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달동 숯불고기 오겹살·목살·전지 순서로 먹은 흑돼지 모듬, 대월숯불고기
한 줄 요약
대월숯불고기는 울산 남구 달동 굿모닝병원 정문 도보 1분 거리의 지례 흑돼지·갈비탕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예약 후 방문해 지례 흑돼지 모듬을 주문하고, 매장에 적힌 안내대로 첫 점은 소금, 이후 오겹살에서 목살, 전지 순서로 구워 먹었다. 두툼한 고기와 방아잎 쌈, 번데기탕, 마무리 매실차까지 가족 외식이나 회식으로 무난한 구성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월~토 10:00~22:00 (라스트오더 21:30)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위치
- 울산 남구 삼산로122번길 6 1층, 굿모닝병원 정문에서 도보 약 1분
- 주차
- 투루파킹 울산달동 주차장, 테이블당 2대까지 3시간 지원
- 주문 메뉴
- 지례 흑돼지 모듬
- 점심 메뉴
- 물냉면세트, 갈비탕 등
2026. 9. 18. 방문자 기준
울산 달동 고기집, 대월숯불고기는 어떤 곳
안녕하세요 티티입니다. 울산 달동에서 고기 먹을 곳을 찾다가 다녀온 대월숯불고기. 지례 흑돼지와 갈비탕 전문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인데요. 매장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는 고깃집이라 저녁 식사나 가족 외식, 회식 장소로도 많이 찾는 곳이었어요.
영업시간
월~토 10: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예요.
위치와 주차
울산 남구 삼산로122번길 6 1층. 굿모닝병원 정문에서 도보로 약 1분 정도 거리라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고, 달동 먹자골목 방면에서 방문하는 경우에는 큰길을 따라 굿모닝병원 쪽으로 걸어오면 찾을 수 있어요.
달동에서 식당을 방문할 때 주차가 고민인 경우가 많은데, 대월숯불고기는 투루파킹 울산달동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요. 테이블당 2대까지, 3시간 주차 지원이 된다고 되어 있었어요. 저희도 이 날 차를 가져가서 편하게 이용했답니다.
매장 외관부터 큼지막한 간판이 꽤 눈에 띄는 편이에요.


매장 내부와 좌석 분위기
안으로 들어가면 테이블마다 숯불을 넣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고, 천장에는 환기 덕트가 설치되어 있어요. 테이블이 꽤 많이 마련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넓은 편이었고, 여러 테이블이 함께 있는 구조라 가족 외식이나 단체 식사에도 잘 맞아 보였어요.

저희는 예약하고 방문했더니 미리 세팅을 해놔주셨더라고요.




대월숯불고기 메뉴 구성
대월숯불구이는 지례 흑돼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고기 메뉴를 판매하고 있어요. 세트 메뉴가 있어서 처음에 고민 없이 주문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점심 메뉴로 물냉면세트, 갈비탕 등 식사 메뉴도 다양하게 있어서 점심시간에 방문하기에도 좋은 구성이었어요.




기본 찬과 셀프바, 번데기탕
기본 찬 구성이 잘 나오고 셀프바도 있어서 좋았어요.


번데기탕도 나와요.

지례 흑돼지 모듬, 두툼한 고기를 숯불에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지례 흑돼지 모듬이에요. 여러 가지 부위를 한 번에 먹어볼 수 있는 메뉴라 이날은 따로 단품을 여러 개 주문하지 않고 모듬으로 선택했어요. 두툼하게 손질된 고기들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고, 대파와 버섯, 마늘, 고추, 방울토마토 같은 채소도 함께 구성되어 있었어요.
숯불에 구우니 군침이 싹 돌더라고요.

고기가 두툼한 편이라 한 번에 너무 작게 자르기보다는 어느 정도 익힌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구워주는 게 좋았어요.

노릇하게 익은 고기를 불판 위에서 조금씩 잘라가면서 먹었는데, 두께감이 있어서 일반적으로 얇게 썰어 나오는 고기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오겹살 → 목살 → 전지, 맛있게 먹는 순서
맛있게 먹는법! 첫 점은 자연에 살짝 찍어 지례 흑돼지 본연의 고소함을 느껴보고, 이후에는 모듬을 오겹살 → 목살 → 전지 순서로 먹어보는 방법이 적혀 있었어요. 저희 또 이런거 잘 지키거덩요ㅋㅋ

소금에 콕 찍어 먹으니 숯불구이 본연의 향이 확 느껴져서 맛있더라고요.



추천해주신대로 방아잎에 싸서 먹으니 향도 넘 좋고요

마무리로 매실차까지 완벽한 구성이었습니다.
다시 간다면
이번에는 지례 흑돼지 모듬으로 여러 부위를 한 번에 먹어봤는데, 다음에 방문한다면 그때는 마음에 들었던 부위를 골라 단품으로도 주문해보고 싶어요. 특히 숯불에 고기 구워 먹으면서 이것저것 곁들여 먹는 걸 좋아한다면 이런 분위기 자체가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점심에는 갈비탕 먹으러 들러보고, 저녁에는 흑돼지에 소주 한잔하러 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이번에는 둘이 갔지만 다음에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여럿이 와서 모듬에 식사 메뉴까지 푸짐하게 주문해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