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연극 후 점심 포케, 직화스테이크에 바질갈릭마요, 샐러링 대학로점
한 줄 요약
샐러링 대학로점은 혜화역 2번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의 한국식 비빔 포케 전문점이다. 대학로에서 연극을 본 뒤 직화스테이크 비빔포케에 바질갈릭마요, 우삼겹·닭다리살 통밀파스타에 고추장마요를 각각 13,900원에 골라 비벼 먹었다. 추천 소스 조합이 아니어도 바질갈릭마요와 현미밥·스테이크가 잘 어울려, 소스를 취향대로 조합하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 클린식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0:00~20:00 (라스트오더 19:30)
- 위치
- 서울 종로구 대학로10길 24 1층, 혜화역 2번출구 도보 2분
- 이용
- 포장, 배달, 단체이용 가능 / 키오스크 주문, 셀프바 운영
- 직화스테이크 비빔포케 50g + 바질갈릭마요
- 13,900원
- 우삼겹·닭다리살 파스타 + 고추장마요
- 13,900원
- 클룹애사비소다 오리지널
- 2,500원
- 베이스 선택
- 야채, 통밀파스타, 현미보리밥, 계란지단 중 택 1
- 소스
- 12종 (샐러리비빔장, 고추장마요, 마라마요, 바질갈릭마요, 명란와사마요, 김참깨마요, 유자오일, 홀그레인오일, 칠리오일, 클래식발사믹, 달콤간장, 로제어니언)
2026. 9. 27. 방문자 기준
대학로 연극 보고 점심, 혜화역 포케 전문점 샐러링 대학로점
샐러링 대학로점은 혜화역 2번출구에서 2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포케 전문점이다.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고난 후에 점심을 먹어야하는데 오늘은 클린식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클린식을 먹고싶을 때는 포케가 아주 딱이다.

- ⏰ 영업시간: 매일 10:00 ~ 20:00 (라스트오더 19:30)
- 📍 위치: 서울 종로구 대학로10길 24 1층 / 혜화역 2번출구로 나와서 2분
- ✔️ 포장, 배달, 단체이용 가능
- 🔗 네이버 포장&배달 주문

대기공간도 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된다.
샐러링 대학로점 식당 내부와 혼밥 자리


대학로샐러드맛집답게 초록색으로 인테리어 되어있어 깔끔한 느낌이다.


혼밥하는 분들도 꽤 있어서 혜화 점심 혼밥하러 오기에도 좋다. 자리가 은근 많았다.

셀프바에서 물이랑 숟가락 휴지 빨대를 챙겨오면된다.
샐러링 메뉴, 한국식 비빔 포케는 뭐가 다를까
샐러링은 든든하게 한 끼를 챙겨 먹을 수 있는 한국식 비빔 포케 샐러드를 판다고 한다. 재료와 드레싱을 한국식 비빔 방식으로 함께 비벼 먹는 것이 샐러링만의 차별점이라고 한다. 맛있는 조합을 다 섞어먹는걸 좋아하는 나에게 아주 딱인 샐러드집이었다.

프로틴 보울 & 파스타 & 샐러드와 슬림팩, 수프, 음료수가 있고

비빔포케샐러드를 팔고 있다. 신선한 채소가 기본으로 있고 토핑으로는 두부튀김, 소이미트, 페퍼 닭가슴살, 그릴 닭다리살, 훈제오리, 우삼겹, 새우&관자, 생연어, 직화스테이크 등 다양하게 있고, 소스로는 매콤한 샐러리비빔장, 고추장 마요, 마라마요와 바질갈릭마요, 명란와사마요, 김참깨마요, 유자오일, 홀그레인오일, 칠리오일, 클래식발사믹, 달콤간장, 로제어니언 이렇게 12종류나 있어서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매번 새로운 맛으로 먹을 수 있다. 메뉴를 먼저 고르고 드레싱 소스를 고르면된다.
비빔포케샐러드를 고르면 베이스로 야채, 통밀파스타, 현미보리밥, 계란지단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현미보리밥은 저칼로리 현미밥이라고 한다.


각 비빔포케마다 어울리는 샐러드 조합도 있었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직화스테이크 비빔포케 50g + 바질갈릭마요 13,900원, 우삼겹·닭다리살 파스타 + 고추장마요 13,900원, 클룹애사비소다 오리지널 2,500원.

와 진짜 고오급 음식이 나온 기분,,,
직화스테이크 비빔포케 + 바질갈릭마요, 추천 조합 아닌데 괜찮을까

내가 시킨 직화스테이크비빔포케, 소스는 바질갈릭마요. 직화스테이크 추천소스에는 홀그레인오일, 달콤간장, 고추장마요가 있었는데 그 추천소스 조합을 보지 못해ㅋㅋㅋㅋㅋ 바질갈릭마요를 시켰다. 바질갈릭마요와 스테이크? 한번도 같이 먹어보지 못했지만 한번 도전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시켰다.

소스양도 꽤 많아서 뿌리고도 좀 남아서 서로의 소스에 토핑들을 찍어먹기도 했다. 소스를 다 부어주고 전부 다같이 비벼주었다.


스테이크들이 한입에 쏙 들어가게 썰어져있는데 비빔밥처럼 현미밥이랑 스테이크랑 야채들을 비벼서 한입에 먹으니까 아주 든든한 한끼를 먹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추천조합에 없던 바질갈릭마요였지만 현미밥*스테이크 조합과 아주 잘 어울렸다!! 역시 바질은 옳다(?)

우삼겹·닭다리살 프로틴 파스타 + 고추장마요는 어떤 맛
그리고 디니가 시킨 우삼겹+닭다리살 프로틴 파스타, 소스는 고추장마요. 역시나 비벼먹기 위해 소스를 가득 부어줍니다.

토핑이 두가지가 들어서 그런가 더 많아보이는 착각이,,


우삼겹이랑 닭다리살은 스테이크보다 크기가 컸다. 갠적으로 퍽퍽한 닭가슴살보다 닭다리살을 더 좋아해서 맛있었다 ㅋㅋ 그리고 역시 우삼겹은 우삼겹,,, 이 기름진맛은 맛없을수가 없다. 고추장과 고기의 조합은 항상 옳기 때문에 기대한만큼 토핑과 소스가 너무 잘어울렸고 맛있었다. 맵지는 않고 매콤~~한 정도.


파스타는 통밀파스타라 먹으면서도 하나도 살이 찌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었다ㅋㅋㅋ 통밀의 서걱서걱한 식감이었다.

음료는 알고보니 이거였다ㅋㅋㅋ 내가 평소에도 쿠팡에서 자주 시켜서 마시는 애사비~~
혜화역 근처에서 맛있으면서도 깔끔한 클린식을 먹고싶다면 샐러링 대학로점에 가서 다양한 소스와 토핑을 조합해 먹으면 딱인것 같다. 포케나 샐러드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