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이탈리안 저녁 아페롤 스프릿츠와 알리고 치즈 라자냐, 빌라드블루 성수
한 줄 요약
빌라드블루 성수는 서울숲역 5번 출구 근처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뮤즈의 아틀리에를 주제로 한 유럽 남부 휴양지 분위기의 매장이다. 9월 저녁 방문해 아페롤 스프릿츠(12천 원), 전복 먹물 리조또(25천 원), 알리고 치즈 라자냐(22천 원)를 먹었고 테이블에서 치즈를 부어주는 라자냐가 특히 만족스러웠다. 조용하고 여유 있는 서울숲 분위기라 데이트와 가족모임 모두 무난한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6-10 (성수동1가 668-138)
- 가는 길
- 서울숲역 5번 출구에서 309m
- 영업시간
- 주말 11:00~22:00, 평일 21:00까지
- 브레이크 타임
- 15:30~17:00
- 휴무
- 월요일 정기휴무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성동구민 체육센터 공영주차장 이용)
- 알리고 치즈 라자냐
- 22천 원
- 전복 먹물 리조또
- 25천 원
- 아페롤 스프릿츠
- 12천 원
- 행사
- 12천 원 와인 무제한 (스파클링 와인 행사 중)
2026. 9. 9. 방문자 기준
오늘은 서울숲 브런치 & 파스타 맛집 <빌라드블루> 다녀온 후기 전해드릴게요~

빌라드블루 성수 위치와 영업시간
-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6-10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68-138) — 서울숲역 5번 출구에서 309m
- ⏰ 11:00 ~ 22:00 (주말) / 평일은 21시까지
- 브레이크 타임 15:30 ~ 17:00
- 월요일 정기휴무
- 🚘 전용 주차장 없음 (성동구민 체육센터 공영주차장 이용)
9월이 되니 날씨가 선선해져서 오랜만에 성수동에 다녀왔어요~ 카페랑 팝업에 잠깐 들렀다가 저녁을 먹으러 빌라드블루에 방문했는데요~


빌라드블루는 예전부터 많이 들어봤는데 가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 멀리서 봐도 너무 싱그러운 느낌의 외관이 눈에 딱 띄더라고요~


빌라드블루는 원래 해방촌에서 유명한 맛집이라고 하는데요~ 치즈 폭포 라자냐와 기버터 티본스테이크가 유명하다고 해요~

뮤즈의 아틀리에 콘셉트 매장 분위기
성수점은 뮤즈의 아틀리에라는 주제로 구성되었는데 여인을 그리는 한 예술가의 작업실을 형상화한 곳이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전반적으로 유럽 남부 휴양지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벽에 걸린 여인의 모습 스케치도 식당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


주방은 가장 안쪽 왼편에 있는데 셰프님들이 요리하는 모습이 얼핏 보여요~ 멀리서 봐도 먼가 손종원 셰프 같은 느낌이 들어서 멋지더라고요~


12천 원에 와인 무제한 행사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조개 캐치오더로 주문한 라자냐 & 리조또
이제 본격적으로 주문한 음식 소개해 드릴게요~ 테이블은 흰색과 파란색의 타일로 되어 있어서 지중해 느낌이 났는데요~ 테이블 위에 왜 조개껍질이 있나 했는데 뒤집어 보니 캐치오더더라고요~



귀여운 조개 캐치오더로 편리하게 주문을 할 수 있었어요~

- 알리고 치즈 라자냐 : 22천 원
- 전복 먹물 리조또 : 25천 원
- 아페롤 스프릿츠 : 12천 원
아페롤 스프릿츠 (12천 원)


아페롤 스프릿츠는 이탈리아 식전주로 유명한 칵테일인데요~ 오렌지, 자몽 맛이 기본적으로 나면서 끝맛이 약간 쓴게 특징이에요~ 약간 쓴맛이 식욕을 돋우는 역할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전복 먹물 리조또 (25천 원)

가장 먼저 나온 건 전복 먹물 리조또였는데 리조또 위에 전복이 올라가 있었어요~ 안에는 오징어가 큐브 형태로 들어가 있어서 식감이 좋더라고요~

전복은 크기가 크고 엄청 부드러웠고 리조또는 탱글탱글해서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먹물 크림 풍미가 좋았고 전복, 오징어가 부드러워서 만족스러웠어요~

알리고 치즈 라자냐 (22천 원)
치즈 폭탄 라자냐가 유명하다고 해서 제일 기대했던 메뉴였는데요~ 치즈가 가득 든 냄비를 가지고 오셔서 라자냐 위에 치즈를 뿌려주시더라고요~ 뿌린다는 표현보다는 부어준다고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현란한 치즈 붓기가 끝나면 라자냐가 치즈에 다 가려질 정도예요~ 그냥 치즈만 있는 건 아니고 매시드 포테이토랑 섞은 거라고 하셨어요~

라자냐는 얇고 넓적한 파스타면 사이에 라구 소스, 치즈를 겹겹이 쌓아 오븐에 구워내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오븐 요리인데요~


여기는 라자냐 면이 3층으로 쌓여 있었고 사이사이에 들어간 라구 소스가 토마토 향이 꽤 진하고 고기도 엄청 많이 들어 있었어요~ 위에 뿌려진 치즈도 고소하고 담백해서 재료들이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전복 먹물 리조또도 맛있었지만 전 라자냐가 훨씬 더 좋았어요~ 강추~
서울숲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어떤 모임에 좋을까
연무장 길이 있는 성수동과 서울숲 쪽은 분위기가 사뭇 다른데 빌라드블루 성수점은 서울숲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엄청 활발하고 복잡하기 보단 조금 조용하고 여유있는 느낌이랄까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 맛도 좋아서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대규모 회식이나 가족모임에도 좋고 데이트나 소모임에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