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역 혼밥 미나리곰탕 특사이즈 양 후덜덜, 금녕곰탕
한 줄 요약
금녕곰탕은 왕십리역 1번 출구 인근의 한우 곰탕 전문 한식집입니다. 혼밥으로 미나리곰탕 특사이즈를 주문했는데 고기와 밥이 끝없이 나올 만큼 양이 많았고, 사장님이 명태회무침까지 맛보라고 내주셨습니다. 뜨끈하고 진한 국물로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혼밥족에게 맞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20길 11 (왕십리역 1번 출구 인근)
- 영업시간
- 월~토 10: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주차장 이용
- 곰탕
- 13,000원 / 특 15,000원
- 미나리곰탕
- 14,000원 / 특 16,000원
- 쌀국수
- 13,000원 / 특 15,000원
- 미나리쌀국수
- 14,000원 / 특 16,000원
- 명태회무침
- 14,000원
- 추가 메뉴
- 고기사리, 스지사리, 쌀면사리, 공기밥 추가 가능
- 기타
- 단체 이용·포장·배달 모두 가능, 2층 좌석 있음
2026. 9. 9. 방문자 기준
뜨끈하고 맑은 국물에 꽂혀있는 요즘 왕십리 근처에 혼밥 하기 좋은 점심 맛집이 있나 보다가 국내산 한우가 가득 들어간 양많은 금녕곰탕에 다녀왔습니다. 혼밥하기 좋은 분위기에 친절한 사장님과 직원분 덕분에 더 맛있고 즐겁게 식사를 하고 올 수 있었는데요.






왕십리 혼밥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진한 국물에 국내산 한우가 잔뜩 들어간 양많은 점심으로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금녕곰탕 미나리곰탕. 미리보기 사진 먼저 공개하면서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총총총총

금녕곰탕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왕십리 밥집 곰탕 금녕곰탕. 주소는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20길 11, 왕십리역 1번 출구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토요일 10:00-22:00 (15:00-17:00 브레이크 타임)이고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주차는 매장에 따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차량을 가지고 오실 분들은 인근 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단체 이용, 포장, 배달 모두 가능해서 집에서 드시거나 인근 직장인분들은 회사에서 점심 배달해먹기에도 좋답니다.


2층 통창 좌석, 혼밥 분위기
왕십리 곰탕 맛집이라 2층도 마련되어 있어서 점심시간에 방문해서 편하게 식사하기에도 좋고, 커다란 통창으로 보이는 정원과 채광이 좋아서 식사하는 동안 힐링이 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금녕곰탕 메뉴와 가격
금녕곰탕 메뉴는 곰탕과 미나리곰탕 그리고 특이하게 쌀국수가 있어서 밥과 면 중에 선택이 가능한데요.
- 곰탕 13,000원 / 특사이즈 15,000원
- 미나리곰탕 14,000원 / 특사이즈 16,000원
- 쌀국수 13,000원 / 특사이즈 15,000원
- 미나리쌀국수 14,000원 / 특사이즈 16,000원
- 고기사리, 스지사리, 쌀면사리, 공기밥 추가 가능
- 명태회무침 14,000원
술 안주나 사이드메뉴로 함께 주문하기 좋은 명태회무침은 14,000원, 물수육은 2인, 3인, 4인으로 회식 하러 와서 주문하기에도 좋고, 소주, 맥주, 막걸리, 청하, 복분자까지 다양한 주류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항아리 김치와 석박지는 리필
곰탕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김치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항아리에 배추김치와 석박지가 함께 나와서 접시에 먹을만큼 덜어 먹으면 되니까 편하게 리필이 가능했어요.

미나리곰탕 특사이즈, 양이 어마무시
제가 주문한 건 미나리곰탕 특인데 특 사이즈라고 해봤자 평소에 먹는 양이 많은 저는 우습게 생각했는데, 진짜 대식좌만 특 사이즈를 주문하기를 추천드리는 만큼 양이 어마무시하답니다.



금녕곰탕은 최고급 한우 1+, 1++만 넣어서 매일 정성껏 끓인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고기가 정말 부드럽고 진한 육향까지 더해져서 깊고 진한 맛의 곰탕 국물과 너무 잘 어울렸고, 탕과 밥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고기 밑에 많은 양의 밥이 함께 섞여서 나온답니다.


들어간 고기 양이 많아서 먹어도 먹어도 고기가 계속 나오고, 미나리가 가득 들어가서 미나리의 식감과 향이 더해지니까 국물도 맛있고, 안에 밥이 들어있어서 밥을 뜨면 고기도 함께 떠지고 그 위에 무말랭이와 석박지와 함께 먹으니까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져서 배부른데도 자꾸만 손이 가는 진한 곰탕의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곰탕 속 떡국떡
그리고 신기하게 떡국떡이 들어있는데 쫄깃한 식감으로 중간 중간 씹히는 떡이 매력적이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사장님이 내주신 명태회무침
금녕곰탕을 처음 방문한다고 했더니 사장님께서 맛보라고 명태회무침을 가져다주셨는데요. 한입 먹자마자 눈이 땡글해지는 맛으로 배추와 양파와 함께 먹으니까 너무 잘 어울리고, 명태회무침에는 명태회 이외에 다른 재료 없이 명태회만 가득 들어있어서 명태회까지 푸짐하게 먹고 올 수 있었어요. 금녕곰탕을 나올 때 둥글게 나온 배를 부여잡고 나올 수밖에 없을 만큼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왔답니다.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또 방문하려고요. 먹고 나오자마자 바로 재방문 의사 가득한 금녕곰탕 왕십리 본점에서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