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구 베이글 카페 비 오는 날 연어베이글과 블루윙즈 굿즈존, 오렌지베이글
한 줄 요약
오렌지베이글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로의 오렌지색 벽돌 건물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 2층 창가에 앉아 연어베이글과 신메뉴 라우겐베이글을 아이스 아메리카노, 탄산수와 함께 먹었고 라우겐베이글의 버터는 걱정과 달리 느끼하지 않고 고소했다. 뉴욕 감성 인테리어와 수원삼성블루윙즈 굿즈 공간까지 볼거리가 많아 주말 데이트나 모임에도 무난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 주차
- 건물 앞뒤로 넓은 주차 공간
- 주문 메뉴
- 연어베이글, 라우겐베이글(신메뉴), 아이스 아메리카노, 탄산수
- 재료
- 프랑스산·캐나다산 밀가루, 프랑스산 프레지덩 버터 사용이라고 안내
- 크림치즈
- 무화과, 블루베리, 플레인 등
- 좌석
- 2층 넓은 홀, 단체용 대형 테이블과 창가 테라스 느낌 좌석
2026. 8. 19. 방문자 기준
할인받아 다녀온 리뷰, 수원 베이커리 카페 '오렌지베이글'.
오렌지베이글은 어디에, 주차는 편한가
오렌지베이글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로 129에 있는 대형 베이글 카페다. 멀리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오렌지색 벽돌건물! 오랜만에 오렌지베이글을 찾았다. 건물 외관만 봐도 규모가 짐작되는 이 곳. 대형 베이글 카페다운 포스가 느껴진다.ㅋㅋ 벽면 가득 적힌 문구를 보니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대형 카페답게 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건물 앞뒤로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게 주차가 가능하다. 이날은 비가 조금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었는데도 차들이 꽤 많았다. 주차 공간이 여유로워서 불편함 없이 주차할 수 있었다.



뉴욕 감성 인테리어와 쇼케이스 베이글
오렌지베이글 문을 열고 들어서면 뉴욕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가 반겨준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소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곳곳에 미국 국기와 다양한 오브제들이 센스 있게 배치되어 있다.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신경 쓴 흔적이 느껴지는 공간이다.

쇼케이스에는 당일 새벽부터 정성스럽게 만든 베이글들이 가득 차 있다. 최상의 맛을 위해 프랑스산, 캐나다산 밀가루와 프랑스산 프레지덩 버터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기본 베이글부터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이번에 오렌지베이글을 찾은 이유는 바로 신메뉴 때문이다. 주기적으로 신메뉴가 업데이트되어 갈 때마다 설레는 곳인데, 이번에는 라우겐베이글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맛보러 왔다.

크림치즈도 종류별로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다. 무화과, 블루베리, 플레인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음료와 시그니처 메뉴, 굿모닝 세트까지 메뉴 구성이 다양하다. 원하는 조합으로 베이글과 함께 즐기기 좋다.




수원삼성블루윙즈 굿즈 공간
한쪽 공간에는 수원삼성블루윙즈 굿즈들이 진열되어 있다. 오렌지베이글이 수원삼성블루윙즈와 파트너십을 맺어 한 공간에 이렇게 꾸며져 있다.ㅋㅋ 매번 갈때마다 소품이 조금씩 추가되는듯

오렌지베이글 2층 좌석은 어떤가
오렌지베이글 2층으로 올라오니 1층과는 또 다른 넓고 탁 트인 공간이 나온다. 전체적으로 힙하면서도 편안한 인테리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테이블 간격도 넉넉하고 좌석 수가 많아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




공간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게 연출되어 있다. 단체로 이용하기 좋은 차분한 느낌의 대형 테이블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창가 쪽에는 테라스 느낌을 주는 세련된 좌석도 자리 잡고 있다.

한쪽 벽면에는 LP판과 레트로한 소품들로 감성 있게 꾸며져 있다. 편안한 가죽 소파와 알록달록한 포인트 가구들이 어우러져 2층 매장 곳곳이 포토존 같은 느낌을 준다.

연어베이글과 신메뉴 라우겐베이글 맛
주문한 메뉴는 연어베이글과 신메뉴 라우겐베이글! 음료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깔끔한 탄산수로 준비했다. 창가 쪽에 자리를 잡고 앉으니 비주얼부터 이미 만족스럽다.ㅋㅋ

먼저 맛본 연어베이글. 신선한 연어와 야채, 그리고 크림치즈가 알차게 들어있다. 연어와 크림치즈가 생각보다 꽤 잘 어울려서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건강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궁금했던 신메뉴 라우겐베이글도 먹어봤다. 노릇하게 잘 구워진 베이글 사이에 버터가 크게 들어가 있다. 버터 크기 보고 살짝 느끼할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전혀 느끼하지 않았다. 오히려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베이글과 어우러져 풍미가 정말 좋았다.

먹기 편하게 반으로 잘라본 라우겐베이글의 단면!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운 베이글 식감이 제대로 살아있다. 버터의 풍미와 고소함이 입안 가득 채워져서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수원 브런치 카페로 어떤가
수원 브런치 카페를 찾고 계시다면 뉴욕 감성 가득한 오렌지베이글을 추천하고 싶다. 당일 새벽에 직접 만든 정성 가득한 베이글과 신메뉴 라우겐베이글까지 완벽했다. 힙하고 여유로운 2층 인테리어 덕분에 편안하게 브런치를 즐기기 딱 좋은 공간이다.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볼거리도 많아 주말 데이트나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맛있는 베이글과 함께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추천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