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산역 혼밥 명란세트 히츠마부시, 우나 용산 본점

한 줄 요약

우나 용산 본점은 신용산역 에피소드 용산 241 2층에 있는 장어덮밥 전문점입니다. 혼자 방문해 명란세트 히츠마부시를 주문했고, 4등분해 그대로·와사비와 파·오차즈케 순으로 먹었으며 자완무시와 녹차 아이스크림까지 나왔습니다. 가격대는 있지만 혼자 기력 보충하기 좋은 한 끼였습니다.

우나 용산 본점 장어덮밥 한 상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7 에피소드 용산 241, 2층 (용산역·신용산역 인근)
주문 메뉴
명란세트 히츠마부시
구성
장어덮밥, 명란, 자완무시 등 반찬, 식후 녹차 아이스크림
먹는 방법
4등분해 그대로 → 와사비·파 → 오차즈케 → 마음에 든 방식으로 마무리
혼밥
홀 좌석에서 혼자 식사 가능

2026. 9. 9. 방문자 기준

우나 용산 본점 장어덮밥 한 상 대표 사진

최근 바쁜 일상 속에서 기운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 든든한 보양식이 생각나더라고요. 복잡한 생각을 잠시 잊고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맛있는 음식을 찾아 나섰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식당인 우나를 방문하기로 마음먹었죠. 근사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소식에 기대감을 가득 안고 방문했어요. 드디어 제대로 된 용산 장어덮밥 한 그릇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우나 용산 본점 위치와 혼밥 분위기

에피소드 용산 241 2층 우나 매장 입구
차분한 분위기의 우나 용산 본점 내부

이곳은 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에 위치한 에피소드 용산 241 건물 2층에 자리 잡고 있어요. 위치가 좋아 찾아가기 편리하더라고요. 매장 문을 열고 들어가니 차분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어요. 저는 혼자 방문했는데 홀 좌석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우나 용산 본점 홀 좌석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이곳은 이미 퀄리티 높은 장어덮밥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데 혼밥하기에도 정말 괜찮은 공간이에요. 바쁜 일상 속에서 나만을 위한 용산 맛집 추천 리스트를 찾고 있다면 이곳을 꼭 기억해 주세요.

명란세트 히츠마부시는 어떤 맛일까

명란세트 히츠마부시 상차림
참숯에 구운 장어가 올라간 히츠마부시
명란세트에 함께 나온 반찬 구성
장어덮밥과 명란이 놓인 쟁반
우나 명란세트 히츠마부시 전체 상차림

저는 이곳의 별미인 명란세트 히츠마부시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이 나오자마자 고소한 향기가 코끝을 자극하더군요. 30여 가지 약재로 만든 특제 소스를 발라 참숯에 구워낸 장어라고 하는데, 그야말로 예술이었어요. 적당히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을 즐겁게 만들더라고요.

부드러운 장어 한 점을 들어올린 모습
짭조름한 명란을 곁들인 장어덮밥

특히 함께 나온 명란은 짭조름한 맛을 더해 장어의 풍미를 한층 살려주었습니다. 소스가 너무 과하지 않아서 밥과 조화를 잘 이루었고요. 정갈한 차림새 덕분에 장어요리 맛집다운 깊은 내공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맛있는 용산 장어덮밥을 제대로 즐기고 있다는 만족감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히츠마부시 4등분, 먹는 순서

4등분한 히츠마부시 그릇
와사비와 파를 곁들인 장어덮밥 한 공기

이곳에서는 히츠마부시를 4등분 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고유의 담백한 맛을 느끼고 그다음에는 와사비와 파를 곁들여 깔끔하게 먹어봤어요.

따뜻한 육수를 부어 만든 장어 오차즈케

무엇보다 따뜻한 육수를 부어 오차즈케로 즐기는 방식이 정말 별미였습니다. 감칠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게 일품이었거든요.

함께 나온 자완무시
마지막 한 입을 남긴 히츠마부시 그릇

마지막에는 가장 마음에 드는 방식으로 한 입을 마무리했습니다. 함께 나온 자완무시와 같은 반찬들도 정갈해서 식사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저의 이번 우나 혼밥은 그야말로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이었어요. 식사 후에는 시원한 녹차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용산 장어덮밥 전문점이라 더 좋았습니다.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스스로에게 가치 있는 한 끼를 선물하고 싶을 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었어요. 조만간 기력 보충이 필요할 때 다시 찾아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식후에 나온 녹차 아이스크림

처음 쟁반을 맞이했을 때 그 감정을 또 느끼고 싶을 것 같아요. 날이 추워지면 추워진 몸을 데우러 한 번 더 방문하고 싶고 특히 장어덮밥과 명란을 다시 한번 맛보고 싶어요. 같이 먹은 오차즈케도 은은하고 깔끔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같이 곁들여 나온 반찬들도 정갈해서 소중한 시간 보내기 좋은 매장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위치

우나 용산 본점Una Yongsan Main Branch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7 에피소드 용산 241,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