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중앙시장 근처 카페 온누리상품권 트러플 잠봉 세트, 새참커피
한 줄 요약
새참커피는 안양 만안구 댕리단길 가운데에 자리한 개인카페로, 안양 중앙시장에서 걸어 넘어올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주말 오후 남편과 방문해 트러플 잠봉 샌드위치 세트, 카페라떼, 말차 르뱅쿠키, 누네띠네 스콘을 먹었고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고 샌드위치가 인상적이어서 중앙시장에 또 오면 재방문하고 싶은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329번길 28 1층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2:00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도보 5분 개나리공원 공영주차장 추천
- 결제
-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 반려동물
- 출입 가능, 반려동물 전용 방석 있음
- 아기의자
- 있음
- 주문 메뉴
- 잠봉뵈르 샌드위치 세트, 카페라떼, 말차 르뱅쿠키, 누네띠네 스콘
- 디저트 가격
- 쿠키·스콘 4,000원 미만
- 메뉴 특징
- 샌드위치 3종(방문일엔 트러플 잠봉만 가능), 아메리카노 세트 할인, 디카페인 선택 가능, 평일 드립커피 5종
2026. 9. 14. 방문자 기준

주말에 남편과 안양 중앙시장 구경을 다녀왔다. 시장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다 보니 슬슬 커피 한잔 하고 싶어서 근처 댕리단길까지 걸어가보기로 했다. 이날 방문한 곳은 새참커피.
사실 처음에는 커피 한잔하면서 가볍게 쉬려고 했는데 아늑한 분위기와 맛있는 디저트로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온 곳이다. 특히 잠봉뵈르 샌드위치가 진짜 와우.. 너무 맛있었다. 그럼 새참커피 솔직후기 시작!
- 주소 :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329번길 28 1층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2:00
- 주차 :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개나리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추천)
- 반려동물 출입 가능
- 아기의자 있음
안양 중앙시장에서 걸어갈 수 있나요? 댕리단길 가운데 위치
새참커피는 댕리단길 가운데쯤에 있어서 안양 중앙시장을 구경하고 걸어서 넘어오기에도 괜찮았다. 멀리서 보면 깔끔한 흰색 간판이 먼저 보이는데 외관부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

요즘 생기는 대형카페 느낌보다는 동네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개인카페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개나리공원 주차장을 이용했다. 주차요금도 굉장히 저렴해서 부담없이 세워두고 댕리단길과 중앙시장까지 같이 구경하기 괜찮았다!

댕리단길 카페여서 그런지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했다!
새참커피 내부, 밖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넓다
새참커피는 밖에서 봤을 때는 아담한 느낌의 개인카페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내부가 훨씬 넓다. 테이블 형태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테이블 사이 간격이 널찍해서 좋았다.




옆자리 대화가 너무 가까이 들리는 카페는 은근히 신경쓰이는데 여기는 남편과 편하게 이야기하기 좋았음! 전체적으로 아늑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라 오래 앉아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바자리도 잘되어 있고, 콘센트도 다 있어서 노트북작업하거나 카공하러 안양역 카페 찾는다면 추천.

귀여운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ㅎㅎ 오빠랑 오랜만에 온 카페라서 사진 하나 남겨주기~


유아용의자도 마련되어 있고, 반려동물 출입가능카페라서 반려동물 전용 방석도 있다! 사장님 센스쟁이~
새참커피 메뉴, 샌드위치 세트와 평일 드립커피
새참커피 샌드위치는 총 3종류가 있는데 우리가 방문한 날은 트러플 잠봉 샌드위치만 가능했다. 근데 아메리카노랑 묶어서 세트메뉴로 즐길 수 있었는데 가격할인도 들어가서 세트구성이 좋은 것 같다.


커피 원두는 디카페인으로 선택이 가능했고, 해독쥬스같은 생과일 쥬스도 있다. 평일에는 5가지 종류의 드립커피도 즐길 수 있다. 우린 주말에 방문해서 아쉽게 에스프레소로만~



그리고 새참커피 커피에 진심인게 직접 자체브랜딩을 해서 드립백을 판매중이다. 박스포장까지 되다보니 커피 좋아하는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 괜찮아보인다. 심지어 낱개 구매도 가능하다!
르뱅쿠키·스콘·케이크, 수제 디저트 종류
새참커피에는 르뱅쿠키와 스콘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케이크도 4가지 종류나 돼서 디저트 좋아하는 분들이 와도 만족할만한 디저트 카페였다.



주문한 메뉴: 잠봉뵈르 샌드위치 세트, 말차 르뱅쿠키, 누네띠네 스콘
- 잠봉뵈르 샌드위치 세트
- 카페라떼
- 말차르뱅쿠키
- 누네띠네 스콘

주문과 동시에 샌드위치를 제조해서 그런지 나오는데 10분정도 걸렸다. 쿠키와 스콘은 4,000원도 안하는데 비쥬얼과 크기가 정말 괜찮았다.


특히나 감동이었던 잠봉뵈르 샌드위치!!! 피클까지 같이 나와서 정말 센스만점이었다. 바삭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바게뜨 식감의 빵은 질기지도 않고 너무 맛있었다. (빵만 따로 사가고 싶을정도..) 트러플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생버터가 그대로 들어가있고 짜지 않은 햄이 겹겹이 잔뜩 있는데 단짠의 풍미가 최고였다.


르뱅쿠키는 정말 꾸덕했고, 스콘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따듯한 커피와 정말 잘 어울렸다. 특히 겉표면은 바삭바삭한게 자꾸만 손이가는 디저트였다.
또 가고 싶은 안양 댕리단길 카페

생각지도 못하게 샌드위치에 반하고 온 새참커피. 다음에는 다른 종류까지 먹어보고 싶을정도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개인카페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도 좋았고, 매장도 넓은데다가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워서 남편과 편하게 쉬다 가기 좋았다. 다음에 중앙시장에 또 놀러온다면 다른 샌드위치 먹으러 무조건 재방문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