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백현동 반려동물 동반 브런치 저녁 조명과 탄천 밤산책, 멀멀 판교
한 줄 요약
멀멀 판교는 성남 백현동 카페거리에 있는 북유럽 감성의 대형 브런치 카페로, 테라스와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저녁에 방문해 트러플 알감자튀김, 라즈베리 엔다이브 샐러드, 불족 로제 리조또를 먹고 근처 탄천으로 빠져 밤산책까지 이어갔습니다. 브런치로 유명하지만 밤 조명이 더 좋은 곳, 식후 탄천 산책 코스까지 묶으면 하루가 완성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월~목)
- 10:00 - 18:50
- 영업시간(금~일)
- 10:00 - 20:50
- 주차
- 백현동 카페거리 공영주차장 무료 지원
- 좌석
- 테라스 있음, 실내 나무 뷰, 단체 이용 가능
- 반려동물
- 동반 가능
- 기타
- 비건 메뉴, 배달, 내부 화장실(여성)
- 주문 메뉴
- 라즈베리 엔다이브 샐러드, 트러플 알감자튀김, 불족 로제 리조또
2026. 9. 19. 방문자 기준
분당 판교에 위치한 북유럽 감성의 트렌디한 브런치 카페로, 이탈리안 베이스에 코리안 터치를 더한 감각적인 브런치 메뉴가 특기. 멀멀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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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게 이뻐. 내가 이런데 들어가도 되는거야? (츄리닝 차림) 저녁 식사는 데이트 스팟인지 커플들로 가득.
멀멀 판교를 저녁에 간 이유
멀멀 판교는 브런치로 유명하지만, 밤에 가면 조명 분위기 견딜 수 없고요. 분위기만 좋은 게 아니라 요리연구에 진심인, 맛으로도 유명한 브런치카페라 누구 데리고 오고 싶었습니다.
백현동 카페거리 위치와 테라스
유명한 성남 카페거리 백현동 위치, 테라스에 단체 수용 가능한 대형 브런치 카페




딱 테라스 식사하기 좋답니다. 파란 차양막 아래 노란 테이블 위에 이쁜 브런치를 얹어 이시대의 유러피안 (코스프레). 실내에 쾌적하게 앉으셔도 나무 뷰 가능.
영업시간·주차·반려동물 동반
- 월-목 10:00 - 18:50
- 금-일 10:00 - 20:50
- 비건메뉴
- 단체 이용 가능
- 배달
- 내부화장실(여성)
- 백현동 카페거리 공영주차장 무료 지원
- 테라스 있음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실내 좌석과 이용 안내
친절하고 편의성 높은 카페, 요리연구가 두드러지는 실험적 메뉴 경험
저는 실내좌석 선택. 입구쪽 자리가 조트랍니다.

이용팁은 테이블에 고시되어 있으니 참고!

눈물나게 이쁘당... 가게만큼 아리따운 쉐프와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
멀멀 판교에서 주문한 세 가지 메뉴
이 날 저희의 메뉴.
라즈베리 엔다이브 샐러드 트러블 알감자튀김 불족 로제 리조또
셋 다 으음? 이런요리 먹어본적이 없는거같은데 싶지 않나요.

트러플 알감자튀김
바삭하게 크러쉬해서 튀긴 알감자에 특제 트러플 소스. 구수한 트러플이 치고들어오다가 바삭하고 열감 있는 알감자! 이걸 싫어할 인간은 많지않다. 외국인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라즈베리 엔다이브 샐러드
그릭요거트와 복숭아는 원래 잘 어울리는데 거기에 하몽과 샐러드가 있으니 어딘지 든든하면서 브런치에 먹으면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것 같은 메뉴
라즈베리, 제철복숭아, 샐러드, 하몽, 그릭요거트가 졸묘하게 플레이팅되어 상큼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제 오늘의 픽. 다소 무거운 다른 두 메뉴를 제대로 보조해 주었습니다.
두 에피타이저를 먹다보니 메인인 불족 로제 리조또가 나왔고요. 아 저 이 날 낮에 많이 먹어서 한두입 먹고 말라고 했는데 불족이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불족 로제 리조또
다소 특이한 메뉴지요? 보통은 새우와 조합하는데 말이에요. 아니면 베이컨일까요? 불족이라는 특수메뉴, 족발도 양념에 잘 졸여내어 매콤하면서 진한 콜라겐이 살아 있습니다. 맵나!? 할때 로제리조또가 치고들어와~

감미로운 한 상 저녁. 이런 낭만 가득한 식사를 함께 할 친구가 있다는데서 성공한 인생. 킼 과시.
식후 탄천 밤산책 코스
멀멀 판교 인근에 탄천으로 빠질 수 있는 길이 있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오셨다면 탄천 걸으시면 되요! 영원히 걸을 수 있어요. 밤산책이면 더 좋아하겠죠?


총평
분위기 좋은 카페 이상, 당신에게 신선함을 선사할 상쾌한 브런치카페 멀멀
요리연구에서 시작된 최상의 식재료, 아름다운 브런치를 먹고 수내동부터 시작되는 탄천을 영원히 걸어 이 날 친구와도 대강 만보 채우고 딥슬립. 담날에 잘잤다고 고맙다고 연락 왔답니다 (진짜로). 브런치로 유명하지만 밤에 아름다워 견딜수 없는 멀멀판교.







