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조개전골 불꽃놀이 전 저녁, 갯벌의조개
한 줄 요약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은 국회의사당역 근처에서 조개전골을 먹을 수 있는 해물 식당이다. 불꽃놀이 전 저녁으로 대왕조개전골 소를 주문해 푸짐한 비주얼과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 여러 소스 조합을 즐겼다. 시간은 넉넉히 잡고 칼국수까지 먹고 가는 걸 추천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극동VIP빌딩 2층, 국회의사당역에서 멀지 않음
- 주문 메뉴
- 대왕조개전골 소 (2인)
- 가격
- 59,000원
- 셀프바
- 김치, 반찬, 보리밥
- 좌석
- 홀 좌석 및 룸
2026. 9. 10. 방문자 기준
서울불꽃놀이 보러 글래드 여의도에 묵었던 날, 불꽃놀이 시작 전 저녁 뭐 먹지 하다가 다녀온 곳이에요! 예전에 S씨랑 을왕리에서 조개구이 먹었던 게 생각나서 국회의사당역 맛집 찾아보다가 조개전골 먹으러 고고~! 저는 도착하기 한 20분 전쯤 예약했는데 다행히 바로 자리 잡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면 일단 비주얼이 너무 대단했음!! 합격 비주얼 보고 가시죠 ㅎ

이 큰 솥(?)이 2인용 소 사이즈 59,000원이에요 ㅋㅋ
국회의사당역에서 갯벌의조개 여의도본점 찾기
국회의사당역에서 멀지 않은 극동VIP빌딩 2층에 있어요.


건물 안에 들어가면 2층 안내가 꽤 잘 보여서 찾는 건 어렵지 않았어요.


엘리베이터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메뉴 사진이랑 대왕조개전골 모형이 먼저 보이구요.



매장은 생각보다 깔끔했어요. 저희가 들어간 뒤에도 두 팀 정도 더 들어왔고, 20시 불꽃놀이 시작 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본 시간에는 홀이 거의 차 있었어요. 룸도 몇 가족 식사하는 팀도 있었구요~~ 집안 어른분 생신잔치 하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평일엔 이 룸들이 다 회식 장소겠죠..? ㅋㅋ

대왕조개전골 소, 15분 기다린 비주얼

메뉴는 여러 개 있었지만 저희는 대왕조개전골 소 59,000원 요걸로 주문했어요. 그리고 기다리는 동안 셀프바도 구경했는데 김치, 반찬, 보리밥(!!) 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거 어른들이 진짜 좋아할 것 같은 구성 ㅋㅋ 저도 어른입니다 ^^

그리고 15분의 인내의 시간 끝에 드디어 뚜껑 오픈!


아니 냄비 크기부터 심상치 않더니 열어보니까 조개가 진짜 한가득 들어있더라고요. 팽이, 청경채, 미나리, 대파, 숙주 등 야채도 가득했어요🤍


아 참! 계산대 쪽에 머리끈이랑 치실, 가글이 있어요! 들어오실 때 머리끈 챙겨서 들어오세요 🥹🫶 치실/가글은 진짜 센스 최고 ㅎㅎ

암튼 전골은 오 깔끔하니 국물도 시원하고 맛있었고 치즈도 되게 낭낭하게 들어 있어서 좋았어요. 조개는 그냥 한 방식으로만 먹은 게 아니라 초장 + 치즈 / 간장 + 와사비 / 초장 + 와사비 이렇게 이것저것 조합해가면서 먹었는데 그게 은근 재밌더라고요. 이렇게 먹다 보니 언제 다 먹었더라구요;;
씨푸드 보일링과 칼국수를 못 먹은 아쉬움
씨푸드 보일링이 궁금했는데 이미 품절이었어요. 근데 조개전골이 워낙 만족스러워서 담에 또 가게 되면 그때 먹어보려구요!!
ㅎ ㅏ.. 근데 진짜 아쉬웠던 건 칼국수,, 불꽃놀이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서 전골 다 먹고 칼국수까지 넣을 시간이 없었거든요. 칼국수를 못 먹어서 너무 아쉬웠음 ㅠㅠ 아 글고 먹다 보니 아주 작은 그물 같은 게 있었어요. 바로 발견해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런 분께 잘 맞아요
- 국회의사당/여의도에서 조개전골 먹고 싶은 분!!
- 둘이 먹어도 테이블 위에 딱 나왔을 때 오 뭐야 이거 ㅎ 싶은 비주얼 있는 메뉴 좋아하는 분
- 룸이 있어 가족 식사/회식 할 곳 찾는 분
저는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했던 게 제일 좋았고 치즈랑 소스 이것저것 조합해 먹는 것도 재밌었어요. 씨푸드 보일링 못 먹은 거랑 칼국수까지 못 간 건 아쉽고, 중간에 조금 당황스럽기두 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담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갈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 다음에는 시간 넉넉하게 잡고 가서 이번에 못 먹은 것들까지 먹어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