 이건 맥주와 먹으면 잘 어울릴 짭쪼롬한 맛이에요.
바스버거에서 주문한 메뉴: 머쉬룸 버거세트와 하와이언버거
오늘 바스버거 을지로점에서 고른 메뉴는 머쉬룸 버거세트와 하와이언버거입니다. 세트 사이드는 감자튀김 대신 고구마프라이로 변경했어요.
사이드를 고구마프라이로 바꾼 이유
무한리필 감자칩이 있어서 고구마프라이로 변경했습니다. 아무래도 무한리필 감자칩이 있으니 평소에 안 먹어 본 것으로 바꿨어요. 감튀와는 다르게 달달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렌치소스와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는데 전 소스 없이 그냥 먹는 것이 더 좋았어요.
하와이언버거에 계란후라이·해쉬브라운 추가
구운 파인애플의 달콤함을 좋아하신다면 바스버거 하와이언버거를 무조건 추천합니다. 저는 오늘 좀 든든하게 먹고 싶어서 계란후라이와 해쉬브라운도 추가했어요. 토핑을 두 개나 추가하니 한입에 다 먹기도 힘드네요.
제가 어릴 때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가끔 가져갔었는데 꼭 넣는 것이 바로 구운 파인애플이었어요. 구우면 더 단맛이 올라오고 파인애플 특유의 향이 더 진해지는 것이 진짜 맛있거든요. 수제버거집이 아니면 사실 파인애플 버거는 먹을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 오래간만에 달달하게 구운 파인애플 참 좋네요. 중간부터 씹히는 저염 베이컨과 단짠단짠 조합이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피자도 하와이언 피자를 가장 좋아한다는 것!!!ㅎㅎㅎ
표고버섯을 통으로 튀겨 올린 머쉬룸버거
남편이 주문한 바스버거 머쉬룸버거는 잘게 볶은 버섯 대신 표고버섯을 통으로 튀겨서 올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통 머쉬룸버거 하면 잘게 자른 버섯을 볶아서 올린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했는데! 고소함과 버섯의 향긋함이 소고기 패티와 어우러지는 것이 참 맛이 새롭네요.


토핑 두 개 추가한 버거, 양은 어땠나요?
계란후라이와 해쉬브라운 두 가지를 추가한 하와이언버거는 하나만 먹었는데도 엄청 배가 불렀어요. 바삭한 감자칩까지 무한으로 먹으니 너무 배가 불러서 반 정도는 남편이 먹었습니다. 수제버거답게 이런저런 옵션을 추가할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추가 옵션은 계란후라이를 꼭 넣어 보세요
참!! 바스버거 추가 옵션에 계후(계란후라이) 꼭 넣어 보세요. 제가 반숙을 못 먹는데 완숙으로 고소하게 나와서 잘 먹었어요. 계란후라이를 곁들이면 뭔가 맛이 더 폭신해지는데 어릴 때 먹던 햄버거 생각도 나서 좋더라고요. 저는 다른 건 몰라도 계후는 다음에도 꼭 추가할 예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