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씬피자 레몬생맥주 저녁 식사, 논샬랑라운지
한 줄 요약
논샬랑라운지는 수원 행궁동 장안문과 화홍문 사이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이다. 이른 저녁 가족과 파스타, 스테이크 플래터, 씬피자와 레몬 생맥주를 먹었고 따뜻한 조명과 음악 속에서 차분히 식사했다. 식사 뒤 산책까지 이어가기 좋은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비스큐 로제 파스타
- 19,000원
- 살치살 스테이크 플래터
- 37,000원
- 크리스피 씬피자
- 18,000원
- 마늘버터밥
- 3,500원
- 시그니처 레몬생맥주
- 5,500원
- 콜라
- 2,500원
- 좌석
- 2인석, 4인석, 소파 단체석
- 주차 지원
- 평일 화~금 네이버 예약 후 쿠폰 수령 시 최대 2시간
2026. 9. 9. 방문자 기준

금요일 날씨가 좋아 행궁동 나들이를 다녀왔거든요. 조금 이른 저녁을 먹으러 행궁동 논샬랑라운지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행궁동에는 예쁜 카페와 식당이 많지만 저녁 분위기까지 좋은 곳을 찾는다면 논샬랑라운지를 추천하고 싶어요. 가족들과 분위기 좋은 논샬랑라운지에서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까지 주문해 맛있게 먹었답니다. 분위기만 예쁜 곳이 아니라 음식까지 맛있었던 수원 행궁동 맛집 논샬랑라운지를 소개할게요.
장안문과 화홍문 사이, 논샬랑라운지 찾아가기

논샬랑라운지는 장안문과 화홍문 사이 대로변에 자리하고 있어요.

농협 수원북문지점 주차장 맞은편이라 처음 가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답니다. 행궁동은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주차할 곳을 찾기 쉽지 않은데요. 차를 가지고 간다면 매장에서 가까운 화홍문 공영주차장이나 장안동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돼요. 가장 가까운 곳은 매장 바로 맞은편에 있는 농협 수원북문지점 유료 주차장이에요. 주차요금이 들더라도 많이 걷고 싶지 않다면 이곳을 이용하는 게 편합니다.
평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네이버로 예약하고 쿠폰을 받으면 최대 2시간의 주차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요. 평일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예약하면서 주차 지원도 확인해보세요.
데이트하기 좋은 따뜻한 실내 분위기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우드톤 가구와 주황빛 조명이 잘 어우러져 아늑하면서도 분위기가 참 좋더라고요.

조금 이른 저녁에 방문해서 그런지 복잡하지 않고 차분한 분위기로 서두르지 않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답니다.

한쪽에서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커다란 스크린에는 해외 아티스트의 공연 영상이 나오고 있었는데요. 잔잔한 음악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매장도 생각했던 것보다 넓었어요. 테이블 간격이 여유 있게 떨어져 있었고 2인석과 4인석, 소파가 있는 단체석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있더라고요.

가운데에는 오픈 키친이 있어 요리를 준비하는 분주한 주방의 모습도 볼 수 있었고, 테이블마다 생김새가 조금씩 달라 공간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주문은 테이블에 놓인 QR코드를 찍어 스마트폰으로 하는 방식이에요. 메뉴 사진과 설명을 천천히 본 뒤 자리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어 편했어요.
주문한 파스타·스테이크·씬피자

- 비스큐 로제 파스타 19,000원
- 살치살 스테이크 플래터 37,000원
- 크리스피 씬피자 18,000원
- 마늘버터밥 3,500원
- 시그니처 레몬생맥주 5,500원
- 콜라 2,500원

이날은 비스큐 로제 파스타와 살치살 스테이크 플래터, 크리스피 씬피자와 레몬 생맥주를 주문했어요.
해산물 감칠맛이 진한 비스큐 로제 파스타

먼저 비스큐 로제 파스타는 소스 맛이 진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흔히 먹는 달콤한 로제 소스와는 달리 해산물의 감칠맛이 진하게 느껴지면서 크림의 부드러운 맛도 잘 어우러졌답니다.

면에도 소스가 넉넉하게 묻어 있었고 위에 올라간 새우도 통통했어요. 레몬을 살짝 뿌리니 상큼한 맛이 더해져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었네요.
한입 크기로 나온 살치살 스테이크 플래터

살치살 스테이크 플래터는 고기가 한입 크기로 잘려 나와 먹기 편한 점이 좋았어요. 고기는 부드럽고 촉촉했고 씹을 때마다 은은한 불향도 느껴졌어요. 함께 나온 버터갈비소스와 말돈 소금을 번갈아 곁들이니 또 다른 맛이 나더라고요. 가니쉬로 방울토마토와 구운 버섯도 같이 나와 중간중간 스테이크와 곁들여 먹었답니다.

얇고 바삭한 크리스피 씬피자
크리스피 씬피자는 이름 그대로 도우가 얇고 바삭했어요. 루꼴라와 햄도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 담백하면서 짭조름한 맛이 잘 어울렸고요.


도우가 두껍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았고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먹는 사이에도 자꾸 손이 가는 메뉴였어요.

아이와 함께 방문해서 밥이 있었으면 했는데 마침 마늘버터밥이 있더라고요. 고소하니 맛있어서 새로운 거 잘 안 먹는 아이도 순식간에 한 그릇 비웠답니다.

시그니처 레몬 생맥주는 차가운 잔에 나와 첫 모금부터 시원했답니다. 상큼한 레몬 맛이 과하게 달지 않고 상큼해서 다른 음식과 잘 어울렸어요. 분위기 좋은 식당은 음식이 아쉬울 때도 있는데 논샬랑라운지는 음식까지 모두 맛있었습니다.
식사 뒤 장안문 산책까지 이어가는 코스


논샬랑라운지는 따뜻한 조명과 음악 덕분에 분위기도 좋았고 파스타부터 스테이크, 피자까지 주문한 메뉴도 모두 만족스러웠답니다. 왠지 해외여행 온 듯한 느낌도 들고 기분 좋은 식사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식사를 마친 뒤 장안문이나 방화수류정으로 산책을 이어가기에도 좋은 위치라 행궁동 데이트 코스로 함께 묶기에도 좋고요. 분위기 좋은 수원 행궁동 맛집이나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을 곳을 찾는다면 논샬랑라운지를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