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야장 현장 웨이팅기만 가능, 급냉삼겹살 2인분과 담벼락뷰, 탑골공원 종로3가점
한 줄 요약
탑골공원 종로3가점은 종로3가역 5번 출구 근처에서 전 좌석 야외 야장으로 운영하는 냉삼 고깃집입니다. 토요일 저녁에 방문해 가게 앞 현장 웨이팅 기기로만 접수하고 2시간~2시간 반을 기다린 뒤 급냉삼겹살 2인분을 구웠고, 자리 앞 담벼락 풍경 덕분에 분위기가 특히 좋았습니다. 원격 웨이팅이 안 되는 곳이라 등록해두고 근처에서 1차를 먹고 2차로 가는 방식이 편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약 166m, 탑골공원 바로 앞
- 좌석
- 매장 전체가 야외(야장) 자리
- 웨이팅
- 원격 웨이팅 불가, 가게 앞 현장 웨이팅 기기에서만 등록
- 대기 시간
- 토요일 저녁 방문 시 약 2시간~2시간 30분
- 주문
- 급냉 삼겹살 2인분
- 메뉴
- 탑골세트, 냉삼, 냉목살 등 고기 단품과 김치볶음밥·된장찌개·계란찜 등 사이드
- 셀프바
- 매장 내부에 있어 반찬 등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음
2026. 9. 22.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야장에서 고기 구워 먹기 딱 좋은 날씨가 됐더라고요. 이번에는 종로3가역 근처에서 야장 냉삼집으로 유명한 탑골공원 종로3가점에 다녀왔어요! 이름처럼 진짜 탑골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데 매장 전체가 야외 자리로 되어 있어서 요즘 같은 날씨에 분위기 내면서 고기 먹기 좋았던 곳이에요.
탑골공원 종로3가점 찾아가는 길


탑골공원 종로3가점은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약 166m 거리에 있어요. 역에서 가까운 편이라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어요.

제가 방문한 날은 토요일 저녁이었는데요. 일반적인 고깃집처럼 실내에서 먹는 곳이 아니라 야장 자리에서 고기를 먹는 곳이라 요즘 같은 날씨에 더 인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탑골공원 종로3가점 웨이팅은 현장 기기만 가능

캐치테이블이나 테이블링으로 미리 원격 웨이팅을 걸 수 있는 곳은 아니었고, 가게 앞에 있는 현장 웨이팅 기기에서만 등록할 수 있었어요. 저도 도착해서 바로 웨이팅 등록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약 2시간~2시간 반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근처에서 1차로 다른 음식을 먹고 2차로 방문한다는 생각으로 웨이팅을 걸어두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아요.
메뉴판, 상차림, 셀프바

메뉴는 냉삼을 비롯해 다양한 고기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대표적으로 탑골세트가 있었고, 냉삼뿐만 아니라 냉목살 등 고기 단품 메뉴도 다양하게 있었어요. 사이드 메뉴도 꽤 다양했는데요. 고기와 함께 먹기 좋은 김치볶음밥, 된장찌개, 계란찜 등도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곁들여 먹기 좋을 것 같았어요!

기본 상차림이 한 쟁반에 보기 좋게 담겨서 나왔어요. 한 번에 필요한 반찬들이 함께 나오니까 깔끔한 느낌이더라고요~

매장 내부에는 셀프바가 있어서 부족한 반찬이나 필요한 것들은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필요한 만큼 직접 가져올 수 있어서 편했답니다.
급냉 삼겹살 2인분 맛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급냉삼겹살이 나왔어요. 냉삼 특유의 얇게 썰린 삼겹살이라 불판에 올리면 금방 익어서 배고플 때 먹기에도 좋았어요. 얇은 고기라 여러 장을 한 번에 구워 먹을 수 있고, 노릇하게 익혀서 반찬과 함께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야외에서 바로 고기를 구워 먹으니까 일반적인 실내 고깃집에서 먹는 것과는 또 다른 맛이 있었어요. 고기 자체도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제가 앉은 자리 앞쪽으로 담벼락이 보였는데, 이 풍경을 바라보면서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니 감성이 넘 좋더라고요~!


요즘처럼 날씨가 선선할 때 야외에서 고기 구워 먹는 재미가 있는데, 여기는 그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해가 지고 나서 주변에 사람들이 가득한 야장 풍경까지 더해지니까 종로3가 특유의 분위기가 잘 느껴졌어요.ㅎㅎ

다만 워낙 웨이팅이 긴 곳이라 웨이팅 등록을 먼저 해두고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식으로 방문하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2시간~2시간 반 정도 기다렸지만, 근처에서 1차를 먹고 2차로 방문하니 맘 편하더라구요~
정리하면
탑골공원 종로3가점은 야외 자리로만 운영되고 있어서 지금처럼 선선한 날씨에 방문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웨이팅은 꽤 긴 편이라 마음의 준비는 필요하지만 1차를 먹고 2차로 방문하면 시간을 활용하기 좋답니다.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분위기가 좋았고, 요즘 날씨에만 바짝 즐길 수 있는 야장 감성이라 더 기억에 남았어요. 추워지기 전에 야장 즐기고 싶은 분들은 얼른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