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철판치즈카츠 품절 재도전 평일 점심 웨이팅 없이, 오밀 홍대
한 줄 요약
오밀 홍대는 홍대입구역 4번 출구 근처 2층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이다. 지난 방문에 품절이었던 지글지글철판치즈카츠를 이번 평일 점심에 드디어 주문해 연어뇨끼와 함께 먹었고,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다. 치즈가 겉과 속에 모두 들어간 도톰한 카츠, 쫀득한 뇨끼와 두툼한 연어 조합이 만족스러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지글지글철판치즈카츠, 연어뇨끼, 스프라이트, 오렌지주스
- 위치
- 홍대입구역 4번 출구 방향, 건물 2층
- 좌석
- 2~4인 테이블 위주
- 웨이팅
- 평일 점심 웨이팅 없이 입장(주말 점심에는 웨이팅 있었음)
- 셀프바
- 물·피클, 휴대폰 충전기 구비
2026. 9. 18. 방문자 기준



지난번부터 계속 궁금했던 메뉴가 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먹어보고 왔어요ㅋㅋㅋ 바로 지글지글철판치즈카츠!! 홍대에서 맛집을 찾다가 오랜만에 오밀 홍대를 방문했는데, 지난번에는 아쉽게 못 먹었던 철판치즈카츠를 이번에는 제대로 주문해봤습니다.

그리고 같이 먹으려고 연어뇨끼와 스프라이트, 오렌지주스까지 주문했어요. 홍대 데이트 맛집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은 오밀 홍대 후기 시작합니다!!
오밀 홍대 위치와 분위기
오밀 홍대는 홍대입구역에서 가까운 편이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좋았어요. 홍대입구역 4번 출구 쪽에서 찾아가면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고, 홍대에서 쇼핑이나 데이트하다가 식사하러 들르기에도 괜찮은 위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라 데이트하면서 식사하기 좋겠더라고요. 테이블도 2~4인 위주로 되어 있어서 친구끼리 방문하기에도 괜찮고, 연인이랑 홍대 데이트하면서 방문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어요. 특히 오밀 특유의 귀여운 분위기가 있어서 일반적인 식당보다는 조금 더 편안하고 캐주얼한 느낌이었습니다.


평일 점심 웨이팅은?
저번에 주말에 방문했을 때에는 점심시간 기준 웨이팅이 있어서 긴장했는데, 다행히 이번에 방문했을 때에는 웨이팅 없이 입장 성공!!! (평일 점심 기준입니다!)


매장 한쪽에는 셀프바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물이나 피클 등을 필요한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고, 휴대폰 충전기도 준비되어 있어서 식사하면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홍대는 워낙 맛집이 많은 곳이라 식사하고 바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도 좋은데, 오밀은 위치도 괜찮고 분위기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데이트 코스로 넣기 좋겠더라고요.
오밀 홍대 주문 메뉴


주문한 메뉴는 철판치즈카츠와 연어뇨끼! 그리고 스프라이트와 오렌지주스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사실 제가 오밀 홍대를 다시 방문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철판치즈카츠였어요. 지난번에는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품절이라 못 먹었거든요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메뉴판 보자마자 바로 주문했습니다ㅋㅋㅋ 드디어 먹어본다 싶으니까 더 기대되더라고요.
지글지글 철판치즈카츠

드디어 나온 오밀 홍대 철판치즈카츠!! 메뉴 이름처럼 뜨거운 철판 위에 카츠가 올라가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상당히 눈에 들어왔어요. 특히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보기만 해도 고소한 냄새가 솔솔 나더라고요.
철판 위에서 치즈가 녹으면서 지글지글 끓는 모습이 확실히 먹음직스러웠어요. 이래서 철판치즈카츠라고 하는구나 싶었던ㅋㅋㅋ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비주얼부터 마음에 들 것 같아요.

그리고 카츠가 정말 도톰했어요. 겉부분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고 안쪽은 촉촉한 느낌이라 한입 먹었을 때 식감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치즈가 듬뿍 더해지니까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카츠를 잘라보니까 안쪽에도 치즈가 들어 있어서 치즈가 쭉 늘어나는 모습까지ㅋㅋㅋ 겉에도 치즈, 안에도 치즈라 말 그대로 치즈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메뉴였어요. 바삭한 카츠에 부드럽게 녹아든 치즈가 같이 들어오니까 고소한 풍미가 진하게 느껴졌고, 철판에 함께 나온 양파를 곁들여 먹으니 조금 더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치즈가 녹아 있는 상태로 먹을 수 있어서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확실히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저는 지난번에 품절이라 못 먹었던 게 이번에 계속 생각났는데, 드디어 먹어보니까 왜 주변에서 많이 주문하는지 알겠더라고요ㅋㅋㅋ
오밀 홍대 연어뇨끼


그리고 두 번째 메뉴는 연어뇨끼! 철판치즈카츠가 치즈와 카츠로 전체적으로 진한 메뉴라 조금 다른 느낌의 메뉴를 먹고 싶어서 연어뇨끼를 같이 주문했습니다.


연어뇨끼는 부드러운 소스와 뇨끼, 그리고 두툼한 연어가 함께 나왔어요. 비주얼도 꽤 먹음직스럽고 한 접시에 여러 가지가 들어 있어서 메인 메뉴로 먹기 좋겠더라고요.

뇨끼는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었어요. 씹었을 때 너무 단단하지 않고 소스가 뇨끼에 잘 배어 있어서 한입 먹을 때마다 꾸덕하고 고소한 맛이 같이 느껴졌습니다. 연어도 도톰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겉은 살짝 구워진 느낌이고 속은 촉촉해서 뇨끼와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연어 특유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소스가 잘 어울렸고, 뇨끼의 쫀득한 식감까지 더해지니까 너무 맛있더라구요!! 너무 행복하게 먹은 홍대 오밀 후기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이용에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