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점심 토렴식 미나리곰탕, 금녕곰탕
한 줄 요약
금녕곰탕은 왕십리에서 토렴식 곰탕과 미나리곰탕을 먹을 수 있는 한식당이다. 점심시간에 방문해 맑은 국물과 부드러운 한우 고기, 미나리와 대파가 든 곰탕을 든든하게 먹었다. 따뜻한 국물 한 끼가 생각날 때 가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0:00~22:00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 주차 불가
- 메뉴
- 곰탕, 미나리곰탕, 쌀국수, 미나리쌀국수
2026. 9. 9. 방문자 기준
금녕곰탕 기본 정보

금녕곰탕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20길 11에 있다. 매일 10:00~22:00에 운영하며 15:00~17:00은 브레이크 타임이고,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다. 주차는 불가하다.
선선한 날 찾은 왕십리 점심

선선해진 날씨에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찾아간 왕십리 한식 점심 맛집 금녕곰탕에 갔다 💨 점심시간을 이용해 빠르게 다녀왔다.
곰탕부터 미나리쌀국수까지

금녕곰탕 메뉴는 곰탕, 미나리곰탕, 쌀국수, 미나리쌀국수 등이 있다. 금녕곰탕에는 신기하게 쌀국수를 판매하시는데 쌀국수에 미나리가 들어간 미나리쌀국수 메뉴도 있다. 쌀국수도 좋아해서 다음에는 미나리쌀국수를 먹어봐야겠다.


가게 입구에 곰탕에 쓰이는 고기의 원산지 라벨이 붙어있다. 최고급 한우 1+/1++만 넣고 매일 끓인다고 하시니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인 거 같다는 인상을 받았다 🐮 주방도 오픈 주방으로 너무 깔끔하고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었다 🥄


통창이 있는 1·2층 내부
가게 내부는 1, 2층으로 되어 있고 깔끔한 내부와 밖이 보이는 큰 통창이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다. 비 오는 날 와서 먹으면 곰탕 맛이 배가 될 거 같은 느낌이었다 👏🏻 우리가 갔을 때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점심을 먹고 있었다. 다들 직장동료들과 식사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곰탕과 잘 어울린 밑반찬
밑반찬은 김치와 깍두기, 무말랭이, 고기 찍어 먹을 소스가 나온다. 곰탕에 빠질 수 없는 김치와 무김치 김치와 깍두기는 양념이 세지 않고 적당히 익은 김치라서 곰탕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맛이었다. 먹을 만큼만 덜어서 우리가 잘라서 먹으면 된다.

간이 부족하시면 소금과 후추도 준비되어 있다. 후추 숟가락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다. 곰탕에 후추 취향껏 넣어 드시면 된다.


밥까지 말아 나오는 토렴식 곰탕
우리가 주문한 미나리곰탕과 곰탕이 나왔다. 금녕곰탕은 토렴식 곰탕이라서 밥이 아예 말아져서 나온다. 토렴식으로 나온 곰탕이라서 밥알 하나하나에 스며든 육수로 너무 맛있다 👍🏻 토렴식이 아닌 다른 곰탕은 밥을 넣고 말면 밥알의 끈적임으로 국물이 탁해지는데 토렴식은 그렇지 않고 밥이 말아져서 나와도 곰탕 국물이 맑아서 너무 좋다 🌊

맛있게 먹겠습니다 🙇🏼♀️


미나리 향과 떡사리가 든 미나리곰탕
미나리곰탕에는 미나리가 빼곡하게 들어가 있다 🥦 고기도 큼직한 게 들어있고 금녕곰탕에는 떡사리도 같이 들어가 있었다. 곰탕에 미나리향이 가득 배어 풍미가 너무 좋은 맛이었다. 미나리와 곰탕이 잘 어울릴 줄 몰랐는데 먹어보니 너무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대파가 가득한 맑은 곰탕
곰탕에는 대파가 가득 들어서 곰탕 국물이 아주 깔끔했다. 맑은 곰탕 국물에 신선한 파가 많이 들어간 곰탕이라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해서 손이 쉬지 않았다. 곰탕에 들어가는 고기도 한우고기를 오래 삶아서 그런지 엄청 부드러웠다. 질기거나 퍽퍽한 느낌 없이 너무 부드러운 고기였다.

밥이랑 고기랑 김치까지 올려 먹으면 든든한 한 끼로 최고 👍🏻 맑은 곰탕 국물에 밥을 말아서 먹으니 너무 맛있다 😭 어릴 땐 파도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젠 모든 국물 음식에 파는 들어가야 제맛이다. 이런 게 어른입맛인가 보다 🤣 점심에 이렇게 곰탕으로 든든하게 먹으니 간식 생각 안 나고 든든하게 오후를 보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