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수제버거 프레첼번 클래식버거,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
한 줄 요약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은 교대역에서 약 300m 떨어진 수제버거 매장이다. 베이컨치즈버거, 프레첼번으로 바꾼 클래식버거, 신메뉴 패티멜트를 주문해 먹었고 클래식버거가 특히 기억에 남았다. 프레첼번 변경까지 곁들이면 다시 찾고 싶은 버거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8길 15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교대역 거리
- 9번 출구에서 약 300m
- 단체 커튼룸
- 5~8명 이용 가능, 많게는 10명까지 가능하다고 함; 네이버 예약 가능
- 베이컨치즈버거
- 12,900원
-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 15,900원
- 더블치즈버거
- 15,900원
- 하와이안 베이컨 BBQ버거
- 13,900원
- 클래식버거
- 11,900원
- 치킨버거
- 10,900원
- 치즈버거
- 8,900원
- 칠리치즈 프라이즈
- 11,900원
- 베이컨 치즈 프라이
- 7,900원
- 가지 튀김
- 12,900원
- 어니언링
- 7,400원
- 치킨윙스
- 15,900원
- 픽스플래터
- 27,900원
- 프레첼번 변경
- 900원
2026. 9. 11. 방문자 기준
최애 음식이 버거인 나... 코리아 버거 챔피언십 2등했다는 걸 인스타에서 보고 언젠가 가봐야지 하고 저장해놨다가 방문해보게 됐다. 두구두구 기대가 커요.

교대역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 위치와 좌석
지점이 여러 개 있던데, 내가 방문한 곳은 서초교대점! 교대역 9번 출구에서 약 300m 정도 떨어져 있다.

멀리서도 보이는 귀여운 간판이랑 외관.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 안에는 좌석이 다양하게 있었다. 이런 다찌석도 있고.


2~4인 테이블들도 있다. 노란 테이블이 상큼하면서 버거랑 잘 어울려서 귀여웠다.


여기는 4인 테이블.

그리고 안쪽에 단체 커튼룸이 있었다. 5~8명 정도 이용 가능하고 많게는 10인까지도 가능한?? 여기 테이블은 미리 네이버로 예약도 가능하다!

참고로 화장실은 가게 안에 있진 않고, 건물 화장실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이용 가능하다.
데일리픽스 서초교대점 메뉴와 주문
일단 버거 메뉴도 다양하고, 샌드위치, 가지튀김, 프라이즈 등 사이드도 다양했다.
- 베이컨치즈버거 12,900원
-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15,900원
- 더블치즈버거 15,900원
- 하와이안 베이컨 BBQ버거 13,900원
- 클래식버거 11,900원
- 치킨버거 10,900원
- 치즈버거 8,900원
- 칠리치즈 프라이즈 11,900원
- 베이컨 치즈 프라이 7,900원
- 가지 튀김 12,900원
- 어니언링 7,400원
- 치킨윙스 15,900원
- 픽스플래터 27,900원

내가 시킨 건 베이컨치즈버거 12,900원, 클래식버거 11,900원+프레첼번 변경 900원, (신메뉴) 패티멜트 12,900원, 그리고 스프라이트 제로!

데일리픽스 후기 사진들 보면 이렇게 버섯 모양(?)으로 생긴 특이한 번이 많았는데, 그게 프레첼번이었음! 비교하고 싶어서 한 개만 프레첼번으로 변경했다. 18 프라이즈는 18mm 두께로 만든 감자튀김이라고 한다. 난 버거 세 개 먹을 거니까 감튀는 패스했다.

패티멜트(patty melt)는 신메뉴라고 되어 있길래 주문해봤다. 한우 패티 150g에 치즈 2장+카라멜라이즈드 어니언이 들어간 버거샌드위치 느낌?? 설명만 봐도 맛있겠잖아... 반으로 커팅해주는 옵션 있길래 선택했다.

세 가지 버거를 먹어본 맛
버거는 생각보다 금방 나왔다. 그리고 세 개 동시에 나와서 더 좋았음.

맨 왼쪽에 있는 게 신메뉴 패티멜트 12,900원, 위에 있는 게 베이컨치즈버거 12,900원, 아래가 클래식버거 11,900원+프레첼번 변경.

치즈와 양파가 어울린 패티멜트
뭐부터 먹을지 고르다가 패티멜트가 아무래도 치즈 2장에 카라멜라이즈드한 어니언이 들어갔으니까 뜨끈뜨끈할 때 먹어야 될 것 같아서 일빠로 픽했다.

처음 먹어보는 버거샌드위치(?) 안에 진짜 한우 패티가 두툼하게 들어서 그런가 버거 맛이 났다.. 신기하면서 맛있는 샌드위치. 양파랑 패티 조합도 좋았고, 치즈는 2장이나 들어가서 그런가 존재감도 확실하면서 잘 어울렸다. 점심시간에 이 샌드위치 먹으면 든든할 듯.. 빵도 약간 바삭하게 구워져서 나왔다.

프레첼번으로 바꾼 클래식버거
그리고 다음으로 고른 건 클래식버거+프레첼번. 비주얼부터 너무 귀엽잖아..

열심히 반 잘라볼게요.

여기도 역시 한우 패티 150g+토마토+양파+치즈.

생양파와 양상추가 들어서 그런가 후레쉬한 느낌의 클래식버거였다. 이름이 왜 클래식버거인지 알 것 같은. 근데 또 소스랑 패티랑 야채 조합이 딱 적절하게 잘 어우러졌다. 근래 먹은 버거 중에 탑3 안에 드는 버거였음.. 이거 먹으러 또 가고 싶음!!! 프레첼번은 이거 먼저 먹을 때는 잘 몰랐는데, 다음으로 일반 번 먹으니까 역체감됐다. 900원 추가해서 프레첼번으로 변경해서 드세요.

수제 베이컨이 들어간 베이컨치즈버거
다음은 베이컨치즈버거 12,900원. 다비치 강민경님이 이거 먹고 극찬했다고 함(?) 베스트 메뉴이길래 주문해봤다.

안에 양파, 패티, 치즈, 그리고 베이컨이 들었다. 야채 싫어하는 사람이 먹으면 좋아할 것 같다. 그리고 베이컨도 여기서 수제로 만들어서 그런가 인위적인 맛이 덜했다. 난 케찹베이스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이상하게 맛있긴 했음...

데일리픽스 버거 총평
버거 맛집 도장깨기 중인 나.. 데일리픽스도 체인점 많이 생기길래 궁금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세 메뉴 다 맛있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클래식버거>패티멜트>베이컨치즈버거 순으로 맛있었다. 여기 근처에서 점심 먹는 직장인들 부럽다,,,, 나도 점심으로 데일리픽스 버거 먹고 싶다,,, 다음엔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랑 가지튀김 먹으러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